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통일부 정례 브리핑

2026.07.13 윤민호 대변인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먼저, 이번 주 일정입니다.

통일부 장관은 7월 14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이어서, 장관은 오후 1시 50분 경기도 고양시 동북아평화자료원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합니다. 일정만 공개하며 종료 후 보도자료를 배포해 드리겠습니다.

통일부 차관은 7월 14일 오전 10시 국무회의에 대참합니다.

이어서, 차관은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새로운 교류·협력의 방향과 가치 세미나'에 참석하여 축사를 합니다.

모두에 드릴 말씀 여기까지고요. 현안에 관련해 질문받겠습니다.


(00:46)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동해상 해군 장병 실종과 관련해서 통일부가 북에 수색·송환 협조 요청을 했는데요. 혹시 어떤, 북으로부터 반응이나 회신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오늘 관련해서는 해군에서 실종된 병사를 발견했다고 발표했고요. 때문에 북한에서는 특별한 반응이 없었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북·중 우호조약 65주년 기념행사 계기에 박태성 내각총리가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왔는데요. 여기에 대한 총평 혹시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이하여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래 처음으로 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중국에 파견했습니다. 박태성 총리는 방중 기간 중 시진핑 주석 접견, 리창 총리와의 회담 등 중국 최고의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고 환영연회 등에 참석하는 등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중 정상 간에도 축전 교환이 있었습니다.

이런 동향들은 지난 6월 북·중 정상회담에 이어 북중 간 전략적 관계로의 발전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활성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합니다. 향후 북·중 간 교류·협력 추진 동향을 지켜보면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대만 문제 관련해서 북한하고 중국하고 매체에서 보도가 차이가 있었는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보통 양국 간에 발표할 때는 표현의 차이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동향으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질문> 북한이 대남정보 수집하는 정보정... 정찰정보총국의 기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이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궁금하고요.

안보에 있어서는 통일부도 한축이니까 우리는 혹시 어떤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북한이 지난 최고인민회의 때부터 해서 국가보위성을 국가정보국으로 개편하는 등 정보에 대한 그런 관심이 많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에 북한의 정찰정보총국의 기능을 강화한다고 얘기한 것으로 읽혀지고요. 관련해서 저희도 예의주시하면서 그런 방향들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