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2026.09.22 정빛나 대변인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안녕하세요? 9월 22일 화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신임 장관께서는 이·취임식 이후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관합니다.

차관께서는 국무회의에 참석 중입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5건입니다.

첫 번째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관합니다.

두 번째로, 국방부는 추석 연휴 기간 재난·사고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긴급구조 및 응급진료를 지원합니다.

세 번째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으로써 수색비행장의 비행안전구역이 대폭 해제됩니다.

네 번째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 호국영웅 고 한길진 하사의 귀환 행사를 개최합니다.

마지막으로, 공군은 예천기지에서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의 도입식을 실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받기 전에 합참에서 어제 상황 관련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합참 공보실장입니다.

먼저, 작전 중에 부상을 입은 장병들과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어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MDL 이남 지점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간부 2명이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작전병력들은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우리 군은 서부전선 MDL 인근의 지형 변화를 식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엔사에 현장조사를 요청하였으며 유엔사 현장조사는 다음 주 초에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어제 DMZ 작전은 유엔사 현장조사를 실시하기 이전에 여건 조성을 위한 수색로 개척 작전이었습니다. 작전병력은 지뢰탐지기를 이용하여 수색로 개척 작전을 진행 중이었으며, 작전 중에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하였습니다.

상황 발생 지점은 MDL 근접 지역이며 정확한 위치와 폭발 원인 등 구체적인 사항은 유엔사와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신속하게 현장 확인을 통해 파악할 예정입니다.

우리 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국가를 위한 장병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에 존중을 당부드립니다.

질문받겠습니다.


(03:24)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우선, 오늘 방금 설명해 주신 지형 변화 식별을 위해서 통로를 개척하던 중에 발생했다고 하셨는데 사고 발생 지점과 지형 변화가 식별했다고 하는 그 지역 간의 거리가 어느 정도 됐는지 우선 확인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지뢰탐지기를 가지고 실시했다고 했었는데 부상 당한 간부들이 선두에 선 간부들이었던 건지, 그리고 지뢰탐지기는 PRS-17K인지 혹시 20K인지도 확인 가능하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먼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상황 발생 지점은 MDL 근접지역입니다. 정확한 위치와 폭발 원인 등은 저희가 현장 확인을 통해 파악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당시 상황 및 지뢰탐지기 관련된 내용도 저희가 조사를 통해서 파악할 예정입니다.

<질문> 방호장비 착용 여부에 관련돼서 질문을 드려볼까 합니다. 부상 간부 3명이 각각의 지뢰나... 지뢰덧신이나 방탄복, 방호복 착용 여부를 개별로 밝혀주실 수 있는지 궁금하고요.

지금 현재 어쨌든 언론이나 지금 나온 걸로 봤을 때 부상 좀 심각한 중상을 어쨌든 당했다는 이런 표현들도 있고 발목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사실이라면 통상 우리 군에서 쓴다면 M14 발목지뢰 수준을 넘는 폭발력으로 저는 보이는데, 좀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합참이 어떤 조사들이 진행이 됐고, 또 혹은 수색로 개척 작전 시에 방호장비 착용은 규정상 의무인지 아니면 지휘관의 재량인지, 해당 규정이 있는지도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물론 최종 결과보고서가 나와야지 말씀드릴 수 있겠지만 현재까지 확인한 바로는 부상 간부, 다시 말해서 중상을 입은 간부 2명은 정상적으로 방호복과 지뢰덧신 등 방호장구류를 착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의 부분들은 저희가 조사를 통해서 파악할 예정입니다.

<질문> 보통 그러한 고위험 곳은 사실 DMZ에서 작전하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간에 상당한 위험을 동반하고 돌발적인 위험이 발생... 위험이 튀어나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작전을 하기에 앞서서 그와 관련해서 위험이나 이런... 위험이 얼마나 있는지, 잠재적인 문제가 뭐가 있는지를 사전에 식별을 한번 해보고 그다음에 작전을 시작하거든요. 그런 다음에 진행을 하다가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대응을 하고, 그것이 DMZ를 비롯한 고위험 지역 작전의 일반적인 방식이라고 제가 알고는 있습니다. 작전 수행 과정에서 아니면 작전에 돌입하기 전에 이상징후라든가 그런 것이 혹시 눈에 띄었는지하고, 지금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조사 방식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조사를 하는 것인지 그것을 간단하게라도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박 기자님, 감사합니다. 박 기자님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우리 DMZ 작전은 굉장히 위험도가 높은 작전입니다. 따라서 우리 장병들도 생명과 안전을 희생하면서 그리고 헌신하면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작전 관련된 부분은 저희가 관련된 여러 가지 합동조사를 통해서 이루어질 예정이고,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금 유엔사에 현장조사를 요청했고 그 유엔사 현장조사는 다음 주 초에 예정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작전이 유엔사 현장조사를 실시하기 이전에 여건 조성을 위한 수색로 개척 작전이었습니다. 현재까지 이 부분까지 말씀드릴 수 있고 작전 상황 관련해서는 향후에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질문> ***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조사 방식은 저희가 조사팀에서 하는 거라서 제가 잘 알지 못합니다.

<질문> 어제 군에서 설명하신 바를 보면 우리 군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하셨는데 오늘 말씀하신 건 2명이거든요. 그래서 이 발표 내용을 조정하신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유엔사의 현장조사, 그러니까 즉, 북측의 그런 지뢰 매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위한 여건 조성 차원에서 수색로를 개척하신 거였다면 이 지형 변화 지역과 상당히 가까운 곳이었다고 이해가 되는데 구체적으로 얼마나 떨어져 있었는지를 말씀해 주시긴 어려워도 가까운 지역이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실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다른 주제인데 오늘 아침에 북한이 지난 20일에 극초음속미사일 발사를 한 거였다고 공개를 했는데 그때 당시에 저희 군에서 두 번째 발사 미사일 사거리 600km 이상이라고 발표를 하셨는데 오늘 북한이 공개한 텔레메트리 화면 등을 보면 900km가 넘는 걸로 나타나요. 그래서 이런 제원 분석에 차이가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어제 최초 상황 발생할 때 기자 여러분들에게 공지한 것은 간부 3명이라고 공지했었습니다. 현장 상황이 간부 3명 중의 2명은 응급헬기로 바로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했었고요. 간부 1명은 육로로 이동한 후에 다른 작전병력과 같이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을 했었습니다.

의료진 확인 결과, 헬기로 이동한 간부 2명은 중상으로 확인돼서 현재 수술을 마치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황으로 확인했습니다. 간부 1명은 부상 정도가 의료진이 중상은 아니라고 확인되어서 오늘 간부 2명으로 그렇게 발표를 드린 거고요.

두 번째는 상황 발생지점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MDL 근접지역이라고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유엔사와 신속하게 현장 확인을 통해서 파악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질문 주신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미사일 등 무기 개발 동향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감시해 왔습니다. 한미는 북한의 다양한 공중 위협에 대비하여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공중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방공 및 미사일 방어 능력과 작전태세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입니다.

북한이 주장하는 사거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저희가 정밀 분석 중에 있습니다. 추가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질문> 유엔사에서 팩트시트 보면 이미 북한이 철책을 MDL 넘어왔고, 의심이 있고, 그리고 지뢰 매설한 것도 그 당시에만 두 군데 정도로 보고 있고 한 군데는 클리어했지만 나머지 한 군데 계속 조사 중이다, 이렇게 표현이 돼 있어요. investigating하고 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6월에 발생한 일인데 왜 우리 합참은 무려 두 달이나 지나서 유엔사에 이거를 공식 요청을 했는지, 두 달 동안 뭐 했는지 그게 궁금하고요.

어쩌면 이걸 처음부터 우리가 차근하게, 차분하게 대응을 했으면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기자들이 몇 주 전부터 계속 질문하니까 이런 요청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냥 제 느낌은.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는데, 그래서 왜 두 달 동안 설명을 하지 않았는지, 왜 또 유엔사에 그런 공동조사 요청을 하지 않았는지 그게 궁금하고요.

그리고 중상 2명, 경상 1명이면 부상이 3명이지 왜 또 2명입니까?

그다음에 국방부 대변인께서는 이 상황을 두고 사실 강신철 장관께서는 과거 목함 지뢰 사건 당시에 장관 보좌관실에 있었는데 지금 비슷한 일이 발생했거든요. 강신철 장관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알려주십시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먼저 답변드리겠습니다. 현 상황 관련해서 합참이 유엔사와 지속적으로 소통 및 협조해 왔습니다. 다만, 여러 가지를 이유로 기자분들에게 사전에 알려드리지 못한 점은 양해를 부탁드리고요. 기자분들이 질문하셔서 저희가 이런 전반적인 상황을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 유엔사와 지속적으로 소통 및 협조를 해 오고 있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 (정빛나 대변인) 그리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께서는 오늘 등청하시자마자 관련 상황 보고를 받으셨고 가장 먼저 우리 부상 장병들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또한,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서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질문> 어제 합참 쪽에서 폭발은 여러 차례는 아니다, 라고 이렇게 하신 것 같은데 폭발은 한 차례인지 아니면 그 이상인지 궁금하고요. 그 잔해물은 수거가 됐죠?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질문 다 끝나신 겁니까?

<질문> 그 수거된, 수거된 잔해물을 분석하는 기관과 의뢰한 시점 알려주시고 결과 통보 예정일도 알 수 있으면 말씀 바로 부탁드립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먼저 두 번째 질문부터 답변드리겠습니다. 잔해물 수거 등 이런 조사 방법이나 조사팀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다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전문적인 영역에서 조사가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에 포함해서 유엔사와 같이 현장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질문은 폭발 관련해서 그 횟수를 말씀하시는데 이것 마찬가지로 저희가 최종적으로 조사 결과가 나오면 그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그동안 합참에서 북한군 MDL 침범이나 지형 변화 관련해서 우리 군 대응이 문제가 없다, 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이 입장도 변화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네, 합참은 북한의 MDL 침범에 대해서 기준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작전적 조치를 해 왔습니다. 물론, 전력 보강 등도 이에 포함됩니다. 현 입장은 변함이 없고, 다만 어제 상황 관련해서는 부상을 입은 장병들과 가족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방금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관련해서 북한이 이런저런 주장을 하고 이례적으로 텔레메트리라는 거 다 공개를 했는데 북한의 주장이,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믿을 수가 있는지 그리고 합참에서는 그것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북한의 주장과 보도에 대해서도 저희가 정밀 분석 중에 있습니다. 다만, 북한이 주장하고 선전하는 방식과 방법에 대해서는 아마 기자 여러분들도 100% 신뢰를 할 수는 없다고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 전략·전술에 능하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 주시고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추가로 좀 질문드려야 될 것 같아서, MDL 관련돼서 계속 얘기를 드릴 수밖에 없는 게 이격거리가 좀 떨어져 있다, 라고 하셨는데 이게 50m인지 500m인지 사안에 따라 성격이 굉장히 많이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인식하고 지금 이렇게 얘기하신 것 같은데, 유용원 의원이 오늘도 그렇고 어제도 그렇고 계속 얘기를 했는데, MDL 10~15m 침범 지뢰지대 6곳과 이 지금 폭발지점의 이격거리가 몇 m인지, 거리가 떨어져 있다고 한 근거를 얘기, 수치를 만약에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게 남방한계선과 MDL 사이 폭이 약 2km인데 폭발지점이 그 중간선 기준 북쪽인지 남쪽인지, 이것도 보안 사유인지, 그게 좀 궁금합니다.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당연히 상황이 발생한 위치에 대해서 기자 여러분들 많이 궁금해 하실 거라고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지점 포함해서 우리 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인 등을 철저히 규명해서 필요한 조치를 할 겁니다. 그리고 현재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그런 정확한 수치를 제가 제공해 드리지를 못할 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그러면 연속적으로 여쭤 보겠습니다. 1군단 빈 총 경계 논란 당시에도 개인화기 해당 없다고 설명하신 적이 있는데 이후에 개인화기 실탄을 장착하지 않았던 거로 결국에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까? 이때도 보면 잘못된 설명에 대해서 정정이나 사과가 있었는지,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또 MDL 이격거리도 이렇게 작전보안으로 계속 이렇게 가려지는 게 이게 맞는 건지 싶어서 질문드리고요.

이번 사안도 확인해 줄 수 없다는 게 실제 작전보안에 해당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파악,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것인지, 이거에 대해서 구분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상황 관련해서는 정확한 위치 등은 저희가 조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제가 말씀드릴 수 없다는 입장이고요. 저희가 조사 결과가 나오면 그것, 저희가 공개 가능한 부분들을 검토해서 여러분들에게 공개할 방침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질문 있는데요. 근데 좀 궁금한 것은 일단은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곳을 대충 알고는 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렇다면 우리가 그 좌표를 파악했을 테고 거기를 접근하는, 지금 아까 설명 말씀에 보면 수색로를 개척하는 도중에 사고... 폭발이, 지뢰가 폭발했다고 했으면 수색로를 어느 방향으로, 어디로 얼마만큼 개척해야 되는지도 우리도 이미 작전 상황을 다 계획을 해서 들어갔을 것 아닙니까, 그렇죠?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맞습니다.

<질문> 그리고 현재 발생한 그 사고 난 곳에서 우리 병력을 빼냈으니까 그 좌표는 알 테고, 그러면 그 이격거리 정도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설명을 해도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꼭 그걸 조사를 해야만 발표를 할 수 있느냐, 이게 좀 답답하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결국은 이번에 북한군의 지뢰 매설이 원인이었고 결과는 우리 국군 장병 3명의 부상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현시점에서 정확한 위치와 원인 등을 말씀드리기는 조금 제한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저희가 조사 결과가 나온 후에 공개할 부분들은 저희가 충분히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질문> 원인은 북한군 지뢰고 결과는 북한... 부상병, 우리 국군 장병 부상 3명 이렇게 이해해도 되죠?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질문> 그게 가능성인가요? 결과지.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습니다.

<질문> MDL 인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했는데 왜 그 거리를 개략적인, 예를 들면 한 50m 안팎이라든지, 왜 그 원인을 밝힐 수 없는 건지 이해가 안 가는데 그게 무슨, 그게 왜 작전보안입니까?

아니, 예전에 3군단 GP 총격전 벌어졌을 때 그때 규정이 어땠는가 하면 북한군이 MDL 100m 그전으로 오면 일단 경고 방송을 하고 가까이 오면, MDL에 접근하면 경고 사격을 했어요. 그래서 넘어오면 바로, 넘어오면 하여튼 경고 사격을 하고 했는데 그 규정이 언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걸 제대로 하지 않고 MDL 이남에 지뢰 매설까지 하는 것도 방치하면서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판단되는데, 이해할 수 없는, 지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어요.

MDL 이남에 지뢰 매설까지 하는데 그걸 방치를 하는 바람에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고 봐지는데 북한이 얼마나,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이런 일들이 벌어졌는지, 이게 근데 지금 MDL 이남에 우리가 작전, 폭발 지점까지도 거리가 얼마인지도 얘기할 수 없다면, 이게 군대입니까? 아니, 그게 무슨 작전보안이고 그걸 왜 얘기를 못 해요? 위에서 그런 지시가 떨어졌어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아닙니다. 저희가 조사 결과가 나와야지 제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참, 우선 그래도 언론 보도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지도, 개요를 해줘야 우리 국민이 이해를 할 거 아닙니까?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상황 발생 지점은 MDL 근접지역인 거는 확실합니다. 다만, 정확한 위치는 저희가 현장 확인을 통해서 파악을 해야 되기 때문에 현장 확인 후에 종합적으로 결과가 나오면 추후에 말씀드릴 수 있도록 그렇게 권해드리겠습니다.

<질문> 아까 정 기자 질문하고 연동되는 건데 북한이 지난, 유엔사가 6월 23일에 보고서를 올린 이전부터 사실 작업을, 지뢰 매설 작업을 해온 거잖아요. 그렇다면 그동안 우리도 개정 규칙에 따라서 MDL 가까이 오면 경고 방송하고 또 넘어오면 경고 방송하고 그리고 경고 사격하고 실제 사격한다, 이렇게 저는 알고 있는데 그러면 그걸 그동안 벌써 1년 가까이 이상 지뢰 매설 작업을 하는 동안에 우리는 그런 조치를 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지 아니면 한 번도 없는 건지, 있었는지 그것도 한번 공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네, 잘 검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지금 이 지뢰지대를 유엔사가 조사하러 들어가는 과정에서 그걸 준비하다가 지금 사고가 났다는 설명이신 것 같은데요. 해당 지뢰지대가, 지뢰지대 내지는 합참에서 좋아하시는 표현인 지형 변화 지역이 발견된 시점은 언제쯤이신가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질문> 올해 발견했... 올해, 이번에 8월 들어서 새로 매설한 지역인가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질문> 그거를 모르실 리가 없는 것 같은데 확인해 보시겠다는 거예요? 아니면 말씀을 못 해주시는 거예요? 작전 보안인가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제가 확인해 보고, 제가 지금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진 못해서.

<질문> 어제도 덧신 관련해서 제가 여러 번 문의를 드렸는데 끝까지 확인 안 해주셨잖아요. 이번에 확인해 주실 거예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질문> 한 가지, 이게 중상자가 발생하고 이게 그렇게 북한 지뢰 매설 의심이 되고 하는 상황인데 지금 합참 공보실장이 아니라 합참 작전본부장이나 이렇게 내려와서 이걸, 이번 사태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을 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무슨 합참 공보실장이 그냥 간단하게 이거는 위에서 지시받은 대로 얘기할 수 없다, 이런 사항이 아닌 거거든요.

이 사항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을 책임 당국자가 내려와서 오늘 중이나, 이거 조금 있으면 또 추석 연휴인데 이거 제대로 설명을 했으면, 이게 그냥 쉬쉬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잖아요. 내려와서 제대로 설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변인께 지금 요청을 하는데요. 이게 그렇게 간단히 넘어갈 사안은 아니고 좀 내려와서 제대로 설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정빛나 대변인) 저희가 이 상황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고요. 말씀하신 부분 감안해서 일단 현장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사가 끝나면 합참이, 책임 있는 사람이 와서 설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아니, 제가 한 말씀 더 드리는데 전에 지뢰, 목함지뢰 폭발 사고일 때 기자단을 거기까지 다 동행해서 데려갔습니다. 현장 확인을 위해서, 오해가 없도록. 그런데 지금, 지금 하는 게 뭡니까? 아니, 이게 확인할 때까지 그러면 추석 연휴 지나서 설명할 건지, 이거 제대로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그때는 영상까지 다 공개했어요. 그런데 왜 그걸 공개를 못 하는 거죠? 얘기를 못 하는 건지. 아니, 지금 그 위치, 거리조차도 설명을 못 한다는 게 그게 말이 됩니까? 왜, 왜 설명을 못 하는 거죠?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네, 부장님 말씀 잘 이해했습니다. 저희가 조사 결과가 나오면 합참에서 책임 있는 관계자가 설명드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제가 좀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 부상자 3명 중 2명에 대해서는 기준과 원칙에 따른 방호장비 착용을 확인했고 1명은 조사 중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3명 중의 2명만 조사가 된 건가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오전에 기자분들 질의가 많으셔서, 지금 중상을 입은 간부가 2명 있지 않습니까? 물론 그 두 분은 수술도 하셨고요. 아침에 그분들이 방호복을 착용하셨는지 지금 질의가 많았습니다. 제가 그래서 급하게 그런 부분은 확인을 했고요. 제가 현재까지 확인된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질문> 사실 3명이 아니라 현장에 더 많은 인원이 있었잖아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예, 더 많은 인원 있었습니다.

<질문> 그들의 방호장비 착용도 조사가 진행 중인 건가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예, 그걸 종합적으로 조사해서 향후에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그냥 도저히 이게 좀 물어봐야 될 것 같아서, 거리 이거는 그런 것 같고 해당 그 지점 그 인근, 그 인접 구역에서 과거의 북한군 MDL 월선 정황이 있는지, 있었다면 몇 차례이고 언제인지 좀 궁금하고요.

우리 군이 경고방송이나 사격으로 대응한 적이 있는 구역인지, 그리고 자꾸 작전 때문에 목적을 말씀드릴 수 없다고 하는데 저는 왜 목적을 밝히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어쨌든 이런 부분들이 있는지, 그리고 해당 위치로 북한군이 넘어온 정황을 합참에서 파악하고 있는지 아니면 못 했는지, 공개하지 못하는 건지 이 세 가지 중에 명확한 답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현시점에서 저희가 작전 보안상 공개 못 하는 부분은 아니고요. 저희가 조사 결과가 안 나오기 때문, 안 나왔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는 상황이고.

<질문> 그러니까 말씀...

<질문> 지금 조사가 필요한 부분을 얘기하고 있는 게 아니라 해당 지역에 넘어온 적이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한 히스토리를 물어보는 거고 합참이 그걸 알고 계시잖아요. 뭘 조사하신다는 거예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가 확인 후에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합참이 지금 올해 북한군이 처음 넘어온 게 8월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전에 넘어왔던 적이 있어서 말씀 못 하시는 거 아니에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이 기자님,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질문> 자꾸 작전 보안, 작전 보안에, 작전 다 끝났는데 무슨 또 작전 보안 얘기를 합니까? 우리가 뭐 언론에 다 공개되고 했는데, 그리고 간부 3명 외에 장병이 몇 명이었는지, 그때 작전을 어떤 식으로 실시했는지 그것도 좀 공개를 하시고, 이게 무슨, 그게 왜 작전 보안입니까? 왜?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기자님, 저희가 조사 결과가 나오면 궁금하신 부분들 다 포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조사 결과 언제 나옵니까? 중간...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빨리 나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중간 조사 결과라도 지금 오늘 중에 좀 얘기를 해주세요.

<질문> 자꾸 이렇게 얘기하시니까 조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걸 아셔야 돼요. 지금 밖에 돌아다니는 글들 보세요, 합참이 어떻게 하려고 한다고들, 소설들을 쓰고 있는지.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우리 기자 여러분들 많이 궁금해하실 텐데 저희가 조사 결과 나오면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그럼 조사 결과 말고 그동안 계속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지형 변화라고만 말씀해 주셨는데 그 지형에 대한 구체적인 특징이나 규모 같은 걸 좀 더 설명을, 이거는 이번 사고가 발생한 거와 다르고 그동안 파악됐던 것들이잖아요. 그거에 대한 설명을 조금 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그래서 저희가 지형 변화라고 기존에 말씀을 드렸고 지뢰 매설 가능성에 대해서 유엔사와 협의 중이다, 라고 기존에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작전이 그 지역에 대한 유엔사 현장 조사를 실시하기 이전에 여건 조성을 위한 수색로 개척 작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유엔사하고 확인을 하기 위해서 수색로를 개척 작전이었기 때문에 그 작전 중에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겁니다.

<질문> 아니, 그러니까 그 지형 변화를 확인, 당연히 구체적으로 뭐가 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어쨌든 육안으로 뭔가 식별이 됐다는 거잖아요. 그 식별된 게 뭔지를 좀만 여쭤보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어떤 부분이 달라졌길래 조사가 필요한 건지를 여쭤보는 거예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그러니까 저희가 많은 감시장비를 통해서 지형 변화를 식별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형 변화가 궁금하신,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유엔사와 같이 현장에 어떤 지형 변화가 있는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서 작전을 수행한 것이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감시장비로 식별하셨다는데 식별하신 시점을 말씀을 못 해주시는 이유가 있나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그거는 제가 정확히 몰라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질문> 그리고 지금 부상자는 2명만 아까, 1명... 2명은 중상이고 1명은 경상인데 나머지 병사들도 파편이나 이런, 그런 경미한 부상이라도 전혀 없습니까?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아닙니다.

<질문> 부상자 숫자의 카운팅하는데 이게 사실 되게 중요하거든요, 나중에.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네, 그래서,

<질문> 나중에 발표한 숫자하고 나중에 또 다른 숫자가 나오거나 아니면 '나는 다쳤는데 왜 내 숫자는 안 넣었느냐?'라고 또 컴플레인 할 수도 있어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네, 맞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그런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하셔야지 그냥 2명이다, 이렇게 줄여버리면 나중에 책임 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네, 정확히 말씀드리면 어제 작전병력은 10여 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중상자 2명은 어제 국군수도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현재 회복 중입니다. 그 외의 인원들도 저희가 육로 및 헬기로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해서 정밀검진 및 건강상태를 확인 중입니다.

<질문> 지금 나오고 있는 얘기 들어보면 지금 서부 지역, 최근 25사단 인근 지역에서만 6월까지 지뢰 매설로 추정되는 곳이 2곳이라... 이었는데 지금 그 이후 한 2~3개월 사이에 4곳이 더 늘어난 것으로 그렇게도 지금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확인이 가능한가요? 군에서 평가하고 있는 것과 같은가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제가 2곳에서 4곳으로 올해 늘었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질문> 2곳에서 6곳으로.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6곳으로... 제가 이제,

<질문> 6월까지 확인된 거는 지금 2곳인데 지금까지 6곳이라고 하는 얘기가 나오는 것 보면 최근 2~3개월 사이에 지금 4곳이 늘어난 거거든요. 근데 그 부분에 대해서 군의 평가와 같은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사실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확인하기 위해서 현장에 지금 가려던 거였습니다.

<질문> 근데 의원실에서, 물론 이게 확인이 필요한 건 맞지만 의원실에서는 지금 그 일부 사단의, 이게 전체 250km 휴전선 철책을 다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일부 사단의 경계 지역 부근에서만 지금 6곳이라고 추정을 하는데 군에서는 그거를 가서 확인을 해야만 알 수 있는 사항인 건가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감시장비로 확인은 하지만 정확한 그 지점을 확인하기 위해서 유엔사와 같이 현장 조사는 필요한 부분입니다.

<질문> 지금 군에서요, 올해 들어서 보면 8월에 첫 경고 사격을 했다, 라고 발표를 하셨어요. 그게 보면 동부전선이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6곳에 대한 지형 변화는 지금 계속 어제 사고난 것도 그렇고 다 서부전선이에요. 서부전선에서 경고 사격이나 경고 방송이나 대응 지금 하신 게 있나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서부전선에서 저희가 대응을 한 건 있습니다.

<질문> 그런데 그거는 왜 발표를 안 하세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다만, 지금 정확한 횟수를 제가 지금 기억하지 못해서 말씀드리기 제한될 것 같습니다.

<질문> 8월 중순경에, 8월 한 16일 정도 됐던 것 같은데 그때 우리 군에서는 첫 경고 사격을 했고 그게 동부전선이거든요. 그럼 그 이전에 서부전선에서는 아무런 경고 사격을 하지 않았던 거예요? 했는데 지금 발표를 안 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그 부분 정확한 정보를 제가 지금 약간 기억하지 못해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질문> 지금 만약에 대응 사격을 했다고 하시면요. 거기에서 지금 북한군이 내려와서 뭔가 작업을 하고 있던 걸 군이 지금 알고 있었다는 말씀이시잖아요. 그런데 경고 사격을 했는데 지금 지뢰가 심어졌는지 어쨌든 어제 사고가 난 것도 지금 확인을 해봐야 되겠다는 입장이시지만, 거기 지뢰 매설하고 있는 거를 지금 다 보고 계셨다는 말씀이시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면.

왜냐하면 대응을 안 하고 있었다고 하면 지금 그러면 거기가 사각지대여서, 예를 들어서 모른다, 라고 볼 수 있는데 제가 군분들한테 들어보면 거기가 사각 지역은 아니거든요, 사각지대는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군도 거기서 지금 북한군이 내려와서 작업하고 있는 걸 다 지금 보고 있었... 보고 계셨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 군이 할 수 있는 대응 수준이 한계가 있을 수는 있지만 그게 문제가 있으면 그걸, 그걸 조정하실 생각을 하셔야지 우리는 할 거 다 했다, 라고 하면서 그걸 계속 지켜보고 계시면 어떡합니까?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지금 제가 그 관련된 내용이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질문> 폭발 사고 시점에 북한군 동향이 있었는지 그것 좀 얘기해 주세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북한군 특이 동향은 없었습니다.

<질문> 사고가 발생한 지 24시간이 지났는데 합참이 해주는... 지금 합참 공보실장께서는 확인되신 게 없는 거잖아요, 대부분 사안에 대해서. 합참이 그렇게 무능한 조직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일부러 말씀을 안 하시는 것 같은데 계속 나온 얘기지만 책임지실 수 있는 분이 직접 내려와서 국민한테 설명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지금 무성의하고 영양가 없는 답변만으로 일관하실 거면 왜 공보실장 자리에서 그러고 계시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네, 저희가 조사 결과 확인 후에 향후에 책임 있는 분이 내려와서 기자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두 가지 여쭤보고 싶은데요. 수색을 들어가든 수색로 개척을 하든 엄호감시를 할 텐데 CCTV나 열화상으로 다 볼 텐데 위치를 특정을 못 한 건 아닐 것이고 얘기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현장조사 안전 문제 때문에 공개를 못하는 건지, 지금 들어가서 폭발물 잔해를 수거하긴 해야 되니까, 그런 문제 때문에 공개를 못 하는 건지 이게 궁금하고요. 유엔사에서는 일단 다음 주 초에 현장 조사할 계획이었는데 일단 사고가 발생했으니까 이게 작전이 중단된 건지 취소된 건지,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먼저 정확한 위치를 말씀드리기 위해서 저희가 조사가 필요해서 확인 후에 향후에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지금 어제 상황 관련해서 저희가 조치가 먼저이기 때문에 그 조치를 먼저 한 후에 저희가 종합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을 안 드린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질문> 그동안 군당국에서는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면서 북한이 넘어왔다고 이렇게 주장을 하실 때는 정확한 위치를 그럼 한 번도 안 보시고 그렇게 주장을 하신 건지 궁금한데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북한이 넘어왔다고 군에서 주장할 때는 정확한 위치 확인을 안 하시다가 이번에 사고가 나니까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아무 말씀도 못 하신다는데 그거 왜 그러신 건가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기자 여러분들께 조금 더 정확한 위치를 말씀드리기 위해서 현장 확인하고 조사 결과 나온 다음에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MDL 인근에 헬기가, 아군 헬기가 몇 대가 투입됐는데 북한군 동향이 없었다는 게 그게, 그게, 그게, 그게 설명이 됩니까? 아니, 상식적으로 모르면 모른다 그러든지, 상식적으로 MDL 인근에 헬기가, 우리 아군 헬기가 몇 대가 투입됐는데 북한군 동향이 없었다는 게 그게 상식적으로 설명이 됩니까? 북한군에서, 북한군은 그럼 걔네들은 뭐 할 일 없이 그냥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거 좀, 합참 공보실장은 지금 설명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오늘 중에라도 책임 있는 당국자가 작전본부장인지 누가 내려와서 제대로 설명을 해주세요.

이게 지금 합참 공보실장이 책임을 못 진다면 그 위에 좀 내려와서 제대로 설명을 하고, 이 상황에 대해서. 지금 상식적으로 설명이 됩니까, 그게? 아니, 이게 삼척동자라도 MDL에 헬기가 몇 대가 투입됐는데 북한군 동향이 없었다고 한다는 게 그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네. 기자님, 저희가 말씀을 하시는 부분 잘 이해했고 제가 상부에 건의해서 책임 있는 부분이 내려와서 기자 여러분들께 말씀드릴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하겠습니다.

<질문> 과거에도 보면 지금 말씀하신 공식적인 결과 나오기 이전에 내려와서 설명하셨던 적들이 있을 거예요. 그거 확인해 보시고 건의를 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잘 알겠습니다.

<답변> (정빛나 대변인) 추가 질문 없으십니까? 질문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