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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2026.09.28 정빛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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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월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차관께서 공개 일정은 없으십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3건입니다.

첫 번째로, 병무청은 인천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주간에 참여하여 세계 각국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병역제도 홍보와 상담을 실시합니다.

두 번째로, 방위사업청은 미국에서 개최된 무기체계 기술교범 국제표준 관련 포럼에 참석해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방안을 논의합니다.

세 번째로, 병무청은 9월 30일부터 육군 기술행정병과 전문특기병 지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00:53)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이번에 합참에 질문드리겠습니다. 목함지뢰 관련돼서 목함지뢰를 봤다고 진술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23일에 백브리핑에서는 어느 측 지뢰 같다는 진술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말씀드리기 제한된다.'고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합참, 합참 작전1처장께서 답변하시겠습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말씀하셨던 것은 저희가 한 명의 진술이 아닌 여러 명의 진술을 토대로 저희가 작성하는 것이고 그 당시에는 저희가 *** 그래서 형상은 목함지뢰와 유사하고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보였다는 취지의 진술도 있고 또 다른 인원은 다른 종류로 추정되는 진술도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말씀드렸던 겁니다.

그리고,

<질문> 다른, 말씀하시죠.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네,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보고 현장조사 결과를 현재 지금 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를 통해서 원인을 규명하고 지뢰 종류와 또 형상도 철저하게 규명해서 확인된 사실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설명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질문> 다른 진술도 있었다고 하는데 다른 진술은 구체적으로 어떤 지뢰였는지 그런 진술이 있었습니까?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여러 가지를 갖다가 저희가 보고 있는데 형상은, 형상과 이런 색깔, 이런 부분들을 아시는 것처럼 목함지뢰와 유사하다고 하는데 목함지뢰와 유사한 지뢰들이 몇 개가 있습니다, 형상이. 그러다 보니까 그 종류를 저희가 현장에서 명확하게 확인한 다음에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조금 전에 국과수 감식을 말씀해 주셨는데 1차 감식이 끝났다는 지금 보도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심지어 어떤 성분이 검출됐다는 것도 나오고 있는데 지금 감식 결과에 대해서 좀 정리된 내용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 1차 감식 결과가 나온 건지 여부부터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저희가 정식으로, 저희가 결과를 통보받은 거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그 결과를 통보받으면 그 결과를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질문> 수고 많으십니다. 앞서 모든 질문은 다 나온 것 같고, 최근에 25사단 DMZ 지뢰 사고의 상처, 그 양상이 지뢰 신발 미착용 상태에서 지뢰를 밟았을 때와 유사하다는 지적도, 그런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도대로 보호 신발을 착용했다면 화약 성분 정밀 분석 등 미군의 발목지뢰인 M14 대인지뢰 폭... 폭약 테트릴인지 아니면 1930년도 말에 소련에서 개발한 나무상자 형태의 북한 목함지뢰인지를 구별할 구체적인 진상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또한 조사 중에 지금 현재 있는데 아직 결과가 안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정확하게 말씀드린 거는 방금 형상을 아까 말씀드렸고요. 관련된 인원들의 피복을 가지고 저희가 국과수에 맡겼습니다. 방금 전에 말씀하셨던 테트릴인지 아니면 TNT인지에 관련된 내용들은 결과가 나오면 나올 것 같고요.

그리고 앞에서 덧신과 여러 가지 부분들이 궁금하신 *** 조사 중에 있는 상황이어서 전체가 저희가 확인되고 하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유엔사 합동조사 전에 한국군이 먼저 미확인 지뢰지대를 수색하는, 그 길을 내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는데 혹시 다른 접근 방법은 없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저희가 DMZ에 대한 여건을 많이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DMZ가 기본적으로 접근하는 지역은 어느 정도 완충을 가지고 있는 지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보면 수색로가 있고 수색로가 인접한 MDL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번에 발견, 봤던 지역은 별도의 수색로가 있지 않은 새로운 지역입니다. 그리고 그 지역은 수십 년 동안 가보지 않았고 어느 정도 완충을 가지고 있던 지역이다 보니까 지뢰를 갖다가 개척할 수밖에 없는 그런 지역입니다.

<질문> 하나만 질문하라니까 한 번에 두세 가지를 질문하겠습니다. 원래 21일 발생한 폭발 사고가 지뢰 추정 폭발 사고라고 했는데 지뢰 말고 다른 것일 가능성이 있는 건지, 그리고 지뢰 폭발 사고면 지뢰 폭발 사고고 지뢰 추정은 또 뭔지 그걸 분명하게 얘기해 주셨으면 고맙겠고요.

그리고 저번에 발표한 것에 따르면 우리가 지형 변화, 지역 MDL 근처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사고가, 폭발 사고가 났다고 했는데 지뢰... MDL에서 어느 정도까지 우리가 가까이 갔었는지 그걸 말씀해, 예를 들면 10m, 20m 이런 그걸 말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초에 지뢰 추정이라고 이렇게 말씀드렸던 거는 초기에 저희가 보고를 받고 난 다음에 DMZ의 여러 여건을 가지고 지뢰 추정이라고 말씀드린 거고, 현재 현장조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명확성이 다 밝혀지고 있으면 그 관련돼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형 변화 드론 미터를 계속 궁금해하실 텐데 저희가 현장에서 명확하게 GPS든지 아니면 과학적 기재를 동원해서 정확한 거는 그 당시에 몇 미터인지보다도 현재 몇 미터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관련된 내용들은 저희가 현장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바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어제 현장조사에서 폭발 지점까지는 못 갔다고 했는데 사고 발생 시간으로 단순 계산할 수는 없겠지만 21일 오전 11시경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교적 작전 투입 초반에 사고가 발생한 거잖아요. 폭발 지점이 그렇게 멀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 접근이 많이 곤란한 건가요?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그 당시의 상황과 지금 상황은 정말로 다릅니다. 당시의 상황은 저희가 적이, 저희가 탐지라든지 그걸 모르는 상황이 됐고 현재는 저희가 탐지하는 걸 거의 실시간으로 전 국민까지 다 알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이 변화가 됐습니다. 상황의 변화라는 게 저희가 상황 판단을 하고 평가를 하는 과정이 변화가 됐고 그러다 보니까 더욱더 신중해진 겁니다.

그리고 어제 그렇게까지 갈 수밖에 없었던 거는 보호 장구류가 상당히 무겁고 행동하기가 어려운 장비를 갖다가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다소 더 걸렸던 겁니다.

<질문> 수색로 개척 때와는 다른 장비를 착용한 건가요?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아닙니다. 동일한 장비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질문> 앞서 질문에서 목함지뢰 추정 물체에 대한 목격 진술을 받았다 그랬는데 보다 구체적으로 몇 명이 진술을 했고, 그리고 진술이 일치하는 바, 그러니까 몇 개를 목격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게 지뢰라 그러면 매립돼 있는 상태일 텐데 그러면 그 형상, 색깔 이런 거를 파악하기가 쉽지가 않을 텐데 어떻게 해서 그런 진술이 나오는지, 혹시 지표면 위에 드러나 있는 상태의 지뢰를 목격한 것인지, 그렇게 답변해 주세요.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먼저, 목함지뢰와 유사하다고 그렇게 진술을 받았고요. 몇 명인지는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거기까지 확인을 못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목함지뢰라고 진술하는 거는 저희 장병들은 적 지뢰뿐만 아니라 아군 지뢰에 대한 형상 그리고 재질 특정적인 것을 저희가 교육하고 확인하는 사람들이 DMZ 작전을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라도 그 교육을 받았던 인원이라면 거기를 확인하고 특정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됩니다.

<질문> 답변 안 한 게 있어서 그런데, 그러니까 몇 명은 지금 파악해 보겠다고 했고 몇 개를 목격했다고 하는지 공통적으로, 그리고 매립이 돼 있을 텐데 어떻게 형상과 색깔 등을 판별할 수 있는지, 혹시 지표면 위에 드러나 있는 상태로 목격한 거를 진술한 것인지 그것 좀 답변해 주십시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그것 또한 저희가 현장조사를 통해서 저희가 명확하게 확인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들어왔던 것과 현재 확인됐던 것들을 저희가 확인되지 않는 상태를 기자분들께 말씀드리는 게 좀...

<질문> 이거는 현장조사가 필요한 게 아니고 지금 목격 진술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요원들이, 인원들이 지표면 위에 드러나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하는 건지, 아니면 매립돼 있지만 자기들이 매립된 상태를 감안하더라도 저거는 분명하게 색깔이 이렇고 형상이 이렇다, 라고 진술을 했는지 그걸 지금 물어보는 겁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마다 표현의 방법이 다 각각이 다르다 보니까 어떤 이런 유사하다, 이런 부분도 있겠고요.

<질문> 그러면 매립이 돼 있던 상태를 목격했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지표면 위에 표면에 드러나 있는 걸 목격했다는 것입니까?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그 또한 또 정확하게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질문> 방금 목함지뢰 목격했다는 게 사고 현장에서 목격했다, 그거 말씀하시는 게 맞나요?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목함지뢰와 유사하다고 이렇게.

<질문> 그러니까 사고 현장에서,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인근에서.

<질문> 사고 현장 인근에서?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네, 폭발 지점 인근에서.

<질문> 감사합니다. 국방부 합참에 관련 진술 등 관련한 공개 기준이 뭔지를 질의드리고 싶은데요. 23일 관련 백블에서는 장병들 진술을 포함해서 일절 공개할 수 없다고 하셨었고, 오늘도 방금 전에 장군님이 말씀하셨듯이 국과수의 정식 결과 통보 전인데도 지금은 설명을 충분하게 해 주시고 계시고 있는데, 이게 야당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당초 국방부가 29일에 현장조사를 하기로 했었고 이후 야당의 비판이나 언론 보도가 나오고 나서야 계속 조사 일정이 바뀐다든지 아니면 진술을 공개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사후적으로 기준이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되면 나중에 향후 결과를 발표하더라도 어떤 의혹 제기가 새로 됐을 때 그때 가서 다시 또 기준이 바뀌거나 이런 약간 신뢰성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합참이나 국방부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저희가 처음에 조사 관련된 건은 조사가 안전이 전제된 가운데서 현장을 조사하겠다고 말씀드렸고요. 그 관련된 내용도 결과 또한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설명드린다고 말씀드렸던 사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내용들이 조정된 건 저희가 상황 평가를 합니다. 저희가 준비되는 여건들도 있고, 그리고 저희가 그 지역이 처음 들어가는 지역이다 보니까 당시 작전했던 병력들이 같이 동참해야 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하나만 전제가 아닌 여러 가지의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저희가 평가를 해야 되고 판단해야 되는 근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저희는 최대한 요건이 충족되면 들어간다고 말씀드렸고 그 요건이 충족된 날짜가 됐기 때문에 들어가고 그 부분들을 저희가 공개해 드린 겁니다.

<질문> 미폭발 지뢰 1발도, 미폭발 지뢰 1발도 있었다는 진술이 나오는데 맞는지, 맞다면 앞서 얘기 나온 현장 인근에 보였다는 목함지뢰인 건지, 그리고 그 인근이라는 게 어느 정도 인근이었던 건지, 또 앞서 말씀하셨을 때 재료는 플라스틱으로 보였다고 했는데 이 진술이 구체적으로, 그러니까 목함지뢰로 보였다는 것과 재료는 플라스틱으로 보였다는 게 별개의 건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인근이라고 하는 것은 저희가 직접 현장에 가봐야지만이 인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폭발 지역과, 기자님 계신 곳과 저, 이 정도 거리만 해도 인근이라고 말하니까요. 그런데 재질이라는 거는 저희가 형상이 보였다는 거지 정확한 건, 그래서 그것도 명확하게 확인을 해봐야 됩니다.

그런데 1발인지, 2발인지 관련된 사항들은 A라는 인원이 봤던 것과 B라는 인원이 봤던 것들을 동일한 것을 저희가 단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보고 그 부분을 다시 한번 저희가 탐지를 하면서 이게 맞는 것인지 그것도 대조도 해봐야 되고 여러 가지 절차가 필요합니다.

<질문> 그럼 미폭발 건은, 그러니까 앞서 얘기가 나왔던 목함지뢰로 보였다는 게 미폭발 지뢰라는 말씀인 건가요?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그 또한 저희가 정확하게, 현장에 있었다면 명확하게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현장에서 그 상황을 다 확인한 다음에 다시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 국회 국방위에서도 오늘 현장조사 참석하신 의원들이 좀 있는데 일각에서는 정치인들의 방문이 의전·경호 부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정치인들 또는 다른 인원들이 현장 방문했을 때 현장요원들처럼 같은 보호장비·장구 착용하고 들어가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정확하게 방문하시는 지역을 제가 숙지는 못 했고요.

<답변> 참고로 사령부만 가시고 비룡전망대를 가시는 거라서 별도로 통문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질문> 미확인 지뢰지대라고 하는 군사적 작전 지역인 어떤 정의를 해주십시오. 그러니까 왜, 어떤 의미에서 '미확인'이라는 표현을 쓰는 건지, 아까 사전에 이야기한 것 보면 수십 년간 접근하지 않았던 지역이라고 그러는데 과연, 수십 년간 왜 접근을 안 했던 건지, 미확인이라는 거 안에는 혹시 수십 년 전부터 아측인지 저쪽 측인지는 모르나 지뢰들이 다수 매립돼 있을 것이라고 그런 추정하에서 그런 표현을 쓴 건지, 아무튼 그런 의미를 설명해 주시고요.

이게 왜 첫날, 둘째 날 이럴 때에는 그런, 상당히 그 지역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 텐데 초기에 그 표현이 안 나오다가 어제 그 표현이 나온 이유는 또 왜 그런지도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지역이라고 하면 미확인과, 그다음에 그 지뢰지대에 관련된 어원은 명확하게 사전적 어원이 아닌 저희들 보통 통상적으로 쓰는 말들을 말씀드렸습니다. 어제 들어왔던 지역과 일부 지역은 개척된 수색로, 기존의 수색로를 저희가 들어갔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는 확인이 돼... 확인이 됐던 지역이기 때문에 지뢰가 없다는 걸, 그 지역을 표현을 썼던 거고요.

그다음에 다른 것보다 미확인 지뢰라는 거는 그 지역이 저희가 1953년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활동해 왔던 지역이 아닙니다. 그래서 1953년도에 저희 선배 전우들께서 방어를 위해서 매설된 지뢰도 있을 거고요. 아니면 그 이후에 여러 가지 변화의 요소에 있을 부분들인데 현재 기록적인 부분과 아닌 부분들과 다 따질 수 없지만 그런 부분들이 저희가 확인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미확인 지뢰지대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질문>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인데요, 아까 한 질문에 답변을 안 주셔서. 왜 갑자기 초기에 얘기 안 하다가 갑자기 이 표현을 쓰게 된 거죠?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어떤 표현을 말씀하시는,

<질문> 그러니까 미확인 지뢰지대라는 표현을 처음부터 그 표현을 쓰지 않다가 어제 갑자기 그 표현을 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까?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갑자기 썼던 이유는 없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질문> 폭발 당일 미확인 지뢰지대라는 위험한 지역에 들어갈 때 우리 군이 분명히 방어 대책이라는 거를 하고 있었을 텐데 특별히 위험한 지역이라면 무인장비들, 드론이든 로봇이든 투입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 대책을 강구하지 않았는지하고, 혹시 강구했는데 유엔사가 그런 장비들의 반입을 막은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기본적으로 그 지역은 전에도 설명드린 것처럼 유엔사 현장조사를 위한 사전 여건 조성 작전으로 이루어졌던 작전이고요. 유엔사에서 요청했던 것들은 그 현장을 직접적으로 가서 보는 것으로 확인을 하고 저희가 협조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수색로 개척이 우선적으로 시행돼야 됐던 것이고 방금 전에 말씀하셨던 그러한 장비들이나 그런 부분들은 최초에 협의하지 않았습니다.

<질문> 우리 군이 애당초 그런 것들을 반입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건가요?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애당초가 아닌 거고 저희가 기본적으로 수색로를 개척해야 되는데 개척 장비가 저희가 기본적으로 다른 여러 가지 다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그 관련된 영상들이라든지 위성이라든지 그런 걸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한 필요성이 있다면 했을 것이고 아니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고려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질문> 결국은 로봇이나 드론 이런 것들을 반입할 고려는 우리가 하지 않았다는 말씀이신 거죠?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다는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로봇도 운용되는 지역도 있었고요. 그리고 이 부분들도 향후에 전체적으로 저희가 다 정리가 되면 이 부분과 다른 형태가 됐든 나중에 차후에 시간이 된다면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 합참 공지 관련 질문인데요. 합참은 이번에 현장조사를 앞두고 일관되게 했던 메시지가 현장조사 일정이 노출될 경우에 조사단 안전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 그러면서 해당 일정을 작전 종료 시까지 언론에서 보도해 주지 않기를 협조를 요청해 왔고 저희가 그렇게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건 장군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현장조사 일정은 유엔사를 통해서 사전에 북한에 통지가 되죠?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네.

<질문> 그러면 북한은 우리가 언제 가는지 이미 알고 있는 건데, 그러면 합참이 언론에 협조를 요청하는 부분은 우리 국민한테 우리가 언제 가는지 알리지 말라, 이런 의미로 전 이해가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궁금한 거는 우리 국민이, 우리 조사단이 언제 들어가는지를 아는 게 어떤 중대한 위협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저희가 대북 통지는 분명히 유엔사를 통해서 하는 거는 맞고요. 그런데 국민이 알권리를 갖다가 저희가 저해하기 위해서 알리지 않다는 거는 잘못된 겁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작전적으로 저희가 수행함에 있어서 저희가 집중되는 요건들이 있다 보니까 그 지역에서 저희들도 마찬가지로 작전이 들어가면 여러 가지 감시 태세라든지 관련된 태세들을 갖다가 증강시키는데, 이 또한 적들도 저희가 들어가는 위치가 명확해진다면 그 부분을 특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작전에 대한 것들에 대한 것들을 대북 통지만 하고 나머지 부분들은 알리지 않았던 겁니다.

<질문> 그런데 저희한테도, 언론한테도 어디 들어간다고 알려주시진 않잖아요.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제라고는 안 하고 좀... 대변인님, 저희가 일부적으로 설명은 드린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질문> 우리가 브리핑할 때마다 늘 '작전 보안'이라고 이렇게 말을 많이 하는데 작전 보안이라 함은 적에 대한 작전 보안이잖아요. 그런데 적은, 말하자면 북한군은 알고 있는데 우리 국민만 모르고 있는 그거는 작전 보안이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작전 보안을 남용하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는 그 지역 자체가 북... 우리는 잘 안 보이는 사각 지역인가요? 거기가.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감시가 좀, 일부가.

<질문> 잘 안 보이는 지역이고 북한은 잘 보이는 지역이라는 말이죠? 그런데 그렇다면 우리가 잘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북한군이 지형 변화, 지뢰를 매설한다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지속으로 이루어지면 우리가 못 보더라도 여러 가지 감시 수단으로 분명히 알고 있고 알면 해당 지휘관에게 통보될 걸로,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지휘관은 그래야 대비를 할 수 있으니까. 그런 차원에서 이미 그런 작업들은 한 1년 이상 지속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동안은 왜 발표도 안 하고 왜 가만히 있었는지 지휘관, 말하자면 25사단장 그동안 뭘 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25사단장이 보고를 했는지, 1군단장은 확인했는지, 그걸 합참은 뭘 했는지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요.

또 하나는 대변인께 여쭙겠는데, 장관께서 25사단 순시하셨잖아요?

<답변> 네.

<질문> 할 때 지금까지 모든 장관들은 다 현장 대비태세 순시할 때는 군복을 입고 갔는데 왜 양복을 입고 갔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답변> 예비역 신분이시고 장관이시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복장이 특별한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질문>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습니다.

<답변> 합참 답변해 주시죠.

<질문> 수십 년간 봐 왔지만 한 번도 그런 적이 없거든요. 무슨 마음으로 그걸 하셨는지 한번 여쭤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 복장보다도 취임하시자마자 현장을 방문하셔서 점검하시는 게 급하셨고 바로 가셔서 확인을 하신 것입니다.

<질문> 그래도 그거는,

<답변> 복장에 대한 부분은 기자님 그런 의견이 있다는 것을 제가 의전과에 전달을 하겠습니다.

<질문> 네, 알려주십시오.

<답변> 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지금 그 관련된 내용들은 저희가 식별했고, 그 식별했던 거에 대해 관련되는 지역마다 작전적 조치를 시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들이 저희들 MDL 근처에서 몇 개소가 어떻게 됐다는 걸 저희들이 대략적으로 확인됐던 부분들을 유엔사를 통해서 통보를 했고, 그리고 유엔사에서도 그 부분을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현장 확인 절차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예하 부대와 저희 사단, 군단, 그다음에 지작사, 합참까지도 그 개소를 갖다가 일치하고 있고요. 그 부분들에 대해서도 저희가 그 일환으로서 이번에도 유엔사에서 저희가 요청을 했고 그 요청이 된 데에서 현장을 가야 된다고 유엔사에서 저희에게 요구했습니다. 그 요구한 가운데서 저희가 수색로를 개척해야 했고 수색로 개척된 사이에 이러한 상황이 발생됐습니다.

<질문> 지뢰지대가 MDL을, 남북을 걸쳐 있었나요? MDL을 두고?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그거는 저희가 현장을 조사해 봐야 되기 때문에 명확한 거는 지뢰라는 것은 저희가 덮여 있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형태로도 구조가 돼 있기 때문에 현장을 보고 말씀드려야 됩니다.

<질문> 추정은 그렇게 돼 있을 거라고 추정은 되는데 확인해 봐야 되겠다는 이야기죠?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예, 그렇기 때문에 현장 조사가 필요한 겁니다.

<질문> 지난 2015년 목함지뢰 때는, 목함지뢰 사건 때는 그래도 우리가 감시 장비로 포착한 것들이 있어서 이러한 사건의 전모를 파악하는 데 꽤 도움이 됐는데 지금 이번 사건, 이번 사고와 관련해서 아마 조사, 아마 여러 가지 측면에서 조사를 하고 있을 텐데 그와 관련해서 영상이라든지 아니면, 영상이라든지, 가까이에서 찍혔든 멀리서 찍혔든 간에 뭐든 지금 영상이나 이런 걸로 혹시 나온 게 있는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그 부분은 저희가 종합적으로 조사가 바로 끝나는 즉시 바로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설명드릴 예정에 있고요. 그 부분은 저희가 단건으로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 적절치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로 저희 T/F에서 조사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영상 그리고 여러 가지 소리도 있고 여러 가지 부분들을 갖다가 복합적으로 봐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질문> 방금 말씀해 주신 게 지형 식별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게 언제쯤인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그 지형이 변화되는 과정상에서 관측된 거는 있었는지, 그러면 관측되는 과정에서는 무엇을 하셨는지 그리고 만약에 그게 사각지대라고 하는 지역이라고 하면 관측이 되지 않는 어떤 환경적인 요인은 뭔지 궁금합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저희가 그 지역이 작년 후반기에 관측을 했고 그러고 난 다음에 그 부근에 대해서, 인근에서 저희들이 MDL을 넘어오거나 하면 작전 수행 절차에 의해서 단호한 대응을 했습니다.

그리고 관측이 안 된다고 하는 그 부분들은 어떤 전 지역 중에서 어느 일부, 일부가 좀 안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관측이 안 되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렸던 거고요.

또 하나 또 질문이 어떤 것이죠?

<질문> 관측이 안 되는 부분 같은 경우에는 GP나 GOP나 우리 관측 장비로 지금 관측이 안 된다는 말씀이신 거죠?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네, 직접적, 저희 감시 장비로 돼 있는 부분이 안 된다고 말씀드린 거고요. 그다음에는 저희 위성이라든지 다른 여러 가지 영상 등으로도 확인한 부분도 있습니다.

<질문> 예전에 GP 해체·폭파 이런 거 관련해서 그것과 연관된 어떤 사각지대일 수도,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그거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 지역에서는 현재 GP가 정상적으로 다 운용되고 있습니다.

<질문> 이번 연휴 기간에 비가 살짝 내렸거든요. 그래서 현장, 우천량이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현장의 우천량이 어느 정도였는지 대략 말씀해 주시고요. 그거로 인해서 어떤 파편이라든지 이런 부유물들이, 부유물, 우천으로 인해서 손실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는지 그 말씀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바디캠에 관해서 여쭤보고 싶은데 바디캠에 음성이 녹음됐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영상에 없더라도 음성만 녹음이 됐다 하더라도 음문으로, 소리 지문으로 아마 어느 정도 구분이 될 수 있을 거기 때문에 녹음이 되었는지 이 사항도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첫 번째, 비의 양은 그 지역이 예보보다 약 한 4~5mm 정도 양이 있는 것으로 저희가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의 유실이나 그런 부분들은 미비하다고 저희가 판단을 했고요.

처음 저희가 기자분들한테 사전 조사를 했던 그날, 달에 가면서 비가 오고 난 다음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평가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음운 관련된 부분은 제가 여기서 설명드리는 것보다 저희가 현장조사 결과 때 포함해서 전체를 갖다가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어떤 사람은 여러 번 질문을 해도 그냥 넘어가기도 하는데 두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모 언론에서 국과수에서 이번 사고 조사, 1차 사고 조사, 1차 감정 결과에 의해서 북한군 지뢰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 됐다고 이렇게 보도가 나왔고요. 거기에 탄약흔이라든지 지뢰 덧신에 묻은 탄약흔 이런 거 정밀조사 해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나왔다는데 정부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서 그렇게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거하고 조금 전에 김... 강신철 장관께서 김민석 대표 방문한 자리에서 '오늘 중으로 현장조사 후 조사 결과를 발표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는데 엠바고하고 조금 이게, 현장에 지금 투입됐다는 거는 그거는 엠바고지만 오늘 조사 결과 발표할 것이라는 그런, 장관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그거는 상관이 없겠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 기자님께서 지금 엠바고를 스스로 설명하셨습니다. 일단은 조사 같은 경우는 저희가 조만간 완료가 되면 설명을 그때 국민들께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드릴 예정입니다. 그런데 아까도 설명드렸듯이 굉장히 피로도가 극심하고, 어제 저희가 보고받은 바로는 피로도가 극심하고 극도의 안전이 요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는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요. 저희가 그 조사를 마치면 마치는 대로 국민들께 소상히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질문> 아니, 그러니까 장관님하고 민주당 대표하고 오간 대화 내용 자체는 엠바고가 아니라는 거죠? 그거 공개,

<답변> 제가 지금 브리핑을 저희가 진행 중에 아마 국회 예방이 있었기 때문에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제가 확인을 하지 못해서 브리핑 끝나고 확인해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그거는 다시 확인해 주시고, 제 질문에 답변해 주십시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첫 번째, 저희가 처음 서두에 국과수로부터 공식적인 결과를 통보받지 못했습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질문> 한 가지만 또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이번 사고 관련해서 늑장 대응이니 은폐니 하는 이런 지적들을 많이 받고 있는데 그에 대해서 나름대로 합참, 군 당국에서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 확보가 우선이다.' 등등 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제가 듣기로는 그 외에도 유엔사가 사고 직후에 같이 공동 조사에 투입돼 있을 준비가 안 돼 있기 때문에 하지 못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부분이 맞는지, 혼자, 우리가 발표, 조사해서 발표한 내용은 오히려 또 다른 논란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유엔사 공동 조사를 기다리다 보니까 좀 늦어졌다, 이 얘기가 맞는지 하나하고요.

또 한 가지만 더 해서, MDL 기준에 대해서 북측하고 우리 측하고 해당 지역에 대해서 이견이 있나요? 그리고 유엔사하고는 정확하게 일치하는 상황인가요? 이 두 가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첫 번째는 유엔사와 관련된 내용들은 상황 발생 당일부터 저희 고위급에서는 바로 소통을 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는 것처럼 평소 때보다 더 빨리 호이스트 헬기가 진입할 수 있었던 거고요. 그 이후에도 저희들이, 각각의 저희들이 계급별로 또 소통하는 라인들이 있습니다. 그 라인에서 소통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고에 관련된 상황 발생 지역에 대한 조사에 관련된 건들은 저희가 일부 또 설명을 했고, 그 설명됐던 내용들을 다 공개는 드리지 못하나 그 부분들에서 서로 동의를 했고 그 부분들에 의해서 일정별로 저희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말씀드렸던 그리고 저희가 처음에 기본 조사를 들어갔던 날부터 같이 동행해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질문> MDL 기준에 대해서는.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그 기준에 대해서는 지금 저희가 현재 오늘 여러 가지 말씀드리는 그 기준은 현재 작전 보안상 요구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말씀드렸던 작전 보안상 요구를 갖다 자꾸 말씀하신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 또한 나중에 차후에 저희가 정리되면 또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아까 말씀 주신 게 작년 하반기에 지형 변화를 식별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때 지형 변화를 식별했다는 그 보고가 어디까지 올라갔고 위에서 내려온 대응 지시는 어떤 거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게 어쨌든 월선을 넘어서 오랜 시간 지금 작업을 했다는 건데 그동안에 군도 대응을 했다고 하지만 그러면 그 대응의 한계는 뭐였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지금 작전 수행 절차를 다 설명드리진 못합니다. 그런데, 하지만 그 지역에 대해서는 작전 수행 절차는 저희가 단호하게 대응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보고에 관련된 내용들은 저희가 계속적으로 시점은 저희가 각각을 특정할 수 없으나 저희가 지휘 계통 그다음에 상황 계통으로 해서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질문 하나 있는데, 26일에 제공했던 영상을 보면 수색로 개척을 보면 사람 하나가 겨우 지나갈 정도의 너비로 수색로를 개척하면서 앞으로 나가신 걸로 보이는데, 어쨌든 수색로 개척 과정에서 지뢰를 밟아서 폭발했다면 이제 수색로를 제외한 다른 지역은 사람 키 높이 정도로 수풀이 자라 있던데, 보면 어쨌든 수십 미터 정도 MDL.... 우리 기준으로 MDL 남쪽이라고 하니까 유실된, 그러니까 최근에 매설한 지뢰, 북한 지뢰가 유실돼서 수십 미터를 거기까지 떠내려가서 거기에 안착했다기보다는 아까도 미확인 지뢰지대라고 말씀하셨으니까 과거에 1950년대 전쟁하던 때에 매설됐던 지뢰가 폭발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시는 상황이실까요?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그거는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된다고 처음부터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은 복합적으로 고려될 요소고 어느 특정지을 수 없고 단정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질문> 어쨌든 수색로, 수색로 개척 과정에서 그 수색로와 되게 인접한 지역에서 밟아서 폭발한 거는 맞죠? 수색로 개척이 아니라 다른, 다른 데라도 밟아서...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그거는 저희가 현장을 가봐야지 알 것 같습니다. 정확한 거는 저희가 수색로를 개척하면 저희가 이동할 수 있는 폭을 고려해서 개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도 보신 것처럼 선두에서 섰던 인원, 중간에 섰던 인원 각각이 다 다르다 보니까 저희들이 가다 보면 뒤에서도 나뭇가지가 좀 넘어와 있으면 또 다른 장비 가지고 그걸 절단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다 설명을 못 드리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의 약간 보여진 모습만 가지고 평가하셨을 것 같습니다.

<질문> 이게 북한의 의도적인 도발이라고 만약에 가정을 한다면 사각, 감시 사각지대가 있는 곳이라고 하셨는데 영상에 잡히지 않았다면 이를 증명할 또 다른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그 또한 여러 가지 부분들은 저희들이 보면 과학적 식별을 할 수 있는 저희들 이번에 과학수사원 연구에 대한 감정 결과를 바탕으로 할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영상도 다른 부분의 영상도 있고 이번에 다른, 결과 보고를 할 때 여러 가지 채증되는 부분들을 가지고 설명드리면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 수색로 개척이라고 하는 데가 아예 처음부터 길이 없는 데를 산길에 길을 만들면서 가는 겁니까? 아니면 기존에 가는 길이 있었는데 그게 지뢰만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면서 간 그런 상태입니까?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수색이라는 거는 다 말씀드리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작전적 조치를 하는 부분에 근거해서 수색로를 개척하기 때문에 방금 전에 질문하셨던 말을 저희가 답변해 드리면 저희 작전 수행 과정이 노출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러한 부분들은 한국에 있는 우리 군은 수색로를 하고 있구나, 그게 공식화되기 때문에 작전 보안상 제한된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국방부에서는 사고 초기 단계에 장병 트라우마나 현장조사를 위한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 라는 설명 주셨었는데요. 정치권 일각에서는 '일선 부대에서는 오히려 빠른 현장조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국방부가 이거를 조사를 지연시킨 게 아니냐?'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25사단이나 1군단 혹은 예하 부대에서 사고 발생 직후부터 빠른 조사가 필요하다, 라는 의견을 개진했습니까?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그 부분은 저희가 기본적으로 그 당시에 현장에 있던 18명 전 인원이 그날 당일에 수도병원에 가서 정밀 검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검진을 받고 나오는 시기가 저희가 기본적인 인원들은 한 수일 정도가 나왔고요.

그리고 저희가 무엇보다도 그 현장의 지역은 그 인원들을 데리고 들어갈 수가 없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그래서 최대한 저희가 확보된 가운데,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그 지형을 근접해서 갈 수 있도록 여건을 고려했고, 그 결과 현재 상태대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많은 답변이 나오는데요. 그렇다면 지금 앞으로도 또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리란 법은 없는데, 반복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 매뉴얼 점검은 물론, 오타와 협약 가입 등 남북 공동 지뢰 제거라는 근본 대책은 어떤 검토할 용의가 있으신지, 혹시 답변해 주실 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조사 결과에 따라서 작전 방식 개선 등 필요한 후속조치도 당연히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합참에서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가 나오면 그것을 토대로 어떤 부분이 개선이 돼야 되고 어떤 안전 조치가 더 이루어져야 되는지 저희가 면밀히 검토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그런데 궁금한 게 21일에 사고가 나고, 그런데 합동 현장조사 T/F가 24일에 구성되게 된 다른 또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러니까 그 사이에 나흘간의 시간 동안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신다고 한 게 어떤 관계가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T/F라고 하는 거는 각각의 제대별로 저희들이 조사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법령에 의해서 저희들 하면 합동조사를 하는 부분들이 있고요. 그런데 T/F가 구성되는 거는 저희가 논의를 계속 해왔던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전개를 했던 지역이, 시간이 아마 그 시간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논의는 계속적으로 해왔습니다.

<질문> 지난번에 탐지기를 갖고 갔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 탐지기가 제가 알고 있기로 PRS-20K로 알고 있거든요. 그게 자료 같은 거 보면 금속이든 비금속이든 잘 탐지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목함지뢰도 잘 탐지한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그걸 못 캐치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그래서 그 부분들은, PRS-20K 같은 경우는 그 부분들에서 비금속까지 탐지가 다 가능한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탐지했던 범위가 어느 정도가 됐는지는 현장 조사를 하면서 그 부분까지도 다 확인할 예정입니다.

<질문> 아까 질문한 것 연장인데요. 21일 수색로 개척 당시의 절차와 27일 조사단 현장조사 절차를 비교할 때 다른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아까 장비는 똑같다고 하셨고 유엔사 통해 북측에 알리는 것도 동일할 것 같은데, 신중함의 차이라고 하기에는 사고 당일에도 신중하지 않았다는 건 아닐 거고 뭐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규모가 커져서 신경 쓸 게 많은가요?

<답변> (황주봉 합참 작전1처장) 일단 전체적인 거는 작전 수행 절차에 대한 플러스된 부분들이기 때문에 다 설명을 못 드리고요. 일단 기본적인 인원수의 변동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대비해야 되는 부분들이 더 많고, 거기에 따라서 각 제대별로 해야 될 역할들이 더 많아졌다는 걸, 거기까지만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질문 추가로 있으실까요?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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