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질병관리청 임승관입니다.
질병관리청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지난해 업무보고 이후 질병관리청의 주요 추진 성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위기 유형별 맞춤형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둘째, 에볼라바이러스병 등 해외 감염병 확산 위기 속에서도 국내 유입 위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였습니다.
셋째, HPV 국가예방접종 12세 남성 청소년 확대 등 국민 체감도 높은 고체감 예방접종을 구현하였습니다.
넷째, 민관이 협력하여 희귀질환자 특수식 구매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도 한층 두텁게 했습니다.
다음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질병관리청이 추진하고자 하는 7대 핵심 추진 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신종 감염병 위기대응체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신변종 감염병 위협 상황에 대해 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5대 증후군 대상 동시검사법 구축 등 대응체계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감염병 병상 관리 주체를 질병청으로 통합하고, 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매뉴얼을 제정하는 등 고도화 방안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습니다.
둘째, 감염병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코로나19 mRNA 백신은 8월부터 임상 2상 과제에 착수하고, 한국형 AI 기반 백신 개발 엔진 구축에 들어가 백신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상시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 또한 강화하겠습니다.
2030년 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환자 조기 발견·완치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호흡기 감염병은 확대된 표본감시기관을 기반으로 조기 인지체계를 갖추겠습니다.
카바페넴 항생제 내성균 증가세를 관리하고, 항생제 적정 사용 사업도 확대하여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국가예방접종체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국가예방접종 도입 기간을 단축하도록 체계를 개선하고, HPV 국가백신 등 효과성이 확인된 백신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우선 검토 대상의 단계적 도입을 추진하겠습니다.
더욱 안전한 접종이 될 수 있도록 백신 품질관리 및 안전접종체계 개선 방안을 9월까지 마련하겠습니다.
다섯째, 비감염성 질병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희귀질환 전문기관을 확대 지정하고 의료비 지원 시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습니다.
소아비만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레지스트리 구축 등 생애주기별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여섯째, AI·데이터 기반 미래 질병 관리 전환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질병 관리 AX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AI 활용, 질병관리 서비스 4종 도입과 질병데이터 'ON' 플랫폼 구축 또한 이어가겠습니다.
일곱째, 미래 건강 위해에 대해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폭염 등 이상기후 대비하여 온열질환 표준진료지침을 마련하고,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를 실시하는 한편, 생애주기별 손상예방 프로그램도 확충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완결형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등 지역 특화 연구 기반의 확충과 비영리법인 회계 투명성 강화, 잠복결핵감염자 취업 불이익 해소 같은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도 속도감 있게 이행하겠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정부의 핵심 기관으로, 생명존중 복지국가,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4:22)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두 가지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자료에 일단 mRNA 백신 임상 2상 다음 달에 들어간다고 적어 주셨는데 사업이 기존에 계획했던 일정대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이게 개발이 완료될 경우에 기대효과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두 번째로는 이 항생제 내성균 관련해서 위험성에 비해서 아직 국민이 느끼는 체감, 위험성, 아니면 경각심 이런 게 사실 그렇게 크지는 않다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드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ASP와 별도로, 이건 기관과 하는 거니까 인식 개선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계획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우리 청이 주요하게 준비하고 있는 미래 위협에 대한 대비 중에 하나가 위험이, 팬데믹 같은 위험이 발생했을 때 위험을 감소할 수 있는 그런 수단을 개발하는 겁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백신이고 가장 유망한 mRNA 플랫폼을 활용한 백신 개발을 지금 진행 중입니다.
2028년까지 3상 임상시험을 마치고 품목허가를 목표로 하는 그런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현재까지 진행 경과를 보았을 때 저희 목표대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부터 비임상시험을 시작했고 12월부터 임상 1상 과제를 개시하고 사실 올해 4월까지 투여는 다 이미 마쳤습니다. 이 외에 추적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에 있고, 결국은 이런 안전성·효과성들에 대한 자료를 근거로 해서 임상 2상 시험의 임상시험 계획 승인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과제는 8월부터, 2상 과제는 8월부터 진행될 예정이고 임상시험 계획 승인은 아마도 10월이나 11월 정도에 잘 완료될 것으로 차분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mRNA 백신 개발이 우리의 의도대로 완료되면 미래 팬데믹 발생 시에 신속하게 백신을 개발해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또한 더불어서 현재 mRNA 백신은 우리가 2개 회사를 전량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국산화, 수입 대체 효과 같은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코로나19 예방접종 같은 경우 1,758억 원의 예산이 수립되어 있었고 약 484만 도스 정도의 물량을 계약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 국산화들이 이루어진다면 상당 부분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 또 이 플랫폼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개발이지만 상당히 범용적인 플랫폼이기 때문에 다른 유형의 그런 바이러스 감염의 위협을 대비할 때도 좋은 토대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더불어서 mRNA 플랫폼은 백신뿐만 아니라 항체치료제 같은 조금 더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그런 고부가가치 바이오 시장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도 민관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그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질문하셨던 항생제 내성 같은 부분은 정말로 의료 현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더불어서 우리가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고 그 속도가 매우 빠른데 이런 항생제 내성 세균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일들은 정말로 고령화 시대에 필수불가결한, 위협에 대한 대비입니다.
그런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로 대표되는 그런 사업들을, 그런 감소전략 사업들을 지방자치단체와 같이 계속 실행하고 있고 확대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전반적인 대국민 인식 증진을 위한 캠페인 같은 부분도 2027년 예산을 수립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재정당국과 협의 중이기도 합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는 이러한 항생제 내성을, 인체 항생제 내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인체, 사람 부분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정말로 동물, 환경 이런 원헬스의 개념하에서 전 부처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런 거버넌스에 대한 논의 부분이 좀 필요하고 그런 다부처, 다부문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그런 거버넌스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정부 내에서 활발하게 논의 중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감염병 위기관리 고도화 과제가 중요한데 코로나 때 사회적 거리가 화두이기도 했고 지적 사항에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 개선도 있는데 향후에 신종 감염병이나 다른 감염병 발생 시에 이런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방침 같은 게 구체적으로 세워진 게 있는지 궁금하고요.
또 하나 더 드리면 이물이 발견된 백신에 대한 안전 문제 관련해서 9월에 백신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체계 개선 방안 발표하신다고 했는데 어떤 안전조치가 이루어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첫 번째로, 우리가 코로나19, 한국의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은 매우 그런, 큰 성과를 거뒀던 그런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잘 돌아보고 더 보완해야 되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우리가 국경 봉쇄 없이 혹은 도시나 어떤 지역의 이동제한 같은 그런 강제적인 조치 없이 위기를 국민들의 어떤 협력을 통해서, 협조를 통해서 위기를 잘 극복해 냈는데요.
하지만 또 기억해 보면 2020년도, 2021년도 장기간 이어졌던 어떤 일률적인 거리두기 정책들, 이런 부분들이 세밀하지 못하거나 그 시기에 딱 맞지 못하는 요소들이 없지 않았고 그러면서 자영업자, 소상공인, 소외계층들에게 커다란 피해를 초래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고민하고 있는 내용은 개괄적으로 크게 두 축입니다. 하나는 그런 사회적 조치, 방역 사회적 조치들을 논의하고 의사 결정하고 그런 부분들을 수립하는 그런 논의 구조, 의사 결정 구조들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보통은 이런 우리 질병관리청 같은 정부의 방역 대응하는 부처와 의료계 전문가들의 어떤 논의 속에서 의사 결정이 이루어졌던 맥락들이 없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이 위원회를 보다 포괄적으로, 다부문적으로, 다학제적으로 구성합니다.
저희가 방역 및 사회대응분과위원회라는 새로운 분과위원회를 감염병위기대응전문위원회 산하에 설치를 했습니다. 위원들도 구성했고요. 이 안에는 감염병학이나 예방의학 같은 의료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경제 부분, 사회 부분, 노동 부분, 산업 부분, 교육 부분, 더불어서 법률 부분과 보건·윤리 부분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참여하는 그런 형태의 다양성이 보장되고 여러 가지 논의들이 다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위원회를 신설하였습니다.
그 안에서 두 번째로, 과학적 근거를 기반한 판단 기준의 어떤 지침, 매뉴얼들을 만들어 가는 과정들을 진행 중입니다. 이런 가이드라인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하고 있는 가이드라인 등을 토대로 시작하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연구 결과들을 종합하고 더불어서 최신 과학적 근거들을 반영해 가면서 이제 더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한 지침들을 앞서 말씀드린 그런 민주적이고 형평성과 공정성의 가치를 가지고 논의할 수 있는 거버넌스, 의사 결정 구조 체계 안에서 논의하는 이런 방식들을 강조드리겠습니다.
더불어서 어떤 세부적인 정책이나 사업이 계획되고 심의된 이후... 심의되고 또 시행된다면 거기서 그치지 않겠습니다. 어떤 조치들을 취하게 되면 반드시 그 이후에 단기적·중장기적 영향들을 모니터링할 것이고, 그 모니터링한 결과들을 결국은 다시 환류시켜서 정책에 조정하고 반영하는 그런 과학적인 결정 구조들을 꼭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하셨던 감사원 지적 사항에서도 있었던 백신 이물 등 품질관리 이슈에 대해서는 지금 식약처 등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논의 중입니다. 아마 말씀드렸던 대로 9월 정도에는 그런 내용들을 공식적으로 발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게 세 가지 요소를, 시간 관계상 크게 세 가지 요소를 보완하는 부분을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이런 품질 이슈들이 제기되었을 때, 신고되었을 때 그 부분들을 놓치는 일이 없거나 부처와 기관 간에 어떤 정보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그 인프라 마련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결국 정보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이런 품질관리를, 백신의 품질관리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시스템을 기반으로 위기 시에도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는 제조사의 조사에 대한 기한 설정 문제입니다. 어떤 품질 이슈가 접수되고 공정에 대한 정보와 어떤 자료들을 갖고 있는 제조사에서 조사 결과들을 제출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이 언제까지 제출해야 된다는 기한 같은 부분들이 불명확한 요소가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정확하게 설정하고, 또 최종 결과뿐만 아니라 1차·2차 같은 중간조사 결과들을 보고받는 이런 체계들을 확립하여서 그러한 품질 이슈가 부각됐을 때에 최단기간 안에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근거를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남는 것들이 조사 결과를 최단기간 안에, 예를 들어서 수일 안에 혹은 수주 안에 확보한다고 할지라도 그 사이에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되는 부분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공정성의 문제라면 식약처가 더 주관이 되는 것이 당연하고, 또 유통이라든지 보관, 접종상의 이슈라면 질병관리청이 소관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서로의 역할 분담과 의사소통, 또 이런 분들에 대한 전자... 정보, 전산시스템에 어떻게 그런 것들을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서 현재 논의 중이고 9월 중에 발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추진계획 중에서 고혈압·당뇨 등록교육센터를 개편하신다고 했는데 그게 언제쯤 개편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하고요.
또 지원 대상이 현 30세 이상에서 전 연령으로 전환하는데 그 30세 이상이, 그러니까 대상이 어느 정도 규모, 그러니까 몇 명 정도 규모이며, 그다음에 전 연령으로 확대했을 때 늘어나는 규모가 어느 정도로 늘어나는지 증가 수치를 제시해 주신다면 조금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 제가 개괄적인 부분 먼저 답변드리고 조금 구체적인 건 만성질환관리국장이 보완하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까지는 고혈압·당뇨 등록사업인데요. 19개 시군구, 지자체에서 시범사업 형태로 십수년간 운영 중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결국은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또 중요하고, 더불어서 그런 고혈압·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에 대한 어떤 등록뿐만 아니라 교육, 교육하고 그런 부분들을 의료기관과 연계하고 이런 부분들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통합관리센터를 개편하는 일들은 이런 전국화하고 또 표준화하고 복지부에 갖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과 연계하는 부분들을 종합하는 계획입니다. 2027년 예산에 지금 수립 중이고요. 그리고 처음부터 모든 전국에 있는 시군구에서 다시 시작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데 내년에는 10개소 정도를 추가하는 것을 준비 중입니다.
대상자의 숫자는 말씀드리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국장... 저희 오진희 국장께서 얘기하셔야 될 것 같은데, 왜냐하면 이게 등록사업이기 때문에 등록하는 숫자는 미리 예상하기 어려운 거고요.
30세 이하에서 30... 전 연령으로 확대하는 부분들은 최근에 저희가 한번 기자단 아카데미를 했었던 내용과도 좀 연결이 되는데요. 소아·청소년 당뇨병에 관련된 정부의 어떤 사업과 정책 그리고 레지스트리 연구사업과도 연결이 됩니다.
소아·청소년 당뇨병같이 약간 소외 질환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런 부분들까지 우리 질병관리청이 더 사업의 범위를 좀 넓혀서, 또 질병관리청이 갖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와의 어떤 네트워킹, 또 교육부, 교육청, 학교에 갖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의 연결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연결망들을 잘 활용해서 어린이·청소년의 그런 소아·청소년 당뇨병에 대한 사업 지원을 더 강화할 계획입니다.
조금 자세한 내용은 오진희 국장님이 조금 추가하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오진희 만성질환관리국장) 만성질환관리국장입니다. 저희가 지금 지자체 19개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는 3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65세 이상은 의료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어르신들은 저희가 건보에서 지원하는 형태로 해서 1차 의료 만성질환 관리사업하고 연계해서 지금 현재 1인당 연간 4만 2,000원 지원되는 걸 건보와 연계하면 2배 가까이 8만 원으로 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고, 그 대신에 소외되었던 30세 미만 아동에 대해서 1형 당뇨죠, 1형 당뇨 아동들에 대해서 저희가 지금 현재 갖고 있는 채널이 희귀질환에 대해서 학기 초에 학교에, 교육청하고 교육부하고 협조를 해서 아동들에 대한 지원이 학교와 가정에 연계돼서 지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토피·천식 같은 경우도 전국의 4,673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해서 학교에서 아이들이 급하게 쇼크가 오거나 이럴 때 처치를 할 수 있도록 지금 연계해서 11개 의료기관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처럼 그런 채널을 활용해서 교육청하고 교육부하고 협의해서 소아 당뇨에 대해서도 지원하는 것을 지금 교육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 지원하는 사업들 이런 것들이 내년에 저희가 예산을 10개소 추가 확대해서, 지금 19개에서 10개 추가 확대해서 29개, 고당센터를 지금 19개에서 내년에 10개 늘린 29개를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로 개편 예정이기 때문에 29개 센터에서 내년 하반기부터 들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온라인으로도 질문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병상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뉴스핌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제한적 전파형과 팬데믹형에 따라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라는 설명이 있었는데 올해 12월 중, 올해 12월에 중앙과 권역, 지역, 동네 층위별 감염병관리기관이 재지정되면 팬데믹이 발생했을 때 이 체계가 바로 가동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추가적인 시간이 좀 더 소요가 되는 것인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의료 대응 관련된 내용이 되겠습니다.
<답변> 저희가 감염병 위기에 대해서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고위험 병원체의 제한적 유입... 제한적 전파, 유입·전파, 그다음에 신종 감염병 병원체의 팬데믹 이렇게 둘로 나누고 그 2개의 유형별로 의료 대응의 층위를, 4개 층위를 갖고 있습니다.
첫 번째 층위가 감염병전문병원, 내년 상반기에 호남권에서 조선대병원이 처음으로 개원하게 되는 감염병전문병원이 최상위층위가 될 것이고요. 두 번째 층위가 현재 갖고 있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과 보건복지부의 긴급치료병상을 통합하고 표준화하는 국가감염병병상이 됩니다.
세 번째 층위가, 이 앞에 상위 2개 층위는 주로 우리가 기억하는 메르스 같은 감염병 혹은 지금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유입된다면, 혹은 2003년의 사스 같은 질병이 유입된다면 수주 혹은 수개월간의 철저한 그런 방역적 정책을 통해서 종식을, 조기 종식을 이루기 위한 고도의 시설, 아주 정예의, 교육·훈련된 정예요원들을 바탕으로 해서 조기 종식을 목표로 하는 그런 체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때 겪어봤고, 2020년 이후 코로나19 때 겪어봤듯 팬데믹 감염병은 좀 그렇지 않습니다. 결국은 전 세계의 인구집단이 면역력을 획득해야 결국은 그 위기가 사그라들고 또 결국은 엔데믹화 되는 질병이죠. 결국 공존하고 같이 살아가야 되는 유형의 신종 감염병이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감염병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것 같은 고도의 감염병 시설만으로는 대체할 수가 없고 효율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렇게 팬데믹 때도 팬데믹 초기 몇 개월, 몇 분기는 그런 고위험 감염병의 유입과 같은 형태로 대응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런 팬데믹 유형을 초기에 그렇게 대비, 1층위나 2층위의 의료자원으로 대비하면서, 대응하면서 이런 위험 실체를 규명해 내고 mRNA 백신 같은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수단을 개발해 내고 난 뒤라면 저희가 100일, 200일 계획 이런 부분들 자주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사회를 개방해 갈 수 있는 어떤 노력들을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준비된 어떤 흐름에 맞춰 진행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3층위와 4층위의 의료기관들이 필요하고, 4층위는 아주 어려운 개념은 아닙니다. 전국에 있는 모든 종별의 의료기관들이 각자 자기 역할을 하는 단계인 거죠.
처음에는 당연히 비대면 같은 유형으로 시작하게 될 것이고요. 점차 점차 어떤 공간의 안전성 확보된다면 대면 진료들을 하게 되면서 일상의료체계를 복원하는 그런 부분이 4층위라고 부를 수 있다면, 3층위는 그 전환을 담당하는 그런 의료기관이 될 겁니다.
그래서 중앙정부 중심에서 지역 중심으로, 진료권 중심으로, 그다음에 어떤 동원 체계에서 의료전... 동원된 혹은 지정된 의료체계에서 워낙 존재하고 있었던, 상존하고 있었던 진료전달체계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게 될 것이고, 70개 중진료권마다 하나 정도의 그런 지역감염병센터를 지정하고 설치하는 것이 현재 저희가 갖고 있는 계획입니다.
그런데 현재, 2026년 현재 우리 국가가 갖고 있는 병상 자원은 현재는 2층위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죠. 그런데 이제 감염병전문병원이 중앙에 하나, 권역에 5개가 차례차례 설립되면서 1층위를 차근차근 확충해 나가는 것이고, 또 올해부터 기획을 해서 또 예산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3층위를 지정해 가고, 3층위에 걸맞은 어떤 프로그램들 혹은 필요한 시설들 이런 부분들을 확충해 나가는 단계적인 계획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 더 없으시면 오늘 여러 분야 감염병·비감염병 연구개발 나왔는데 하나만 사회자 질문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최근 폭염과 관련돼서 국민들 우려가 높으신데 질병관리청에서 선제적인 대응 방안이나 또 취약 집단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으로는 어떤 것들을 준비하고 있는지 설명드리고 질의·답변 마무리하겠습니다.
<답변> 폭염중대경보가 며칠 전에 발령되면서 기상청에서 저희도 그날 같이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또 행동수칙, 행동요령들을 국민들에게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한 두 가지 정도 소개해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2024년도 재작년에 기상청과 질병관리청이 같이 공동으로 개발한 예측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측하는 그런 시스템 프로그램입니다.
기상청이 갖고 있는 기상 정보와 질병관리청이 갖고 있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정보들을 혼합하고 분석해서, 연계 분석해서 향후 3일, 오늘이 첫날이라면 내일모레글피까지의 감염병... 온열질환에 대한 위험 정보들을 4단계로 나눠서, 4단계 위험 경보체계로 나눠서 향후 3일까지, 현재는 17개 시도별로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누리집에도 게시돼 있으니까요. 국민들께서 많이 활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작년까지는, 2024년도에 개발을 완료하고 작년에는 지자체에 정보를 제공했었고요. 올해는 대국민들께 이미 정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많이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 폭염 같은 기후보건의 어떤 영향들이 특별히 더 위험한 집단계층이 존재합니다. 어르신들, 어린이들, 임신부들, 장애인들, 또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어떤 기저질환자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에 대해서 질병관리청에서는 온열질환, 폭염 같은 온열질환에 대한 예방수칙을 개발하고 제시하고 또 이렇게 매뉴얼 같은 부분들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거기에 더해서 조금 한눈에 알아보기 좋도록 포스터 형태로, 그림과 여러 가지 시각자료들이 포함돼 있는 포스터 형태로 행동요령을 배포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린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다 아시는 얘기지만 환기시켜드리는 거죠. 이렇게 주차되어 있는 차량에 아이를 놓고 내리면 특히 여름 시기엔 절대로 안 된다, 이런 부분들을 강조한다든지 말이죠. 이런 부분들처럼 행동요령을 저희들이 올해는 또 배포하고 국민들께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많이 또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질병관리청은 기상청 등 유관부처와 같이 계속 이런 기후위기·기후재난에 대해서 잘 대비하도록 하겠고, 폭염대책을 총괄하는 행정안전부 등 유관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을 안전하게, 국민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질의·답변 모두 마치겠습니다. 혹시 마무리 발언 짧게, 마무리 발언하고 마치겠습니다.
<답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 브리핑과 질의·답변에서 말씀드린 과제들은 모두 국민의 생명을 더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질병관리청의 사명이자 준비 과정입니다. 앞으로도 공중보건위기에는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평상시에는 건강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예방 중심의 정책을 강화해 국민들께서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핵심 과제들이 국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현장의 목소리와 언론의 지적을 경청하고 적극 소통하는 자세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사전 브리핑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