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래고용분석과장 천경기입니다.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6년 1월 기준 노동시장 동향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도자료 본문에 있는 요약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숫자는 15개월 만에 20만 명대 증가폭으로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구직급여 신규신청자와 지급자 숫자는 증가하였지만 구직급여 지급액은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고용24를 이용한 신규구인 인원이 2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구인배수가 소폭 증가 전환하였습니다.
본문부터 보시면 2026년 1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숫자는 1,543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 3,000명, 증가율로는 1.7% 증가했습니다.
이는 15개월 만에 20만 명대 증가이며, 2024년 3월에 27만 2,000명 증가 이후 가장 높은 증가폭입니다.
서비스업 가입자는 27만 7,000명 증가하여서 증가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제조업은 5,000명 감소하였지만 감소폭이 축소되었습니다.
그리고 건설업은 1만 2,000명 감소하였지만 역시 감소폭이 축소되었습니다.
2쪽입니다.
1월 중 구직급여 신규신청자와 지급자는 고용센터 근무일수가 3일 증가하면서 증가하였습니다. 다만, 구직급여 지급액은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고용24 신규구인 인원은 25.4%인 3만 4,000명이 증가했으며 2개월 연속 증가하였습니다.
구직급여... 신규구직 인원은 7만 8,000명, 증가율로는 16.2% 증가하였습니다.
구인배수는 0.3으로 전년동월의 0.28에 비해서 소폭 상승했지만 구직... 구인배수가 0.3은 여전히 구직 환경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됩니다.
3쪽의 산업별 고용보험 가입자 현황입니다.
제조업 가입자는 383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00명, 증가율로는 -0.1% 감소하였습니다.
오른쪽 그래프를 보시면 1월 증감순으로 볼 때 식료품과 전자통신, 기타운송장비 등에서는 증가했지만 금속가공, 기계장비, 섬유제조 등에서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1월에는 제조업 고용 부진이 다소 완화되었는데 이는 통계표를 보시면 전자통신, 기타운송장비, 식료품 쪽에서 증가폭이 확대되고, 기계장비나 전기장비 그다음에 1차 금속 제품 제조업에서 감소폭이 완화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달에 새로 추가했는데 제조업 가입자의 증감을 성별로 볼 때 남성이 소폭 증가하였고 여성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연령별로 볼 때는 29세 이하와 40대, 50대는 감소한 반면, 60대 이상과 30대에서 증가하였습니다.
제조업 중분류별 동향은 이번 달 변동이 큰 산업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아래에 있는 식료품 제조업입니다.
빵이나 식사용 가공식품 등 기타식품 제조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증가폭도 확대되었습니다.
5쪽의 중단에 보시면 화학제품 제조업 가입자 수는 증가폭이 축소되다가 합성고무나, 플라스틱 물질 제조 등의 감소 영향으로 이번 달에는 증가폭이 제로 상태로 정체 국면을 보이고 있어서 향후 감소가 우려되는 산업입니다.
6쪽의 중단에 보시면 1차 금속 제조업입니다. 13개월째 감소를 지속하고 있으나 1차 철강 제조업 중심으로 감소폭이 축소되었습니다.
7쪽의 상단에 보시면 전자통신 제조업은 5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로 수출 증가를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고 증가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참고로 반도체 분야의 연령별 가입자를 보니까 29세 이하 연령 가입자도 2025년 4월 이후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7쪽 하단의 기계장비 제조업은 12개월 연속 감소하였으나 1월에는 특수 목적용 기계 중심으로 감소폭이 축소되었습니다.
8쪽의 상단입니다. 전기장비 제조업은 9개월 연속 감소하였으나 배터리 산업에 해당되는 1차 전지 및 축전지 산업 중심으로 감소폭이 축소되었습니다.
다음, 하단의 기타운송장비 제조업은 4,100명 정도가 증가했는데 증가율이 2.9%로 제조업 중에서는 증가율이 제일 높습니다.
이 중에서는 조선업에 해당되는 선박 및 보트 건조업 중심으로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서비스업 가입자는 1,071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만 7,000명, 증가율로는 2.7% 증가하였으며 증가폭도 다소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오른쪽 그래프를 보시면 1월 증가 크기순으로 보건복지업이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숙박·음식, 사업서비스, 전문·과학 등 모든 산업에서 증가하였습니다.
1월에는 서비스업 증가폭이 크게 확대되었는데 이는 표에서 보시면 보건복지나 사업서비스, 공공행정 등에서 증가폭이 확대되었고, 정보통신업과 도·소매업도 이번 달에 증가 전환되었습니다.
이번 달 변동이 큰 산업 중심으로 서비스업 동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0쪽 중단에 보시면 도·소매업이 37개월 만에 증가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도매업 증가 확대와 소매업 감소가 축소된 영향이 있습니다.
11쪽 상단에 보시면 숙박·음식업이 5.9% 증가해서 서비스업 중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보통신업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이 포함된 출판업 중심으로 24개월 만에 증가 전환되었습니다.
12쪽 하단의 사업서비스업도 사업지원서비스업과 사업시설관리업 모두 증가폭이 확대되었습니다.
13쪽 하단에 보시면 보건복지업에서 비거주 복지시설이 포함된 사회복지서비스업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되었습니다.
14쪽 하단에 보시면 건설업 가입자 숫자가 30개월 연속 감소하여 어려운 측면이... 어려운데요. 다만, 감소폭이 소폭 축소되었습니다.
15쪽의 인적 속성별 동향을 보시면 남성이 8만 명 증가하였고 여성이 18만 3,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연령대별로 볼 때는 30대와 50대, 60세 이상에서는 증가하였으나 29세 이하와 40대에서는 감소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9세 이하 가입자, 청년 가입자가 7만 3,000명 감소했는데 이는 지난달의 8만 6,000명 감소에 비해서는 다소 축소되었습니다.
16쪽의 구직급여 신규신청과 지급 현황입니다.
1월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20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5,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산업별로는 사업서비스업과 보건복지업 등에서 증가하였고, 앞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고용보험 가입 상황이 조금씩 개선되면서 건설업과 정보통신 등에서는 구직급여 신청이 감소하였습니다.
구직급여 지급자 숫자는 62만 1,000명으로 제조업, 사업서비스업, 보건복지업 중심으로 2만 1,000명 증가하였습니다. 구직급여 지급액은 9,742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고용24 신규구인 인원은 17만 명으로 3만 4,000명, 증가율로는 25.4% 증가하였습니다. 2개월 연속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신규구인은 제조, 보건복지, 사업서비스 등에서 증가하였고요. 신규구직 인원은 55만 7,000명으로 청년, 60세 이상 등 모든 연령에서 구직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약 7만 8,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증가율은 16.2%입니다.
구직자 1명당 구인자 수를 의미하는 구인배수는 0.30으로 전년동월의 0.28 대비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이번 달의 구인배수 상승은 주로 구직 인원이 25.4% 증가한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설명 마치겠고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우선은 1월의 구인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됐는데 이게 작년 낮았던 거 기저효과인지, 아니면 서비스업 주도인지, 이거를 평년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해석할 수 있는지 첫 번째로 궁금하고요.
두 번째로, 서비스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자동차 분야에서도 60세 이상 보험 가입자가 증가했는데 이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그러니까 서비스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등 전 산업에서도 고령층 고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면 되는지 이렇게 두 가지 여쭙겠습니다.
<답변> 먼저, 1월 가입자 증가가 26만 3,000명 증가한 것은 2024년 3월 이후로 가장 큰 증가폭인데요. 지난달의 18만 3,000명에 비해서 다소 높아졌습니다. 이 부분은 기자님께서 질문 주신 것처럼 특정 산업에서 기저효과도 일부 있을 수 있는데 주로는 산업별로 주로 설명을 드릴 때 제조업과 건설업에서는 감소폭이 다소 지난달에 비해서 축소되었고, 그다음에 서비스업 쪽에서는 증가폭이 확대되었는데요.
확대 중에서는 보면 보건복지나 사업서비스, 공공행정, 숙박·음식 등에서 증가폭이 확대된 영향이 있고요. 특히, 또 서비스업 중에서는 정보통신업과 도·소매업에서도 계속 감소하다가 이번 달에 증가로 전환된 부분이 있어서 대체로는 고용 상황이... 일단 고용보험 가입자 상황으로 볼 때는 지난 12월에 비해서는 소폭 개선되었다, 라고 볼 수 있는데 보건복지라든가 공공행정 등에서의 증가폭 확대는 어떤 시장 일자리와 무관하게 정부 직접일자리사업 참여가 확대된 영향도 혼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다음, 연령별 가입자 증가를 보시면 거의 모든 산업에서 제조업과... 60세 이상 가입자 숫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먼저, 60세 이상 같은 경우는 실제로 보도자료에서도 보시는 것처럼 인구 증가와 고용 증가가 계속 같이 우리나라 전체 일자리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업종인데, 특히 65세 이상 가입자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신규 가입은 불가능하지만 기존에 가입한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가입 상태에 있는, 그러니까 고령화되어서도 계속 일자리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한편, 60세 초반에 대해서도 가입자가 늘어나는 부분이 같이 있습니다.
이 부분들은 실제로 전체 노동시장 안에서 고령층이 우리나라 일자리 증가를 주도하고 있는 부분들은 부정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질문> *** 구인 관련해서 질문을 드린 거거든요.
<답변> 아, 구인이었습니까?
<질문> 네, 신규구인 인원이 전년동월대비 해서 25% 증가했는데 이게 작년 기저효과인지, 아니면 1월 수준을 평년으로 돌아왔다고 해석해도 되는지 그 구인 인원 여쭤본 겁니다.
<답변> 구인 인원이 이번 달에 증가한 부분들은 보면 제조업, 주로는 산업별로 볼 때 제조업과 보건복지, 농림어업 중에서 증가하였는데요. 제조업도 증가 전환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실제로 전체 제조업의 사업체노동력조사라든가 이런 데서 볼 때 12월까지 빈 일자리라든가 일자리 증가 상황들은 여전히 어려운 것 같은데 아무래도 구인이 실제로 조금 선행지표 성향이 있다 보니까, 그리고 반도체 제조라든가 자동차 제조 이런 쪽에서는 일자리 상황들이 조금씩 나아진 측면도 보이고 있어서 선행지표로서 제조업 일자리 상황들이 지금 어렵지만 어려운 부분들이 조금씩 개선되어 나가는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이 숫자가 제조업이 일자리가 좋아졌다, 이렇게 평가하기는 이른 것 같습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이데일리 기자입니다. 고용시장... 60세 이상 고령층의 고용보험 가입자 수 증가폭이 다시 8%대로 올라섰습니다. 일하는 고령층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답변> 네,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아까 말씀드린 것과 비슷한 취지인데 60세 이상 일자리 상황들이 전체적으로 볼 때 고용률 상승폭도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높고 실제로 인구도 많이 증가하고 있어서 고용, 실제로 고용 증가를, 다수를 60세 이상이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보건복지 분야가 가장 가파르게 증가한 것 같은데 이거는 거기에 60세 이상이면 노인일자리사업이나 이런 것들도 같이 포함되는 건가요?
<답변> 정부 직접일자리사업이 실제로 고용보험 가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을 보면 노인일자리 중에서 주로 공익형 일자리들은 15시간 미만 일하는 일자리들이고 받는 수당도 20만 원대에 그치기 때문에 고용보험 가입은 안 되는데요.
실제로 고용보험 가입이 가능한 일자리 중에서도 역량 활용형이나 공동체 사업단 등 이런 쪽에서의 일자리사업들이 2026년도에 지난해보다 한 3만 7,000개 정도 늘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일자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고용보험 가입자 수 증가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보이고 있고요.
또 공공행정 서비스업에서도 이번 달에 가입자 숫자가 늘었는데 저희가 모니터링해 본 결과로는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지자체 중심으로 일자리사업들을 시작하고 있는데 서울 같은 경우는 서울동행일자리 이런 것들이 1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질문> 지금 전체적으로 60세 이상 고령층 일자리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이게 수치상으로는 1월이 증가폭이 높은 것으로 나오긴 하지만 전체적인 고용의 질이나 이런 측면에서는 이게 긍정적인 지표로 보기 어렵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건가요?
<답변> 일단 60세 이상이라 할지라도 실제로 저희가 이번에 증가한 26만 3,000명 중에서 60세 이상이 20만 9,000명 정도 증가했는데 이 부분들은 전체 노동시장 상황으로 해석할 때 보면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경제활동인구조사 같은 경우 지난해 12월 같은 경우에 약 16만 명대 증가했지만 60세 이상은 35만 정도 증가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전체, 그러니까 전체 증가... 전체 60세 미만이 감소하는데 60세 이상만 증가한다, 이렇게 전체 시장이 해석되고 있고요.
그런데 고용보험 가입자 안에서는 그래도 26만 중에서 21만 정도가 60세 이상이고 나머지 한 5~6만 정도가 60세 미만에서도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어서, 즉 전반적으로 볼 때는 60세 이상이 일자리를 주도하는 부분은 맞는데 고령층에 대해서도 실제로 일자리의 안전망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많이 좋아지고 있다, 이렇게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 얘기를 할 때 청년층이나 이게 한창 사회 활동을 많이 하는데 중장년층, 30~40대 이상 일자리가 늘었다, 줄었다, 이걸 보면서 고용시장이 괜찮아졌다고, 고용의 질이 좋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데 이게 60세 이상이 전체 고용시장을 이끄는 이런 상황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게 고용의 질적인 측면에서는 어떻게 평가할 수 있냐고 보는 거죠.
<답변> 일단 아무래도 60세 이상 노동... 일하시는 분들의 숙련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많이 축적되어 있겠지만 체력이라든가 노동력 부분에 있어서는 전체적으로는 아마 60대 미만보다는 노동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이 떨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고요.
그래서 이걸 총합적으로 볼 때 단순한 노동에 의한 생산성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60세 이상 일자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이지는, 국가 전체 생산 측면에서 볼 때는 바람직하지 않다, 라고 보입니다.
<질문> *** 수치상으로는 긍정적이지만 이게 전체 통계를 해석할 때는 단순히 숫자로만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종합해서 봤을 때 1월에 숫자가 늘어난 부분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긍정적으로 봐야 되는 건지, 아니면 고령자 위주의 어떤 일자리 증가로 놓고 보면 1월에 수치가 긍정적으로 나타나긴 했지만 전체 고용시장이 개선될지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거라든지, 어떻게 봐야 되는지 해서, 이런 것 고려해서요.
<답변> 지금 1월의 일자리, 이 고용행정 통계로 본 전반적인 일자리 상황을 볼 때는 고령자 증가도 분명히 있지만 고령 아닌 영역에서도 증가한 부분이 있고, 또 그동안에 계속 안 좋다고 평가했던 제조업이라든가 건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 IT 쪽의 정보통신업 이런 쪽에서도 계속 안 좋다고 했지만 감소가 많이 둔화된 부분이 있고, 또 정보통신업 같은 경우는 또다시 증가로 가입자가 전환되는 이런 부분도 나타나고 있어서 이게 한 가지로 말씀드리기에는 참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는 지난달보다는 저희는 상황이 좀 좋아졌다고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공공부문이라든가 고령층 증가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일자리사업의 영향도 일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지켜보면서 평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 ***
<답변> 이게 보통 일자리 숫자가 한 번 늘어나면 보통 전년동월대비로 비교를 하기 때문에 이게 갑자기 새롭게 올라간 것이 또 툭 떨어지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다만, 여기 일자리사업 참가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만 더 지켜봤으면 좋겠는데 다른 산업들, 제조나 건설, 정보통신업 이런 추세들은 조금씩 좋아지는 부분들이 지속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질문> 1월 기준으로 해서 신규구직 인원을 보니까 60세 이상이 가장 많고 그다음에 29세 이하가 많더라고요. 그런데 고용보험 가입자 수 기준으로 하면 29세 이하 가입자 수 감소폭이 가장 크잖아요. 그러면 이런 것도 이게 일하고 싶은 청년은 많은데 잘린다든지, 아니면 이직이 잦다든지, 아니면 고용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든지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 건가요?
<답변> 지금 고용보험 가입자 숫자가 감소하고 있고 청년층 고용률도 사실은 하락하고 있어서 사실 청년들한테, 청년들에게 제공되는 일자리 기회는 감소한다는 것 자체는 일자리 기회가 계속 줄어든다는 그런 취지가... 취지로 해석되는 것이 맞을 것 같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구직 등록하는 차원에서 고용24 쪽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청년들이 많이 늘어났다, 이런 부분들은 그나마 그동안에 바라봤던 '쉬었음' 청년 이런 청년들보다는 오히려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서 노동시장으로 나오는 그런 모습들이 보이고 있어서 저희는, 물론 지표들은 볼 때 안 좋아지는 것, 구인자가 늘어나니까 안 좋아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더라도 노동시장으로 나오는 인원이 확대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는 조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답변> (사회자) ***
<답변>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