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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2026.01.08 박일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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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모두에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대통령께서 간담회에서 해양경계 획정 관련해서 발언을 하셨는데 잠정조치수역에 중간선 긋는 것을 제안하는 듯한 발언을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외교부 입장 어떤지 궁금하고요.

또 차관급 해양경계획정 회담 이제 정례, 연에 1회 개최하기로 했는데 관련해서 차관급 회담이나 국장급 협의 일정 조율 중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질문 주신 것 관련해서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측은 서해를 평화와 공영의 바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관련 사안들에 대해서 건설적인 논의를 가졌습니다. 해양경계 획정과 관련하여서는 차관급 회담 개최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서해는 한중 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권원 주장이 중첩되는 수역으로서 해양경계가 아직 미획정된 상태입니다. 우리측은 유엔해양법협약 및 국제판례 등을 통해 정립되어 온 해양경계획정 원칙에 근거하여 협상에 임하고 있습니다.

1월 7일 기자간담회에서의 대통령님 언급도 이러한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다만,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우리측 협상 전략 등 구체 내용을 상세히 밝히기는 어려움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그럼 대통령이 언급한 중간선 긋는 건 확정이 안 된, 어떤 조율도 안 된 그런 부분의 내용이었다는 걸로 이해를 하면 될지 여쭤봅니다.

<답변> 금방 말씀드린 대로 서해는 지금 경계가 획정되지 않은 부분이기 때문에 한중 양국이 앞으로 계속해서 관련된 협의를 해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그리고 우리는 금방 말씀드린 대로 우리 입장에 따라서 대응을 해 나갈 것입니다.

그럼 질문 없으시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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