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가데이터처 고용통계과장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결과 설명에 앞서 일러두기를 중심으로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는 2025년 10월 기준 228개 시군구에 대한 주요 고용지표를 분석한 결과로, 특광역시 내 기장군, 달성군, 군위군, 강화군, 옹진군, 울주군은 구지역에 포함하였으며, 직업군인이 많은 계룡시는 2장, 시군구별 고용특성 분석에서 제외하였습니다.
본 조사는 시군구별 고용 특성을 추정하기 위하여 설계되었으므로 시도별 집계 결과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통계표 중 별 표시는 상대표준오차 값이 25% 이상이므로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쪽, 요약입니다.
시지역 취업자는 1,417만 8,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1만 6,000명 증가하였고, 고용률은 62.4%로 동일하였습니다.
충남 당진시, 제주 서귀포시, 경북 상주시 등에서 고용률이 높았습니다.
군지역 취업자는 210만 4,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만 1,000명 감소하였고, 고용률은 68.9%로 0.5%p 하락하였습니다.
경북 울릉군, 전남 신안군, 강원 화천군 등에서 고용률이 높았습니다.
특광역시 구지역 취업자는 1,158만 9,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4만 명 감소하였고, 고용률은 58.8%로 0.2%p 하락하였습니다.
인천 옹진군, 대구 군위군, 부산 강서구 등에서 고용률이 높았습니다.
시지역 실업자는 43만 1,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만 4,000명 증가하였고, 실업률은 2.9%로 동일하였습니다.
군지역 실업자는 2만 7,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000명 증가하였고, 실업률은 1.3%로 0.2%p 상승하였습니다.
구지역 실업자는 43만 3,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만 8,000명 증가하였고, 실업률은 3.6%로 0.2%p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2쪽, 지역활동인구입니다.
지역활동인구는 각 시군구 내에서 취업활동 및 생활을 하고 있는 15세 이상 인구를 의미하며,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각 시군구 내에서 근무하는 취업자와 해당 시군구 내에 거주하는 실업자 및 비경제활동인구를 포함합니다.
시지역 지역활동인구는 2,199만 1,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5만 1,000명 증가하였고, 15세 이상 거주인구 대비 비중은 96.8%로 0.1%p 하락하였습니다.
시지역은 거주인구에 비해 지역활동인구가 적었습니다.
경기 과천시, 경남 밀양시 등에서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군지역 지역활동인구는 333만 9,000명으로 전년동기와 동일하였고, 15세 이상 거주인구 대비 비중은 109.3%로 0.2%p 하락하였습니다.
군지역은 거주인구에 비해 지역활동인구가 많았습니다.
전남 영암군, 경북 고령군 등에서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특광역시 구지역 지역활동인구는 2,018만 5,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만 5,000명 증가하였고, 15세 이상 거주인구 대비 비중은 102.4%로 0.2%p 상승하였습니다.
구지역은 거주인구에 비해 지역활동인구가 많았습니다.
서울 중구, 부산 중구 등에서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취업자 중 거주지와 근무지가 동일한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중을 살펴보면 시지역은 전남 여수시, 충남 보령시 등에서 높고, 경기 의왕시, 전남 순천시 등에서 낮았습니다.
군지역은 경북 울릉군, 강원 정선군 등에서 높았고, 전남 무안군, 경북 칠곡군 등에서 낮았습니다.
구지역은 인천 옹진군, 대구 군위군 등에서 높았으며, 서울 동작구, 부산 연제구 등에서 낮았습니다.
다음은 시군구지역 고용 현황입니다.
먼저 3쪽, 15세 이상 인구입니다.
시지역 15세 이상 인구는 2,272만 3,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8만 6,000명 증가하였고, 군지역은 305만 6,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000명 증가하였습니다.
구지역은 1,971만 1,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만 3,000명 증가하였습니다.
4쪽, 경제활동인구 및 경제활동참가율입니다.
시지역 경제활동참가율은 64.3%로 전년동기대비 0.1%p 상승하였고, 군지역은 69.7%로 0.5%p 하락하였고, 특광역시 구지역은 61%로 0.1%p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 비경제활동인구입니다.
시지역 비경제활동인구는 811만 5,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만 6,000명 증가하였으며, 군지역은 92만 4,000명으로 1만 6,000명 증가하였고, 구지역은 769만 명으로 3만 4,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10쪽, 시군구별 고용특성입니다.
먼저, 고용률을 살펴보면 도지역에서는 경북 울릉군, 전남 신안군 등이 높았고, 특광역시는 인천 옹진군, 대구 군위군 등이 높았습니다.
11쪽, 15~29세 고용률은 도지역은 경북 울릉군, 전남 완도군 등이 높았고, 특광역시는 인천 옹진군, 서울 금천구 등이 높았습니다.
12쪽, 65세 이상 고용률은 도지역에서는 경북 청송군, 강원 화천군 등이 높았고, 특광역시 지역은 인천 옹진군, 대구 군위군 등이 높았습니다.
다음은 13쪽, 취업자입니다.
산업별 비중은 해당 시군구에 거주하는 전체 취업자 기준입니다.
먼저, 도별 취업자의 산업별 비중을 살펴보면 농림어업 취업자 비중은 전남 신안군이 56.4%로 가장 높았고, 광·제조업은 경남 거제시가 39.7%로 가장 높았습니다.
특광역시에서는 광·제조업은 울산 동구가 43.8%로 가장 높았고, 도·소매, 숙박·음식점업은 부산 중구가 29.3%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은 16쪽, 임금근로자 비중입니다.
임금근로자 비중이 높은 지역을 살펴보면 도지역은 경기 수원시, 경남 거제시 등이 높았고, 특광역시에서는 울산 동구, 부산 동작구 등이 높았습니다.
시군구별 실업률 및 비경제활동인구는 보도자료 17~18쪽, 지역활동인구와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등은 보도자료 19~28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 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네, 구지역 취업자 감소는, 고용률 감소는 2021년 구지역 통계 작성 이후에 첫 하락이, 하반기 기준으로 첫 하락이 맞습니다. 그리고 구지역은 취업자가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과 도·소매업 그리고 정보통신업 등에서 감소를 하였고, 이런 영향으로 구지역이 이번에 0.2%p 고용률이 하락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지역은 취업자 수는 통계 작성 이래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네, 연령별로 보면 구지역 같은 경우에는 청년층은 고용률이 하락했고 그리고 30대와 50대는 고용률이 상승했고, 나머지 연령층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었습니다. 구지역 같은 경우에는 청년층이 시지역이나 군지역에 비해서는 인구 비중이 조금 더 높은 수준으로 보이고 있어서 그 부분도 조금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
<답변> 그 228개 시군구에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질문> ***
<답변> 228개 시군구로 저희가 나눠서 분석을 하다 보니까 개별 시군구별로 모든 산업을 다 저희가 말씀을 드리기는 지금 좀 수치를 확인을 해봐야 하는 상황이고, 주요 고용률 상위지역 중심으로 보면 말씀하신 당진시 같은 경우에는 제조업이라든지 그리고 건설업 그리고 공공행정 분야 쪽에서 취업자 수가 많아서 고용률, 시지역 고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가장 높은 지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반도체 업황이 높은 지역 관련해서는 저희가 관련 산업단지라든지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그 수치를 확인해서 이후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기타 중심으로 저희가 공표를 하고 있고 '쉬었음' 관련해서는 지금 공표 범위는 아닙니다만 '쉬었음'... 추세적으로는 '쉬었음' 규모 자체는 전년 대비해서는 지금 늘어난 것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다른 추가 질문 없으시면 총평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하반기 취업자는 전년동기대비 시지역은 11만 6,000명 증가한 반면, 군지역은 1만 1,000명, 특광역시 구지역 4만 명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고용률은 전년동기대비 시지역은 동일한 반면, 군지역은 0.5%p, 구지역은 0.2%p 각각 하락하였습니다.
시지역은 거주지 기준 취업자가 근무지 기준 취업자보다 많아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낮고, 군과 구지역은 근무지 기준 취업자가 거주지 기준 취업자보다 많아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