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하겠습니다.
2026년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05로 전월대비 0.2% 상승하였고, 전년동월대비 3.1% 상승하여 전월 2.8%보다 0.3%p 상승하였습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3.4%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3.1%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3.2%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식품은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0.8% 각각 상승하였고,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4.8% 상승하였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3.0% 상승, 전년동월대비 6.7% 하락하였습니다.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7%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소비자물가지수 부문별 동향입니다.
지출목적별 동향입니다.
전월대비 식료품·비주류음료, 음식·숙박, 주택·수도·전기·연료, 통신, 주류·담배는 상승하였고, 교육, 기타 상품·서비스, 의류·신발은 변동 없고, 오락·문화, 보건, 교통은 하락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교통, 통신, 음식·숙박, 주택·수도·전기·연료, 오락·문화, 보건, 교육, 주류·담배는 상승하였고, 식료품·비주류음료는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품목성질별 동향입니다.
상품은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3%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1.2% 상승, 전년동월대비 2.6% 하락하였습니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7% 각각 상승하였고, 전기·가스·수도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4%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다음, 서비스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3.7%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집세의 경우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2% 각각 상승하였고,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6.5% 상승하였습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5%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세부 주요 등락 품목은 보도자료 7페이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발표 마치고 질문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국장님, 과일 가격이 주로 많이 떨어진 것 같던데, 사과나 복숭아 이런 게 전월이나 전년동월대비 다 떨어진 것 같은데 이게 올해 폭염이나 이런 거에 영향 같은 거 없었나요? 과일...
<답변> 일단 크게 농산물 중에 과실하고 채소류 차이인데요. 아무래도 최근 과실류 같은 경우는 이번 달에 전체적으로 할인 행사라든지 출하량 증가, 특히 사과 같은 경우 햇사과 출하가 됐고 또 복숭아나 포도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다년생 작물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최근에 양호한 기상으로 인해서 복숭아라든지 포도 등은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하락하였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과실 하락 폭은 지난달에 비해 5.2% 하락 폭이 확대되면서 과실은 9.8% 하락하였습니다.
반면에 말씀하신 채소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번 달 채소 같은 경우는 전년동월비로는 9.7% 하락했지만 전월대비로는 12.1%... 12.4% 상승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채소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기후 영향, 특히 잎채소 위주로 하락... 상승 폭이 컸고요. 그렇게 해서 아마 저희 보도자료 보시면, 보도자료 7페이지 주요 등락 품목 보시면 전월대비로 거기 크게 상승하였... 배추·시금치·오이·상추·호박·열무·부추, 주로 잎채소 위주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채소류 같은 경우는 전년동월대비는 9.7% 하락했지만 전월비로는 12.4% 하락했습니다. 기후 영향도 있지만 또 하나는 여름철 같은 경우 어떤 병충해 예방이라든지 기타 강수 같은 걸로 인해서 실제 작물에 필요한 경영비 같은 것도 증가하고 하다 보니까 통상적으로 8월 같은 경우 채소류는 크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질문> 혹시 이번 폭염 때문에 과일 크기가 예년만 하지 못하다, 이런 얘기가 있던데 혹시 이런 것도 가격에 좀 반영되는 그런 요소가 있을까요?
<답변> 일단 저희 같은 경우 과실 같은 경우 일정 크기 중량 베이스로 저희가 측정하기 때문에 아직 그렇게 세부적인 그런 정도까지는 저희 여기 반영됐다기보다는 저희는 하여튼 특정 크기 상품의 가격을 항상 비교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과실은 작년, 전년동월대비로는 하락은 했... 특히 복숭아나 포도 같은 게, 작년에 복숭아가 아마 좀 크게 올랐던 기저효과도 있고요. 그런 걸로 인해서 이번 달에 하락하였습니다.
<질문> 또 여쭤보면 지금 3%대로 물가가 복귀했지 않습니까? 이게 가장 큰 영향은 어떤 거라고 보면 좋을지와 또 근원물가 같은 경우에는 3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고 하던데, 이 3.4%가. 이것도 같이 좀 설명해,
<답변> 일단 소비자물가가 지금 3.1% 상승했고요. 아마 지난 6월에 3.2% 해서 7월에 2.8%로 2%대 내려갔다가 다시 2개월 만에, 8월에 3.1% 상승했는데 이번 달 같은 경우 가장 큰 거는 작년 8월에 약간의 특이사항이 있었습니다. 아마 일부 통신사에서 요금 할인, 50% 요금 할인 감면이 있었고요. 그로 인해서, 그 기저효과로 인해서 이번 달에 좀 상승 폭이 컸던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특이사항인 통신사 요금 감면으로 인한 기저효과를 많이 제거하고 이번 달 물가를 저희가 재산정했을 때 대략 2.5% 수준으로 지금 나타났습니다.
<질문> 근원물가도 비슷한가요?
<답변> 근원물가 같은 경우는 다만 상승 폭이 아마 전체 소비자물가보다 더 클 겁니다. 그거는 아무래도 근원물가 같은 경우 품목 수가 작다 보니까 그 작용으로 인해서 가중치, 통신 휴대폰 요금의 가중치가 더 커질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서 상승 폭이 더 크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알겠습니다.
<답변> 더 이상 질문 없으시면 총평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3.1% 상승하였습니다. 주요 부문별로는 농축수산물은 2.6% 하락하였으나 서비스 3.7%, 공업제품 3.7%, 전기·가스·수도 0.4%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주요 상승 폭 확대 요인은 출하량 증가 및 할인 행사 등으로 인해 농축수산물이 하락 전환되었고, 석유류 상승 폭은 지난달에 비해 축소되었으나 지난해 8월 일부 통신사 요금 감면에 따른 기저의 영향으로 공공서비스와 출고가 인상 등이 순차 반영된 가공식품의 상승 폭 확대로 전년동월대비 3.1% 올라 전월보다 0.3%p 확대되었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