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최근 경제동향 말씀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종합 평가입니다.
2025년 12월 산업활동동향 주요 지표는 광공업생산, 서비스업생산, 소매판매, 건설투자가 증가하였고 설비투자는 감소하였습니다.
생산은 광공업, 건설업, 서비스업에서 증가해 전산업생산이 증가하였습니다.
지출은 소매판매가 증가하였고, 설비투자는 감소하였습니다.
2026년 1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33.9% 증가하였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상승하였고 기업심리 실적은 하락, 기업심리 전망은 상승하였습니다.
2025년 12월 경기동행지수는 하락하였고 선행지수는 상승하였습니다.
2026년 1월 고용은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축소되었고 물가 상승 폭도 축소되었습니다.
2026년 1월 중 금융시장은 주가가 상승, 국고채 금리 상승, 환율이 상승하였습니다.
2025년 12월 주택시장은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이 상승하였습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3분기 큰 폭 증가했던 지표들이 기저효과 등으로 10월 일시 조정을 받았으나 11월 이후 회복 흐름을 재개하는 모습입니다. 다만, 취약부문 중심 고용 애로가 지속되고 건설투자 회복 속도, 미국 관세 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는 주요국 관세 부과에 따른 통상 환경 악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으로 국제 금융시장 및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지속되고 교역 성장 둔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향후 경기 회복 모멘텀 확산을 위해 적극적 거시 정책, 소비·투자·수출 부문의 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잠재성장률 반등, 국민균형성장 및 양극화 극복, 대도약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페이지, 부문별 동향, 고용입니다.
2026년 1월 취업자는 2,798.6만 명으로 전년동월비 10.8만 명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61%로 전년동월과 동일했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1월 실업자는 121.1만 명으로 전년동월비 12.8만 명 증가, 실업률은 4.1%로 전년동월비 0.4%p 증가하였습니다.
6페이지, 물가입니다.
2026년 1월 물가는 전년동월비 2% 상승하였습니다.
추세적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개인서비스 상승 폭 둔화 등으로 전년동월비 2% 상승하였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1월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상승하였고, 1월 국제곡물 가격은 전월대비 하락, 비철금속 가격은 전월대비 상승하였습니다.
10페이지, 재정입니다.
11월 관리재정수지는 89.6조 원 적자, 통합재정수지는 43.3조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12페이지, 해외 경제입니다.
미국 경제는 취업자 증가 폭이 확대되었으나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하고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모습입니다.
14페이지입니다.
중국 경제는 고정자산 투자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5년 4분기 GDP 증가 폭이 축소되었고 2026년 1월 소비자물가 상승 폭도 축소되었습니다.
일본 경제는 12월 산업 생산이 2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소비자물가 상승 폭은 축소되었습니다.
유로존 경제는 2025년 4분기 GDP가 0.3% 성장했으며 2026년 종합 PMI는 3개월 연속 하락하였습니다.
16페이지, 민간소비입니다.
2025년 12월 소매판매는 준내구재 및 비내구재 판매가 늘며 전월대비 0.9% 증가했습니다.
2026년 1월 소매판매는 승용차 내수판매량 및 양호한 소비자심리지수 등은 긍정적 요인으로, 할인점 카드승인액 감소 폭 확대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18페이지, 설비투자입니다.
2025년 12월 설비투자지수는 기계류가 늘었으나 운송장비가 줄며 전월대비 3.6% 감소했습니다.
12월 국내기계수주 증가 등은 향후 설비투자에 긍정적 요인으로, 기계류 수입 감소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20페이지, 건설투자입니다.
2025년 12월 건설기성은 건축공사와 토목공사가 모두 늘면서 전월대비 12.1% 증가하였습니다.
건설수주 개선 등은 향후 건설투자에 긍정적 요인으로, 건축허가면적 감소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22페이지, 수출입입니다.
2026년 1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33.9% 증가, 일평균 수출은 28.0억 불로 전년동월비 14.0% 증가하였습니다. 2026년 1월 수입은 전년동월비 11.7% 증가하였습니다.
24페이지, 국제수지입니다.
2025년 연간 경상수지는 1,230.5억 불 흑자를 기록했고, 2025년 12월 경상수지는 187.0억 불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1월 경상수지도 양호한 무역수지를 바탕으로 흑자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6페이지, 광공업생산입니다.
2025년 12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 1.7% 증가하였고,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2.7%로 전월대비 1.7%p 상승하였습니다.
28페이지, 서비스업생산입니다.
2025년 12월 서비스업생산은 전월대비 1.1% 증가했습니다. 일평균 주식거래대금 및 이동전화 번호 이동자 수 증가 등은 향후 서비스업에 긍정적 요인으로, 고속도로 통행량 감소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30페이지, 전산업생산입니다.
12월 전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9% 증가했습니다.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2p 하락했고,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6p 상승하였습니다.
32페이지입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1월 주가가 반도체 업황 호조 등으로 12월 대비 상승하였고, 원/달러 환율은 12월 말 대비 상승하였습니다.
34페이지입니다.
2026년 1월 국고채 금리는 일본 등 글로벌 금리 상승 등 영향으로 상승하였습니다.
36페이지, 부동산 시장입니다.
2025년 12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26% 상승,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대비 0.28% 상승하였습니다.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대비 2.4%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37.0% 증가하였습니다.
38페이지, 토지 시장입니다.
12월 전국 토지가격은 전월대비 0.21% 상승, 12월 전국 토지거래량은 18.3만 필지로 전월대비 22.2% 증가, 전년동월대비 14.5% 증가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재경부 홈페이지에 게재된 최근 경제동향 2월호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그냥 제가 좀 설명을 드리면요. 1페이지의 4번 네모 쪽을 말씀드리면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라는 평가는 전월하고 동일하게 했습니다.
그 밑에 첫 번째 점에 3분기 큰 폭 증가했던 지표들이 기저효과 등으로 10월 일시 조정을 받았으나 11월 이후 회복 흐름을 재개했다, 라고 적었는데 이거는 지난달에 '3분기 큰 폭 증가했던 지표들이 기저효과, 장기간 연휴 등으로 다소 조정을 받는 등 월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라는 표현하고 사실은 맥은 같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런데 저희가 표현을 좀 바꾼 거는 10월에 조정을 받았다가 지난달에 11월에 올라오는 모습까지 저희가 확인을 했고, 12월은 저희가 속보지표로 봤을 때는 올라왔을 것 같은데 하드 데이터로는 확인이 안 된 상태였었고 지금은 12월 데이터까지 나온 상태여서 거기서 플러스로 올라오는 모습이 확인돼서 그거를 업데이트는 했는데 내용적으로 크게 바뀐 거는 아니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글로벌 경제에서 지난달에 '지정학적 불확실성'이라는 단어를 저희가 추가를 했는데 거기의 연장선상에서 그거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라는 단어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사실 에너지 가격하고 연결되는 부분이라서 내용적으로 크게 바뀐 거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너무 똑같은 것 아니냐, 그러실 것 같아서.
그래서 사실 내용을 그렇다고 해서 바꿀 순 없고 그래서 저희가 1페이지 거기 첫 번째 점 밑에 속보지표, 1월 속보지표들을 조금 넣어놨어요. 그래서 소비, 건설, 수출, 설비투자 컴포넌트별로 각각 대표적인 지표들을 하나씩 넣어놨습니다.
그래서 카드 국내승인액, 소비와 밀접하게 연관이 될 텐데요. 이거는 4분기에도 4.3%여서 나쁘지 않은 양호한 모습이었고 1월에는 4.7%로 좀 더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거는 원래도 뒤에 나오는 내용이고요.
그다음에 영업일수당 시멘트 출하량 이거는 건설투자하고 관련이 있을 텐데요. 이거는 뒤에 안 나오는 걸 저희가 이번에 추가를 해봤습니다. 그래서 3분기 -2%, 4분기 -5%였던 게 1월에는 6.7% 증가하는 모습이어서 이거는 건설투자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통관수출은 아시... 관세청에서 11보까지는 보도가 나갔으니까 아마 아실 텐데요. 3분기에 6%, 4분기에 8% 늘었던 게 1월에 33.9%, 2월의 경우 1월 1일부터 10일까지 44% 늘어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요.
자본재 수입 같은 경우 설비투자하고 연관이 많을 텐데요. 3분기 7%, 4분기 4%, 그래서 1월, 2월에는 그런데 27.5%, 43.3%로 증가세가 크게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속보지표들을 봤을 때는 아직 1월 데이터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1월에도 긍정적인 모습이 이어지는 게 아닌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이번 주에 KDI에서 수정전망 발표할 때 건설투자를 2.2에서 1.7%p 낮췄잖아요. 근데 정부가 2.4%를 지난달에 전망했는데 이게 혹시 유효한지 좀 궁금합니다.
<답변> 일단 사실 정확한 숫자, 2냐, 1이냐, 2.4냐, 1.7이냐 이거는 전망하는 사람에 따라서, 기관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을 수가 있겠죠. 근데 큰 흐름 자체를 보면 작년에 크게 꺼졌던 게 올해는 소폭의 플러스가 예상이 된다, 그래서 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본다, 라는 것은 저희와 KDI와 크게, 큰 틀에서는 관점이 같은 것 같고요.
그래서 저희가 1월에 전망치를 냈습니다만 저희는 6개월에 한 번 정도 전망을 내기 때문에 그 전에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전망치를 공식적으로 수정하지는 않는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혹시 추가 질의 없으시면 여기서 브리핑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