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 8월 고용동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70.4%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했으나, 청년층 고용률은 44.1%로 전년동월대비 1.0%p 하락했습니다.
실업률은 2.0%로 전년동월과 동일했고, 청년층 실업률은 5.4%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했습니다.
취업자는 2,915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만 4,000명 증가했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50대와 40대 등에서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했습니다.
실업률은 20대 등에서 상승했으나, 50대 등에서 하락해 전년동월과 동일했습니다.
취업자의 경우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18만 6,000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 7만 3,000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 4만 5,000명 등에서 증가했으나, 농림어업 -10만 9,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 -6만 1,000명, 제조업 -3만 8,000명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8만 명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5만 명, 일용근로자는 1만 7,000명 각각 감소했습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만 7,000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6만 2,000명 각각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7,000명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50대와 40대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4,000명 감소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쉬었음 -8만 9,000명 등에서 감소했으나, 재학·수강 8만 명, 연로 6만 9,000명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7만 7,000명 증가했습니다.
구직단념자는 36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2,000명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7쪽 본문입니다.
2026년 8월 15세 이상 인구는 4,603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 7,000명 증가했습니다.
경제활동인구는 2,973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만 명 증가했습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6%로 전년동월과 동일했습니다.
다음은 취업자 동향입니다.
2026년 8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5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만 4,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63.3%로 전년동월과 동일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613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 7,000명 증가했고, 여자는 1,302만 1,000명으로 7만 7,000명 증가했습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20대에서 16만 4,000명, 40대에서 1만 7,000명 각각 감소했으나, 60세 이상에서 19만 1,000명, 30대에서 9만 1,000명, 50대에서 6만 2,000명 각각 증가했습니다.
고용률은 50대 등에서 상승했으나 20대 등에서 하락했습니다.
직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사무종사자 27만 6,000명,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13만 8,000명, 서비스종사자 5만 1,000명 등에서 증가했으나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4만 4,000명, 농림어업숙련종사자 -9만 명, 판매종사자 -4만 2,000명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730만 9,000명으로 692만 6,000명 감소했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106만 4,000명으로 711만 8,000명 증가했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7.4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2.5시간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실업자 동향입니다.
2026년 8월 실업자는 58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00명 감소했습니다.
실업률은 2.0%로 전년동월과 동일했습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 및 실업률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실업자는 50대 -1만 8,000명, 40대 -1만 3,000명에서 감소했습니다.
실업률은 20대 등에서 상승했으나 50대 등에서 하락했습니다.
과거 취업경험 유무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3만 9,000명으로 9,000명 증가했으나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54만 9,000명으로 1만 3,000명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비경제활동인구입니다.
2026년 8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29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 7,000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준비자는 64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00명 증가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20대 -5만 8,000명, 50대 -5만 7,000명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고용보조지표입니다.
2026년 8월 전체 고용보조지표3은 7.6%로 전년동월대비 0.6%p 하락했습니다.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15.4%로 0.1%p 상승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있으면 질문해 주십시오.
(06:00)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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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국장님, 청년 취업자 수가 46개월 감소라고 알고 있는데 이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하고요. 이게 순수 숫자가 인구가 줄었다는 것 플러스 고용률 자체도 1%p 떨어진 것 보면 좀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것들이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지금 청년층 취업자 같은 경우는 현재 예술스포츠업이라든지 금융·보험업 등에서는 증가했습니다마는 정보통신이라든지 보건복지, 제조업 등에서 청년층 취업자가 감소하면서 46개월 감소했고요. 방금 말씀하신 대로 인구 증감이 반영된 고용률도 1.0%p 하락했습니다.
이건 최근의 어떤 일은 아니고 지금까지 올해 들어서도 그렇지만 청년층 고용 상황이 좋지 않다, 라는 어떤 내용을 계속해서 보여 주는 것 같고요. 아울러, 실업률도 0.5% 상승하면서 전체 고용 상황이 현재 청년... 다른 전체 고용 여건에 비해서는 청년층 고용 상황이 좋지 않다, 라는 걸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질문> 지난달에 특별히 뭔가 영향을 미칠 만한 요소들 같은 것들은 어떤 게 있을까요?
<답변> 고용과 관련돼서 말씀이신가요?
<질문> 네, 취업자 수.
<답변> 특별한... 청년층만 가지고 특별한 영향이 있었던 것이 보이지는 않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청년층 같은 경우의 어떤 구조적인 문제, 예를 들어서 대규모 공채라든지 이런 것들 하지 않고 이제, 공채 중심이 아니라 경력직 채용 중심이라든지 그다음에 수시채용 중심으로 취업 채용 문화가 바뀌면서 거기에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것이 아무래도 취업 경험이나 이런 것들이 없던 청년층들이 아닌가 싶고요. 그런 문화 앤드 그다음에 중동 전쟁이라든지 이런 것들로 인해서 최근 대외적 불확실성 등이 다소 완화된... 8월 당시에는 다소 완화되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상존하고 있어서 그런 것들이 청년층 취업자 감소에 영향을 계속 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질문> 이번에 공무원 시험 원서 접수나 이런 대규모 공공적 채용 같은 것 이런 등은 그런 영향이 있었을까요?
<답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조사 대상 기간 중에 경찰이라든지 지방직 7급 공무원... 지방 7급 공무원 원서 접수가 있었고요. 인원도 작년에 비해서 증가했습니다. 그런 것도 아마 청년층 실업률 상승에 영향을 준 것 같고, 방금 말씀하신 공공부문의 어떤 채용 확대라든지 그리고 한국고용정보원의 워크넷이나 이런 것들 보면 신규 구인 인원들, 채용하려는 인원들도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증가세 등을 볼 때 청년층 실업률을 상승시키는 데 아마 그런 것들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집니다.
<질문> 계속 질문해서 죄송한데 그런 것들을 준비하기 위해서 실업자가 사실상 되는 거고 실업률이 올라갔다, 이렇게 보나요?
<답변> 네.
<질문> 그리고 전체 고용률을 봤을 때는 이게 사상 첫 70% 돌파에 역대 최고 수준 이렇게 보면 되는 건가요?
<답변> 지금 15~64세 고용률 같은 경우가 저희가 1989년 1월부터 저희가 작성해서 공표하고 있는데 8월 기준으로 봤을 때 15~64세가 70%를 넘어선 게 처음이라는 거고요. 사실 그전에도 단순 절대 수치로서는 70%를 넘었던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8월 기준이고 15~64세 한정했을 때 처음으로 70%를 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 그리고 40대, 50대 고용률이 좋다고 해서 이런 영향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거기에다가 보건업 및 사회서비스... 사회복지서비스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이런 게 업종도 있지 않습니까? 이게 청년층보다는 40대, 50대가 좀 더 선호하고 많이 들어가 있는 그런 직종이다, 이렇게도 같이 해석할 수 있을까요?
<답변> 저희가 연령별로 상세히 봐야 되겠지만 최근 고용이 증가하고 있는 연령대가 그렇다고 하면 아까 말씀드린 보건복지라든지 예술스포츠에서는, 특히 보건복지는 꼭 40~50대뿐 아니라 60대 같은, 특히 연령층이 많으신 분들도 꽤 많은, 돌봄서비스라든지 노인일자리 확대 등의 영향으로 인해서 그런 분들도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 연령대에서도 취업이 많이 되는 것 같고요.
예술스포츠 같은 경우는 고용... 청년층은 사실 취업자가 감소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연령층을 아마 저희가 자세... 연령층을 제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말씀하신 대로 한 40~50대 중심의 취업자 증가가 있지 않았을까, 그렇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질문> 여가 관련 서비스업은 어떤 것들을 포함하는 건가요?
<답변> 뭐 공연이라든지 그밖에 저희가 우리 공연, 예술스포츠... 예술이라든지 저희가, 예를 들만한 게 있을까요? 공연업이라든지 그다음에 엔터테인먼트라든지 우리 흔히 말하는 레저와 관련된 업종들로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변> (관계자) 참고로 말씀드리면 중분류가 창작·예술·여가가 있고 스포츠·오락이 있는데 창작·예술·여가에는 공연시설, 도서관, 독서실, 박물관 이런 걸 예를 들 수 있고요. 스포츠·오락은 경기장, 골프장, 스포츠시설, 유원지 오락장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물론 절대 규모는 말씀하신 대로 영향을 받을 것 같은데 아시겠지만 저희가 작년과 비교한 전년동월비로 발표를 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이번 8월과 작년 8월에 특이한 사항이 없다면 전체 규모는 늘었을지 모르겠지만 증감에 있어서 그런 요인들은 거의 상쇄됐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세 가지가 궁금한데요. 일단은 청년층 실업률이 증가했는데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또 줄고 있더라고요. 이거를 이렇게 해석하자면 '쉬었음'을 마친 청년이 구직을 하려고 하지만 취업은 못하고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하고요.
두 번째로는 8월에 보통 실업률이 낮게 나오는데 이번에는 좀 그게 높게 나와서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수시 채용이 활성화되서라든지 단기알바가 많아졌다든지 어떤 원인이 있는 지 궁금하고요.
마지막으로는 숙박·음식점업 취업자 감소한 게 내수가 축소되는 거와 좀 상관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일단 말씀해 주신 대로 청년층 '쉬었음' 인구가 현재 감소했는데요. 그것에 일단은, 첫 번째가 청년층의 전체 비경도 현재 지금 감소로 전환되면서 상대적으로 전체 비경인구가 줄어들면서, 비경의 어떤 구성하고 있는 그런 '쉬었음'도 약간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영향이 일부 있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분들이 실업이나 이런 쪽으로도, 아까 말한, 그냥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구직 활동에 뛰어들면서 실업자로 옮겨간 게 아닌가, 그러면서 실업률이 최근에 상승되고 있는 모습도 아마 이 '쉬었음'은 줄어들고 실업은 올라가는 그런 모습에 좀 영향을 준 것으로 현재 보여지고 있고요.
그다음 두 번째 아까 질문이, 청년층 실업률이 8월에 지금,
<질문> 보통 낮은데 이번에는 좀 높아서.
<답변> 네. 사실 실업률은 통상적으로는 예전 같은 경우는 2월이라든지 3월이라든지 졸업 시즌에, 졸업 시즌에 높고 그다음에 차츰 낮아지다가 다시 또 반복되는 그런 모습을 보였습니다만 그런 것들이 과거에는 대규모 공채 중심의 어떤 문화가 많이 좀 확립되어 있고 그런 식으로 채용을 할 때 그런데 최근 들어서 말씀드렸듯이 그런 공채 문화보다는 수시 채용이라든지 경력직 중심의 채용들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다 보니까 그런 특별한 어떤, 물론 졸업 시즌이나 이런 데 분명히 영향을 주는 것 같긴 한데 특별히 그런 영향이 과거보다는 좀 더 덜해진 것 같고요.
방금 말씀, 오히려 말씀드린 대로 조사 대상 주간에 어떤 특별한 공무원 시험이라든지 어떤 이벤트가 있다, 라든지, 또 이번 같은 경우 공공부문에서의 신규 채용 확대라든지 이런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 때 아마 청년층이 주로 대상이 되다 보니까 그쪽에서의 실업률이 상승하는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세 번째 질문이 아까.
<질문> 숙박·음식점...
<답변> 숙박·음식과 관련돼서, 내수와 관련돼서. 지금 숙박·음식이 이번에 6만 1,000명 감소했는데요. 특히, 저희가 봤을 때는 작년의 어떤 기저효과의 영향이 가장 크지 않나 싶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 소비쿠폰을 저희가 발행하면서 그로 인한 효과가 작년에 컸고 그 영향으로 숙박·음식점업, 주로 음식·주점업 등에서 증가했었는데 올해는 음식·주점업 등에서 약간 감소가 발생한 것으로 보면 작년의 소비쿠폰 효과에 따른 기저효과가 가장 큰 영향으로 보여집니다.
<답변> (관계자) 잠깐 참고로 말씀드리면 두 번째 질문 관련해서 8월하고 9월이 실업률이 좀 낮은 편인데 올해도 낮긴 합니다, 8월이. 그러니까 1, 2, 3, 4, 5, 6, 7월에 비해서 청년층 실업률이 올해 8월도 좀 낮긴 합니다. 다만, 전년대비 높아진 것은 맞습니다.
<답변> 또, 아까 쉬었음과 관련돼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실업도 같지만 오히려 취업준비생 같은 경우가 원래 과거에는 많이 줄었는데 지금 취업준비자의 감소 폭이 감소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는 걸 보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쉬었... 바로 실업으로 가는 경우들도 있지만 취업준비로 가는 어떤 그런 과정에서 다시 쉬었음은 줄어들고 취업준비가 늘어나지는 않았습니다만 감소 폭이 좀 줄어든 걸 보면 그쪽으로도 어느 정도 이동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도 보여집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총평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8월 고용동향 총평입니다.
취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동월대비 증가했고 실업자는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8만 4,000명 증가했는데 산업별로는 보건복지업, 예술스포츠업, 사업시설 및 지원업 등에서 그리고 지위별로는 상용직,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에서, 연령별로는 60대 이상과 30대, 50대에서 증가했습니다.
계절조정취업자는 전월대비 8만 2,000명 증가했습니다. 실업자는 50대와 40대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4,000명 감소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60세 이상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7만 7,000명 증가했습니다.
추가로 금월 특이 사항과 향후 참고 사항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8월 조사 대상 기간에는 광복절이 항상 포함되는데 작년에는 광복절이 금요일이었습니다만 올해는 토요일로 바뀌어 2026년 8월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에 큰 폭의 변화가 있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으로, 다음 달에 발표하게 될 2026년 9월 고용동향부터는 청년고용촉진특별법상의 청년의 기준이 15~34세로 변경됨에 따라 이에 대한 고용지표도 추가로 공표할 예정입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