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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례브리핑

2025.10.10 장윤정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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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일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통일부 장관과 차관 일정 관련해서는 특별히 드릴 말씀 없습니다.

모두에서 드릴 말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어서 현안에 대해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북한의 당 창건일 계기 열병식이 아직 개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진행 상황 통일부에서 판단, 판단하고 있는 것 좀 알려주세요.

<답변> 열병식이 현재까지 개최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도 관련 동향을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질문> 북한 당 창건 80주년 맞아서 사회주의 국가들 고위급 방북한 데 대해서 전반적으로 외교 행사 이런 것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번에 북한의 당 창건 80년을 기념하는 경축행사에 중국, 러시아, 베트남, 라오스 등의 고위급 인사들이 방북을 했습니다. 중국에서는 리창 총리가 총리 방북으로는 16년 만에 방북을 했고, 베트남의 최고지도자인 럼 총비서는 2007년 10월 이후 18년 만에 방북을 했습니다. 그리고 라오스의 주석도 만 14년 만에 방북을 했습니다.

기존에 북한의 당 창건일 정주년에는 주로 중국의 고위급 인사들이 방북을 했습니다. 이번과 같은 해외 고위급 인사의 방북은 처음인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70주년에는 2015년 10월 10일인데요. 류인산 중국의 정치국 상무위원과 왕자루이 대외연락부장 등이 방북한 바 있고, 2020년 10월 11일인 75주년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해외 사절단 방북은 없었습니다.

<질문> 방금 설명해 주신 해외 사절단 혹시 전체 몇 개 국가에서 오는지 규모가 파악이 되시나요?

<답변> 그에 대해서는 한번 확인한 이후에 드릴 말씀 있으면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그리고 어제 그 경축대회에 있었던 김정은 위원장 경축사에 대한 통일부 평가도 부탁드립니다.

<답변> 10월 9일인 어제 경축대회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연설을 했습니다. 주된 내용은 대내외 성과를 자찬하고 특히 인민을 강조하면서 인내, 지지 등 당정 분발과 주민의 지지를 호소한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대외 메시지는 없었습니다.

<질문> 어제 경축행사에서 좌석 배치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경축대회 주석단 배치를 보면 김정은 위원장을 가운데, 중간에 놓고 오른쪽에 중국의 리창 총리가 위치했었고 왼쪽에는 또 럼 베트남 총서기가 착석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또 럼 총서기 옆에 메드베데프 통합러시아당 위원장 겸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착석을 했습니다. 이와 관련돼서 여러 해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행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관련 동향은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라오스는 왔다가 간 것 같은데 굳이 일찍 와서 일찍 간 것에 대해서 혹시 추측하는 바가 있습니까?

<답변> 라오스 주석은 아마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한 이후에 다시 복귀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의도에 대해서는 저희가 특별히 드릴 말씀 없습니다.

<질문> 열병식이 어제 개최되지 않고 있다고 하셨는데 언제 개최될 걸로 보고 계신가요?

<답변> 사실 시간을 예단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해외 주요 외빈들의 일정이 11일까지인 것으로 알고 있고 예전의 사례를 봤을 때 열병식이 당일 오후에, 당 창건 기념일은 아니었지만 열병식이 당일 오후에 진행된 사례들도 있기 때문에 관련 동향은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열병식을 개최하긴 한다고 보시는 거죠?

<답변> 그에 대해서도 예단하지 않고 관련 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지금 예단하기 쉽지 않다고 말씀은 주셨는데 그래도 오늘 낮이나 저녁 중에 좀 더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가 있을지 구체적으로 설명 한번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구체적으로 사실 말씀드리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75주년 때는 열병식이... 아, 70주년 때는 열병식이 10월 10일 오후에 개최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선례들을 감안해서 관련 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경축대회 좌석 배치 관련해서요. 최고지도자인 또 럼이 왼쪽에 섰는데 북한의 일반적인 의전, 서열, 순위 이런 게 어떻게 되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일반적으로 김정은 위원장을 가운데에 두고 오른쪽에 서열이 가장 높은 분이 착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 김 위원장이 악수할 때는 리창부터 하고 했는데요. 그런데 물론 지난번에 이렇게 악수할 때 보면 마지막에 악수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할 때도 있어서요. 중국에서 할 때, 여러 명 많이 왔을 때. 악수에 있어서의 의전은 어떻게 평가가 되는 건가요, 그러면?

<답변> 그에 대해서는 조금 더 여러 사실관계를 살펴본 이후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재차 질문드려 죄송한데요. 70주년 때는 그럼 오후 대략 몇 시쯤에 이루어졌는지 추가로 여쭐 수 있을까요?

<답변> 정확한 시간까지 알기는 어렵고 오후라고 알고 있습니다.

<질문> 어제 경축행사에서 김 위원장 연설에는 대외 메시지가 없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열병식이 진행될 경우 열병식에서 한국이나 미국을 상대로 한 어떤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기존의 열병식 때 김정은 위원장이 연설을 하는 경우에는 대외 메시지가 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예단하지 않고 관련 동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답변> 오늘 브리핑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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