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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6년 상반기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2026.08.27 정향숙 노동시장조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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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노동시장조사과장 정향숙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자료는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및 2026년 4월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입니다.

2쪽입니다.

7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2,071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2만 6,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7만 8,000명 증가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4만 7,000명, 기타종사자는 1,000명 증가하였습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16만 4,000명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6만 2,000명 증가하였습니다.

3쪽입니다.

산업별로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금융·보험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순으로 증가하였고, 감소한 산업은 도·소매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정보통신업 순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제조업의 경우 7개월 연속 증가하여 1만 4,000명 증가하였습니다.

4쪽입니다.

산업중분류별로 보면 제조업은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통신장비 제조업, 산업용 기계·장비 수리업 순으로 증가하였고, 감소한 산업은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의복·의복 액세서리 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 순으로 감소하였습니다.

비제조업의 경우 사회복지서비스업, 보건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순으로 증가하였고, 감소한 산업은 소매업, 종합 건설업 순입니다.

5쪽입니다.

7월 중 입직자는 114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7만 7,000명 증가하였고, 이직자는 112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7만 8,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입직률과 이직률은 각각 5.9%, 5.8%로 전년동월대비 0.9%p 증가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입·이직 사유별로 보면 입직의 경우는 채용이 대부분이고 이직의 경우는 대략 한 60% 정도가 비자발적 이직이 차지합니다.

특히 비자발적 이직의 경우는 보통 임시일용이 90% 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에 계약기간 종료라든지 그런 측면이 강하고 구조조정이나 그런 부분은 약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0쪽, 시도별 고용 부문은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 인천, 세종 순이고 증가율이 낮은 지역은 강원, 부산, 대구 순입니다.

시도별 고용 부문과 덧붙여서 24쪽에 있는 시군구별 고용 부문도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5쪽입니다.

6월 기준 근로실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409만 4,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1% 증가하였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437만 5,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6% 증가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77만 3,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8% 증가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의 임금 상승에는 특별급여 증가가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16쪽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369만 8,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3%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593만 3,000원으로 4.4% 증가하였습니다.

17쪽입니다.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341만 2,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0.1% 감소하였습니다. 실질임금 감소는 3개월 연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18쪽과 19쪽은 분기·상반기 실질임금입니다.

19쪽의 경우 상반기 실질임금은 전년동월대비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쪽입니다.

근로시간은 157.6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0.4시간 증가하였고, 이는 월력상 근로일수가 전년동월대비 2일 증가한 영향입니다.

상용근로자의 경우는 전년동월대비 11.6시간 증가하였고 임시일용은 6.1시간 증가하였습니다.

21쪽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9.9시간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11.9시간 증가하였습니다.

300인 이상의 근로시간 증가가 크게 나타난 것은 아무래도 상용근로자의 비중이 대부분이고 그리고 초과근로시간의 증가 등의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말씀드린 월력상 근로일수 증가 영향은 기본적으로 영향을 끼친 겁니다.

23쪽입니다.

상반기 중 월평균 근로시간은 151.6시간으로 전년동기대비 0.7시간 증가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고, 24쪽 시군구별 고용 부문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군구별 고용통계는 연간 2회 실시하는 사업체노동력조사의 부가 조사하고 시군구 단위 고용통계를 발표함에 따라 실제로는, 예를 들어서 24쪽에 있는 특별시나 특광역시의 경우에는 구 단위, 그 외의 군 단위까지 발표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4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가 많은 지방정부는 강남구, 경기도 화성시 순으로 많았고, 적은 곳은 경북 울릉군, 영양군 순으로 적게 나타났습니다.

증감률이 높은 지역은 경북 울릉군과 전남 신안군 순으로 높았고, 낮은 지역은 강원도 양양군과 인제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울릉군의 경우는 공공행정이 포함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그리고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쪽의 경우 시군구 단위 입·이직률의 경향은 아무래도 임시일용이 많은, 입·이직률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는 대부분 임시일용이 많이 영향을 끼치는데 대부분 건설업의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25쪽의 경우는 자료를 참고하시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08:55)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저번에 발표해 주셨을 때 실질임금 2개월 연속 감소한 게 되게 오랜만이었다고 말씀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3개월 연속 감소는 처음인가요, 그러면?

<답변> 3개월 연속의 경우는, 이거는 처음은 아니고요. 코로나 시기 때 3개월 연속 감소한 바가 있거든요. 그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2022년, 2022년 한 4월... 4월 그 이후부터 한 몇 개... 1년 내내?

<질문> ***

<답변> 아니에요, 2월부터. 사실 또 2022년은 코로나이기도 하고 또 하나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시기이기도 해서 여러 가지 측면이 영향을 끼쳤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때 물가상승률이 2022년 6월의 경우 거의 6.6% 정도 나타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가상승률이 상당히 높았고, 지금 물가상승률은 그때 이후로 또 가장 높은 시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3쪽에 대해서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사실 도·소매업의 경우는 28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고, 도·소매업이 28개월 연속 감소한 것뿐만 아니라 최근에 대형마트 폐업이라든지 그런 측면도, 폐점이라든지 그런 측면도 상당히 영향을 끼친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건설업의 경우는 최근 2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사실은 증가가 곧 회복이냐, 그것은 아닙니다. 2025년 7월 같은 경우에도 상당히 건설업의 경우는 7만 2,000명 감소한 것으로, 실제로 23개월 연속 감소하고 나서 지금 2개월 연속 3,000명, 7,000명 이 정도 수준으로 증가한 거기 때문에 한시적인 그런 측면이 반영되고 있다,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건설업의 증가라든지 그런 것의 영향으로, 실제로 입·이직 같은 경우도 입·이직자 수가 최근 5~6년 이내에 가장 6월 기준으로 최대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10만 명을 초과가 예가 거의 없었거든요. 예를 들어서 비자발적 이직이라든지 채용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건설, 숙박·음식 등의 영향이 많이 좌우합니다, 입·이직에서는.

<질문> 그 제조업 중에서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전자부품 여기에 포함된다고 보면 되는 거잖아요?

<답변> 네.

<질문> 포함되는 거고, 채용이나 종사자 수를 봤을 때 제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상용직보다는 임시일용직의 증가 비중이 더 큰 것 같은데 이게 원래 통상적인 추이인지 아니면 좀 올해에 나타나는...

<답변> 사실 평상적인 상황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채용 같은 경우도 거의 임시일용의 비중이 한 65% 내외 수준, 그것보다 조금 늘었다가 좀 줄었다가 비중이, 채용 중의 비중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용이 35% 정도를 차지한다는 것은 굉장히 긍정적이고, 고용이 회복될 때는 먼저 임시일용이 증가하고 그다음에 노동시장이라든지 경기상황이 좋아지면 그다음에 상용이 증가하는, 채용 같은 경우도 상용이 증가하는 그런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비자발적 이직이나, 비자발적 이직의 경우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대략 90% 정도가 임시일용이 차지하는 거고, 그중에서 상당한 비중이 건설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자발적 이직의 경우는 상용직이 오히려 80%를 초과합니다. 입·이직 사유의 기본적인 특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아까 질문드렸던 것, 김 기자님 질문의 연장선상인데 옥 기자님 질문입니다. 실질임금 석 달 연속 감소가 언제 이후 처음인지 아까 답변 주셨고, 그게 임금상승률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 증가 폭이 컸기 때문인지 이유를 좀 확인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답변> 지금은 어떻게 보면 지금 3고라고 하잖아요, 유가·물가·환율. 실제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022년도에 한 6% 정도의 물가상승률이 있었고, 그 이후에 지금 3.2% 정도의 물가상승률은 그 이후의 가장 높은 물가상승률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아무래도 물가상승률이 높고, 거기에 따라서 평이한 임금상승률에 비해서 물가상승률이 높은 영향으로 실질임금이 마이너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실질임금 정확하게 2022년에 몇 개월 연속 감소한 거예요?

<답변> (관계자) ***

<질문> 23...

<답변> 3개월...

<답변> (관계자) ***

<답변> 2023년 6월?

<답변> (관계자) ***

<답변> 아, 3개월 연속.

<답변> (관계자) ***

<답변> 가장 최근, 가장 최근 물가상승률이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2023년 6월부터 6·7·8이었다는 거고, 실제로 장기간, 장기간 감소한 것은 2022년 4개월, 4월부터 끝까지.

<질문> ***

<답변> 자세한 것은 다시 말씀드릴게요. 확인하고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앞으로 전망도 좀.

<답변> 무엇에 대한...

<질문> 물가, 실질임금이나 물가상승률.

<답변> 물가는, 물가가 7월이 한 2.8% 정도 나오잖아요. 그러면 지금처럼 한 3% 정도의 임금이 나온다면 어쨌든 0 근방에서 나타나지 않을까, 실질임금은 0보다 조금 낮거나 조금 높은 수준으로 실질임금이 나타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직 사실 저희가 7월 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서 이 정도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 (사회자) 그럼 추가 질의는 없으신 것 같아서 공식 브리핑 종료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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