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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례브리핑

2026.10.02 장윤정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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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일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통일부 장관과 차관 일정 관련하여서는 별도로 알려드릴 사항이 없습니다.

모두에서 드릴 말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어서 현안에 대해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28)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조금 전에 장관께서 DMZ 내 북한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하셨는데요. 북한에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를 제의하셨어요. 사실은 이 북한 지뢰 대응 조치에 대해서는 최종 조사 결과 이후에 얘기, 검토한다고 일관되게 통일부는 얘기하고 있는데 이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 제의는 사실은 그 조치 중의 하나인데 먼저 나온 것 같아서 이것이 정부 간의 협의를 거쳐서 나온 조치 사항인지 여쭙겠습니다.

<답변> 오늘 장관님께서 아침 출근 시간에 기자님들 만나서 질의응답을 하셨는데요. 장관님께서 말씀하신 그 대화 제의는 통일부 장관으로서 일단 문제 해결을 위해서 북한에 대화를 제의한 거다, 라고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각종 현안에 대해서 대화로, 남북 간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라는 입장은 통일부 차원에서 여러 번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라고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당연히 우리 대북정책 주무부처인 통일부는 항상 대화를 추구하고 추진해야 되는 것은 맞는데요. 이것은 분명히, 오늘 주제는 지뢰 사건에 대한 대응 조치로서의 대화를 특별히 말씀을 하셨어요. '경계선 문제를 풀어야 된다. 이것을 위한 대화를 하자.'라고 제의를 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정부 간의, 이것은 분명히 군사당국의 문제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국방부와 협의하에 제의하신 것인지 그것을 여쭤보겠습니다.

<답변> 현재 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최종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서 후속 조치들이 검토가 되고, 또 발표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장관님께서 오늘 큰 방향에 있어서 생각을 말씀해 주시는 거고요. 구체적인 거는 그런 절차들을 거쳐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지난, 작년 11월에 국방정책실장이 경계선 확정을 위한 남북 간 군사당국 간의 회담을 제의했어요, 북한의 반응은 없었습니다만. 그러면 이번에도 어떻게 보면 공식 제의라고 한다면 국방부나 또는 군당국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나요?

<답변>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최종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서 구체적이고 확정적인 조치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답변> 오늘 브리핑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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