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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2026.02.24 정빛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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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화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오전에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식을 주관합니다.

차관께서는 오후에 민군 기술협력 피치데이에 참석합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5건입니다.

첫 번째로, 국방부는 군 간부 장기복무 선발자가 가입할 수 있는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 신설을 위해서 협약 금융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두 번째로, 국방부와 과기부, 중기부는 육군교육사령부에서 민간 보유 우수기술의 방위산업 진입 확대를 위한 '민군 기술협력 피치데이(Pitch Day)' 행사를 최초로 시행합니다.

세 번째로, 국방부는 '2026년도 6.25전사자 유해발굴 추진 회의'를 개최합니다.

네 번째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 에어쇼 참가 후 복귀 간에 태국 공군과 우정비행을 하고 필리핀 공군과는 교류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사청은 방산물자 자체 생산·보유 제도 시행에 따라서 방산업체의 K9A1 자주포 1문의 보유 신청을 최초 승인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MBC 보도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주한미군 서해 단독 훈련 했던 것 관련해서 우리가 항의하니까 주한미군 쪽에서 훈련을 이틀 앞당기고, 또 사령관이 이거에 대해서 사과를 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일단 이게 맞는지 궁금하고요.

좀 세부적으로 여쭤보고 싶은 게 우리 장관님이 항의했던 게 이게 상세한 비행 목적이나 훈련 목적을 공유해 주지 않은 것에 대한 항의였는지 아니면 미중 전투기 대치한 그런 상황 전반에 대한 항의였는지 궁금하고, 어제 그 사령관의 사과도 맞다면 이 사과도 무엇에 대한 사과였는지를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우선은 제가 어제 통화 사실은 맞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사실 그것에 대한 국방부 공식 입장은 없습니다. 또 통화 간에 상대 측과 동의가 되지 않은 내용을 공개하는 것도 제한될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일정 부분 해당 보도 내용이 사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지냈던 김영수 전 해군 소령이 어젯밤에 페이스북에 많이, 다수의 글을 올리셨는데 안규백 장관께서, 장관이 방위병 시절에 탈영을 했었다고 그렇게 주장을 하시는데 이에 대해서 장관께서 알고 계신지, 이 사실을, 이 주장에 대해서 인식하고 계신지 궁금하고 국방부나 장관께서 어떻게 대처하실지 궁금합니다.

<답변> 그 건과 관련해서는 장관께서 인사청문회 때 충분히 설명하신 걸로 알고 있고요. 그때 보도를 다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두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방금 전에 나온 질문에서 주한미군 사령관이 안규백 장관과 통화하면서 사과를 했다, 라고 한 부분이 있는데 사실 그 부분과 관련해서 정확하게, 그러니까 주한미군이 단독으로 훈련하는 훈련을 했는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 서해상에서 중국과 대치했다는 그 부분과 관련해서 항의를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한 것인지, 아니면 사전에 정보 공유, 사전에 정보 공유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한 것인지,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혹시 통화가 됐다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혹시 들어가 있는지 궁금하고요

나머지 하나는 지금 핵추진잠수함을 비롯해서 한미정상 팩트... 한미정상회담 팩트시트와 관련한 안보 협의와 관련해서 미국 측 실무진이 늦어질... 방한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했는데 핵추진잠수함 건조가 있으니까 국방부도 연관이 있지 않습니까? 그와 관련해서 지금 미국 쪽으로부터 연락이 온 것이 있는지 그리고 실무팀이나 이런 것은 언제 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먼저, 첫 번째 질문 관련해서는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일정 부분 사실인 것으로 알고 있다 외에는 자세한 내용은 제가 설명드리기가 제한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질문 관련해서는 방한 시기 등은 조율 중입니다, 한미 간에. 다만, 한미 양국은 정상 간 합의에 따라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국방부는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하면서 대미 협의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문> 아까 여쭤봤던 것 관련해서 그럼 김영수 소령에 대해서 고소나 고발할 계획은 없으신지 그것도 궁금하고요.

또 다른 질문으로는 지금 학계에서 도는 질문인데 다음 달에 마크롱 대통령과 프랑스 핵잠 관련해서 논의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학계에서 돌고 있거든요. 이에 대해서,

<답변> 누구와 누구와?

<질문> 마크롱 대통령.

<답변> 네, 이 누구와?

<질문> 학계에서 돌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과요.

<답변> 아, 네.

<질문>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마지막 질문은 제가 답할 사안은 아닌 것 같고요. 그다음에 특별한 계획 없습니다.

<질문> 주한미군 사령관 사과 관련해서 저도 궁금한데요. 그 내용 자체가 사과를 했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인정을 해주시는 건데, 근데 궁금한 거는 가장 궁금한 게 뭐에 대해서 사과를 했느냐가 사실 지금 가장 궁금하고 핵심 포인트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그쪽에서 서해까지 진출한 것 자체를 사과를 한 건지 아니면 사전에 이런 계획을 공유하지 않은 것에 대한 사과인지에 따라서 앞으로도 이게 계속 진행이 될 건지, 또 같은 일이 재발, 발생할 수 있을 건지 사실 그런 것들이 조금 생각이 가능해지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이 가장 궁금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을 공개를 못 해주시는 거라면 만약에 왜 그런지도 또 이유가 있을까요? 아니면 공개가 가능한지.

<답변> 죄송합니다. 상대 측과 동의되지 않은 부분을 저희가 통화 내용을 공개하는 건 부적절하기 때문에 그 점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그러면 구체적인 내용은 아니더라도 그러면 어떤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하겠다, 라고 얘기를 한 건 맞는 거예요? 그냥 이런 논란이 벌어진 거에 대해서 사과한다, 그 정도가 아니고 어떤 부분에 대해서 입장을, 자기네들 입장을 밝힌 것까지는 그러면 확인이 되는 걸까요?

<답변> 더 이상 답변을 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답변> (사회자) 질문 추가적으로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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