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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2026.07.07 정빛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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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화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국외 출장 중입니다.

차관께서는 국무회의에 참석 중입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1건입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는 무인기용 항공엔진 시제를 최초로 공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00:26)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방사청에 질문드리고 싶은데 오늘 보도자료 나온 거 보면 국내 개발한 엔진 지금까지 현재 이 엔진 개발의 의의를 말씀해 주시고, 향후에 KF-21 등에도 활용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은데 KF-21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그 수준의 엔진을 개발하기까지 어떤 과제들이 더 남아 있는지, 기간은 얼마나 걸릴 것 같은지 그 부분을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김주철 방사청 대변인) 방사청 대변인입니다. 무인항공기 엔진 개발을 통해 외산 엔진으로 장착되어 온 분야의 국산화가 시작되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향후 2041년도까지 유인전투기에 국산 엔진 장착을 목표로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질문> 방사청 나오신 김에, 캐나다 잠수함 수주가 실패하게 됐는데 보면 제품 경쟁력 이런 거는 우리가 뒤지지 않는데 NATO나 이런 안보 환경 이런 것들이, 좀 외부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많은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답변> (김주철 방사청 대변인) 방위사업청은 캐나다 정부 잠수함 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결과를 존중합니다.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기대했던 성과를 내지는 못한 점이 매우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이 기술력과 성능, 납기 등 모든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입증하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장거리 항해 능력과 운용 안전성을 검증하는 등 K-방산의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방산 AI 대전환, 현지화 전략 등 수출 경쟁력 확보를 지속 추진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통해 대형 방산 수출 성과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질문드린 건 그게 아닌데,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답변> (김주철 방사청 대변인) NATO에 대한 그런 사항이라든가 그런 거는 외교적인 문제도 있고 저희가 아직까지 캐나다에서의 선정 결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듣지는 못했기 때문에 그거는 좀 더 파악한 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그다음에 공군과 국방부에 여쭐 게 있는데요. 어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라디오 방송 나와서 광주 군공항 새로운 부지로 이전하기 전에라도 전투기 같은 걸 비우거나 훈련 일정을 조정하면, 그러니까 광주 부지를 일단 비우면 반도체 공장을 신속히 지을 수 있다, 이런 취지로 언급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입장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우선은 안보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속히 부지를 비울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고요.

그리고 아까 질문하신 임시 이전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방안 아직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대비태세에 문제가 없는 동시에 국가 정책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질문> 그럼 대비태세에 문제가 없다면 그런 방안도 정책실장이 말한...

<답변> 현재 결정된 게 없어서 그런 방향으로 저희가 협의를 해 나가고 결정해 나갈 것입니다.

<질문> 일단 정부 정책과 발을 맞춰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시...

<답변> 네, 네. 공군과 또 긴밀히 협의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공군은 따로 입장이 없으신가요?

<답변> 없다고 합니다.

<질문> 저도 방사청에 질문드리겠습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관련해서요. 이렇게 정치적인 변수가 큰 시장에서는 어떤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이번 사업은 불발됐지만 캐나다와의 그런 해군 협력, 그다음에 방산 협력 관계를 어떻게 이어갈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김주철 방사청 대변인) 방사청 대변인입니다. 첫 번째 질문에 있어서는 저희가 이번 교훈을 통해서 대형 방산 수출에서는 방산 협력뿐만 아니라 산업 협력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전략을 좀 더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저희가 캐나다하고는 해군 사업 이외에 여러 가지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질문> 어떻게 확대 협력을 해 나갈 계획이신지가 궁금해서요.

<답변> (김주철 방사청 대변인) 지금 해군 사업 이외의 다른 사업에 대해서는 지금 아직 초기 단계가 있다 보니까 어떤 사업을 구체적으로 저희가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진행되는 사항이 있으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어제 중국이 핵잠에서 태평양 공해상으로 SLBM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사전에 관련국에는 통보했다고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그 관련국에 한국은 포함되는 건 아니었던 건가요?

<답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질문> 그...

<답변> 제가 관련 정보를 갖고 있지 않아서 확인 후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혹시 중국이 지금 전략미사일을 한 1년 반 만에 지금 시험 발사한 걸로 나오면서 약간 인도·태평양에 안보 위협이 될 수 있다, 라고 하는 그런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 한국 측에서는 우려를 중국 측에 표명하실 계획이나 이런 게 혹시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외교 채널을 통해 오간 내용을 제가 공개하기는 제한될 것 같고요.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우선 확인해 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방사청에 여쭤보겠습니다. 어젯밤부터 잠수함 관련 외신 기사 많이 올라왔는데 방사청은 오늘 새벽 6시 20분쯤에 자료를 배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방사청이 인지한 시점이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김주철 방사청 대변인) 청에서 공식적으로 캐나다 측의 입장을 들었던 거는 5시 10분이 맞고요. 정부 간에 있는 사항에 있어서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좀 어렵습니다.

<질문> 광주 군공항 이전은 우리 거기에 산업단지를 설치하기 전에 이전하는 겁니까? 아니면 공항을 이전한 뒤에 산업단지를 설치하는 겁니까? 먼저 공항부터 빼는 건가요?

<답변> 그러니까 현재 그 구체 전망이 결정되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앞으로 공군과 협의해서 추진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답변> (사회자) 또 다른 질문 있으신 기자분들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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