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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례 브리핑

2026.08.28 장윤정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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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일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일정입니다. 통일부 장관과 차관 일정에 관련하여서는 별도로 알려드릴 사항이 없습니다.

모두에서 드릴 말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어서 현안에 대해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오늘 원산갈마 명사십리역 준공식 진행됐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이전에 현지지도 김정은 총비서가 갔던 곳인지 그거 확인 부탁드리고요. 뭐 바뀐 게 있는 건지 이런 것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네, 오늘 북한 매체에서 8월 27일 진행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명사십리역 준공식 동향을 보도를 했습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교통 인프라 등 관광지구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가고 있는 동향으로 보여집니다.

6월 24일에 김정은 위원장이 방문을 한 바가 있는데 그때 철도역을 돌아보고 마감시공에서 부족한 점을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이 역이 그 역이 아닌가, 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질문> 정동영 장관님께서 어제 북한 핵 능력이 30여 년 만에 10만 배로 늘어났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어떤 근거로 말씀하신 건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어제 장관님께서 국제한반도포럼 개회사에서 관련 말씀을 하셨는데요. 해당 발언은 북한의 핵 능력이 지난 30년간 대폭적으로 확대됐다, 라는 걸 강조하기 위한 취지로서의 발언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한 가지 더 여쭤볼게요. 어제 북한이 미국 북한인권 기록 사업에 대해서도 입장을 냈잖아요. 그거는 어떤 차원이라고 보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평가.

<답변> 북한은 외무성 대변인의 중통 기자 문답 형식을 통해서 미국의 한국에 대한 무기 판매 승인과 미 국무부의 북한인권 모니터링 프로젝트 지원 등에 대해서 비난을 했습니다. 북한은 이러한 입장들을 여러 차례 낸 바가 있고요. 북한의 이런 입장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질문> 최근 신의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것으로, 기상청에서 예보한 바에 따르면 그런데요. 공개 위성 자료나 이런 걸 보면 신의주 지역에 대규모로 건설된 온실단지 같은 데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강수량이 많았기는 했는데 큰, 그러니까 홍수 피해 같은 것은 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통일부도 위성 정보를 쭉 추적하고 있으니까 어떤 정도로, 외관상으로는 어떻게 보이는지 정보가 있으면 부탁드리고요.

과거와 같은 그런 대홍수가 나지 않은 배경 같은 걸로 추정할 만한 게 있을까요? 이상입니다.

<답변> 8월 24일에 북한 매체에서 신의주시에 많은 비가 내릴 거라는 특급 경보를 내린 바 있고, 당일 저녁에 그 경보를 해제한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북한 매체에서 북한의 폭우 피해에 대해서 보도한 바는 없습니다. 저희도 관련 동향을 주시해서 보고는 있습니다.

최근에 북한에 폭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그 배경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북한 측에서도 여러 차례 보도에서 볼 수 있듯이 수해 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것들이 일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답변> 오늘 브리핑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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