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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2026.10.12 정빛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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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월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오후에 국방 AX거점 개소식에 참석합니다.

차관께서는 내부 집무 중입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1건입니다.

국방부는 피지컬 AI 기술 특화 거점으로 운영될 판교 국방 AX거점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00:33)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합참에 질문드릴게요. 지금, 좀 전에 2보 나오긴 했는데 혹시 미사일 관련해서 추가 설명하실 부분 있으면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함찹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우리 군은 오늘 9시 20분경부터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하였습니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900km 이상을 비행하였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습니다.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질문> 물론, 좀 더 분석은 해 봐야겠지만 최근 우리의 극초음속 시험 발사와 연관성이 있다고 분석된 부분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현재까지 초기 분석은 우리의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 성공에 대한 무력시위 등 국방력 발전 5개년 계획의 로드맵에 따른 성과 가시 및 의도적 미사일 능력 현시로 분석 중입니다.

<질문> 극초음속 미사일 나왔으니까 그런데 북한이 발사, 시험 발사하고 닷새 후에 우리가 했거든요, 약속이나 한 듯이. 어떤, 무슨 연계 관계가 있는 건 아니죠? 북한이 시험 발사하고 닷새 후에 우리가 했거든요. 우연의 일치인가요? 아니면 다른 경쟁 관계가 있어서인가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오늘 발사한 그 관련된 의도 및 평가를 지금 말씀드린 거고요. 저희가 10월 8일에 실시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 성공에 대한 무력시위로 판단하고 있고 기타 정밀 분석 중에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연관성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추가로 답변드릴 사항은 없습니다.

<질문> 지뢰 도발 관련해서 질문드리려고 하는데 1997년도에, 그러니까 지뢰, 북한군이 MDL을 넘어와서 수시로 계속 넘어온 게 제가 알기로는 1997년도에 굉장히 많이 있었고 그 이후에 한 29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거든요. 당시에, 1997년 당시에 제가 출입기자를 해서 기억이 나는데 당시에는 윤용남 육군참모총장이 'MDL을 한 발짝이라도 넘어오면 사격해라.' 이렇게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있었는데, 우리 당시 출입기자들이 그건 너무하지 않느냐 해서, 잘못하면 교전이 일어난다 해서 원칙 교전 규칙대로 하는 게 좋지 않겠냐, 이렇게 건의를 했다기보다는 하여튼 그렇게 이야기해서 어쨌건 좀 바뀌어졌는데 그 당시에 굉장히 많이 넘어왔어요.

이유는 북한이 당시에 정전협정을 형해화하려고 하는 의도에서였어요. 29년 만에 지금 발생한 일이거든요. 그런데, 합참에 여쭐게요. 그런데 29년 만에 계속 1년 내내 넘어왔는데 이렇게 중대한 사안을,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이런 내용을 유용원 의원에게 합참이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2025년 9월 24일에 자료를 작성해서 합참의장에게 보고하고 해외 출장 중인 안규백 장관에게도 보고했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건 맞겠죠, 보고한 거니까.

그 자료가 그런데, 그렇다면 그 이후에부터 계속 북한군이 MDL을 넘어와서 지뢰지대를 만들고 지뢰지대를 만들려면 상당 시간을 우리, MDL 남쪽 우리 지역에 머물면서 굴토를 하고, 그리고 지뢰를 묻어야 된다는 말이죠. 그런데 이런 걸 원칙적으로 작전을 조치했다, 이렇게 계속 말씀하셨고, 그리고 그런 것들을 작전 보안이라고 하면서, 제가 쭉 그동안 브리핑한 걸 보니까 거의 내용을 발표를 안 했었어요. 그런데 1997년 당시에도 북한군이 계속 넘어오면 매일매일 브리핑을 했단 말이죠. 출입기자들에게 계속 알려줬어요.

그런데 당시에는 작전 보안이 아니고 지금은 넘어오는 게 작전 보안이어서 그랬는지, 제가 보기에는 1년 동안 이걸 은폐한 게 사실은 이게 보통 일은 아니거든요. 이게 제가 보기에는 합참 혼자서는 결정한 일이 아닌 것 같고 국방부도 정책실에서 결정을 할 일도 아닌 것 같고 장관께 보고한다 하더라도 국방부 스스로도 이런 일을 결정할 수는 없어요.

그럼 이게 어디서 결정한 것인지, 어떤 연유로 해서 1년 동안 이런 북한군이 수십 차례 MDL을 넘어와서 지뢰를 심고 한 그 행위를 그냥 묵과하고 국민에게는 공개를 하지 않고 작전 보안이니, 여러 가지로 제한된다, 이런 식으로 계속 발표하시 것 같은데 도대체 이유가 무엇인지, 어디서부터 그게 막혔는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네요. 두 분 중의 어느 분도 좋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먼저, 기자님께서 말씀하신 저희 조사 결과 발표와 북한의 MDL 근접 작업 활동에 대해서 저희가 기존과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데 저희가 작년 연말하고, 그리고 최근에 최종 조사 결과 발표할 때 우리 기자분들에게 관련된 내용을 브리핑해 드린 바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2025년 9월에 식별한 이후에 기존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유엔사와 긴밀한 협의 끝에 저희가 현장 조사차 관련된 내용을 실시하고 있었고 최근에는 지뢰 제거하는 작전도 시행했습니다. 우리 군은 앞으로도 유엔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상황에 부합하는 합당하고 실효적인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질문> 극초음속 또는 중거리로 추정되죠? 오늘 미사일이.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그 부분은 정밀 분석이 필요합니다. 현재도 분석 중에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원산에서 쏴서 한 700 날렸는데 오늘은 아까 900이라고 하신 거죠?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평양 일대에서 900km 이상 포착되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또 이게 1발도 아니고 수발을 쐈으니까 이거는 초기 단계의 시험 발사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성숙한 단계의 시험 발사 같기도 하고 평양에서 쏨으로써 사거리가, 또 서쪽에서 몇백 km 빠져서 쐈으니까, 원산보다는. 그래서 사거리가 900까지 늘어날 수도 있는 거, 그렇게도 보이는데 일련의 지금 최근에 북한이 하고 있는 연쇄적인 극초음속 미사일의 어떤 개발 단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 개발 단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정밀 분석 중에 있어서 지금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추가적인 분석 내용은 향후에 필요하다면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DMZ 지뢰 폭발 관련해서요. 합참과 유엔사, 지금 국과수는 현장조사와 과학수사를 통해서 북한의 명백한 도발 및 정전협정 위반으로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이게 곧 대한민국과 우리 군을 겨냥한 공격이라고 보시는 거죠?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네,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 네, 공격이라고 보시는 거죠?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도발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 공격이라고 보시지는 않는 건가요? 도발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그 의도는 저희가 조금 더 여러 관계기관과 의도를 현재 분석하고 파악 중입니다. 저희가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로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아니, 북한군이 우리 땅에 불법 침입해서 지뢰를 매설한 행위 자체가 공격이 아니고 뭐예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그러니까 저희가 기존의 조사 결과 발표에서도 설명드렸다시피 MDL 기준선이 현재 상이하기 때문에 그 인식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MDL 기준선에 대해서 유엔사와 협의 중에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그런데 이번에 22사단 인근 지뢰 폭발이 일어난 곳은 유엔사도 지금 MDL 이남으로 내려와서 명백히 우리나라 땅을 침입해서 지뢰를 매설했다, 라고 결론 내리지 않았습니까?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맞습니다.

<질문> 그럼 대한민국 땅에 불법 침입해서 지뢰를 매설했으면 그게 공격이 아니고 뭐라고 판단하시는 건가요? MDL 그 선은 지금 이 구역에는 해당도 되지 않는 얘기잖아요. 얘기지 않습니까?

<답변> 25사단 말씀하시는 거죠?

<질문> 네, 25사단.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그래서 저희가 유엔사하고 합동조사를 통해서 MDL 이남에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해서 폭발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규정을 했고 조사 결과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로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질문> 네, 공격이라는 의미잖아요.

<답변> 기자님, 계속 같은 질문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서, 합참 입장은 충분히 밝힌 것 같아서 다음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공격이라는 말씀을 못 해주시는 거예요? 공격이 아니라고 보시는 건가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도발이라는 의미에 그런 내용이 포함될 거라 저희가 예상하고 있습니다.

<질문> 정동영 지금 통일부 장관이 지뢰 폭발을 지금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 라고 얘기했잖아요. 그 정 장관이나 통일부 관계자들이 지금 이번 조사나 현장 수사 관련된 과정에 참여한 적 있습니까?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제가 통일부 장관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제가 언급하는 거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질문> 아니요, 그분이 언급한 것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그분과 통일부 관계자 등이 이번 군이 주도한 현장조사 이런, 과학수사 이런 과정에 참여한 적이 있냐고 여쭤봅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참여하지 않은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질문> 권한도 없죠? 조사 권한도 없으시잖아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제가 알기로는 참여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그 수사나 조사 권한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통일부가 이게 공격이,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 라고 발언을 하는데 국방부 차원에서는 항의 안 하십니까? 군 수사 결과를 지금 무시하는 발언이잖아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합참이 말씀드리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질문> 그 정 장관이...

<답변> 통일부 장관 발언에 대해서 저희가 질문에 답변을 하는 건 적절하지 않아서 통일부에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지금 국방부 입장을 여쭤보는 거고요. 군 입장을 여쭤보는 겁니다.

<답변> 네, 군은, 저희가 국방부 입장 말씀드리겠습니다. 합참에서 여러 차례 정례브리핑을 통해서 그리고 최종 조사 결과 발표 통해서, 또 국감장에서 밝혔듯이 저희가 일관되게 소위 국경선 요새화라는 이것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고 유엔사와 함께 특별조사를 거쳐서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군은 정치 성향이나 특정 상황에 관계없이 늘 본연의 임무에 집중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입장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다른 부처 장관 발언에 대해서는 저희가 평가하거나 설명드리는 건 적절하지 않아서 통일부에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지금 그 정동영 장관이 고의성을 검증 중이라고 밝히셨는데 누가 어떤 방식으로 검증하고 있습니까? 고의성 검증을 누가 하고 있어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통일부 장관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통일부에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국방부가 지금 참여하고 있지는 않죠? 군이 참여하고 있지는 않죠? 고의성을 검증하는 데 있어서. 군이 전문성이 있고 조사나 수사 권한이 여기 다 있는데 고의성 검증을 왜 아무런 전문성도 없고 권한도 없는 부서에서 왜 그걸 합니까? 국방부는 왜 그걸 보고, 보고 계십니까, 그러면?

<답변> 답변은 충분히 드린 것 같아서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 지금 군이나 국방부에서는 전혀 답을 못 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답을 충분히 드린, 주신 건 아니고,

<답변> 방금 답변을 드린 것 같고요. 여기가 난상 토론장이 아닙니다, 기자님.

<질문> 난상 토론이 아니라 지금 여쭤보는 거잖아요.

<답변> 그래서 개별 질문은 끝나고 또 질문, 충분하게 설명을 드리는 것 아시지 않습니까?

<질문> 그러니까 군도 지금 북한이 이 지뢰 도발에 대해서 공격이라는 입장을 밝히질 못하시고 계시고, 그렇죠? 통일부가 고의성을 검증한다고 하는데 그 과정에 군이나 국방부는 전혀 참여하고 계시지 않고 지금 통일부, 전문성도 없고 권한도 없는 그 부서에서 지금 일방적으로 고의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렇게 지금 받아들여도 되는 거죠? 거기에 답변해 주세요. 이게 무슨 난상 토론을 하는 게 아니라 질문을 드리는 거잖아요.

<답변> 국방부와 합참 입장은 충분히 설명드린 것 같아서 더 답변을 드릴 게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 질문받겠습니다.

<질문> 미사일 발사 관련해서 추가 질문드리겠는데요. 합참에서 공지하시기를 수발이라고 하셨는데, 그리고 900km 이상을 날아갔다,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 수발 중의 한 발이 그렇다는 것인지, 여러 발이 다 그렇다는 것인지 좀 정확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현재까지 분석된 결과로는 다른 종류의 탄도미사일을 수발을 발사했고, 한 종류의 탄도미사일이 900km 이상을 비행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질문> 추가 질문드리겠는데요. 900km 이상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보통 최근에 북한이 종말 단계에서 탐지가 어려운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주로 합참에서 몇 km 이상 이렇게 발표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900km 이상을 날아갔다고 말씀하신 한 종류의 탄도미사일을, 극초음속 미사일을 재차 북한이 발사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계신지 다시 여쭙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추가로 정밀분석 중에 있습니다.

<질문> 동부전선에서 최근에 북한군의 MDL 월선이 집중되고 있다, 라고 그렇게 얼마 전에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최근 상황은 어떤지 또 말씀... 궁금합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네, 저희가 동부전선의 한 개소에서 그리고 40여 회 이상, 수차례 그런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적 병력이 순찰도로를 따라서 이동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질문> 그것도 그 지뢰 매설과 관련된 어떤 행위들인가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이번의 지뢰 매설은 서부전선에 대한 상황이고 이번에 동부전선은 그 순찰로를 따라 적 병력이 이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그러니까 그때 지금 MDL 월선이 동부전선에도 집중되고 있는 상황은 지뢰 매설과는 관련이 없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는 건가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MDL 근접 활동과는 연관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그곳은 MDL로부터 10m 정도 남쪽으로, 순찰로를 따라서 적 병력이 이동하고 있어서 우리 군이 경고방송, 경고사격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질문> 만약에 경고사격 했을 때 퇴각하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네, 기존에 저희가 설명을 드렸었는데 북한군이 MDL을 침범하게 되면 저희가 침범 이전부터 경고방송 그리고 경고사격 또 침범한 이후에 경고사격을 실시해서 단호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북한군이 지도를 펼치면서 북한군이 주장하는 MDL 선을 다시 체크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고, 그리고 북한군의 이동이나 그런 활동들을 변경해서 지역을 옮기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MDL 월선했을 때 우리가 경고사격을 하면 퇴각을 안 하는 경우도 있는 거예요? 아니면 다 그냥 그 즉시 퇴각하는 조치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건가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퇴각하는 경우도 있고, 지금 동부전선에서는 계속 상황이 현재 유지 중에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만약에 퇴각하지 않으면 우리 군의 교전수칙이나 원칙에 따르면 조준사격인 거잖아요. 그렇죠?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정확한 몇 m의 조준사격을 한다고는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저희가 의도성 평가나 여러 가지 상황 평가를 합니다. 지금 현재 팩트는 동부전선에서 북한군이 순찰로를 따라서 이동 중이어서 저희가 경고사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럼 그 순찰로가 군사분계선 남쪽에 있다는 거죠? 지금 말씀이.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네, 저희가 판단하기에 그렇습니다.

<질문> 남쪽에 있고, 그 말은 순찰로가 있는 그쪽은 북한은 순찰로보다 남쪽이 군사분계선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버젓이 순찰로를 MDL 남쪽에 만들어 놓은 거죠? 그렇게 생각되는 거죠?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그거는 그렇게 추정하셔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추정이 되는 거죠?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합니까? 계속 왔다 갔다, 그 순찰로는 당연히 북한 지역이라고 생각하고 북한군은 MDL 남쪽에 만들어진 순찰로를 따라서 지속적으로 이동하고 다닐 텐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걸 하고 있습니까?

<답변> 그 부분은 지난번에 브리핑할 때 설명드렸듯이 유엔사와 계속 특별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결국에는 유엔사가 관리, 정전협정 관리와 승인에 책임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유엔사와 긴밀히 협의해서 실제로 이미 현장조사를 위한 협의는 올해 계속 진행이 됐지만,

<질문> 정리를 해야 되겠네요?

<답변> 결국 현장에 가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서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합참은 북한의 극초음속 무기, 극초음속 미사일을 어떤 개발이나 전력화 과정에서 어떤 단계로 평가하고 있는지, 또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이 기존 탄도미사일하고 비교했을 때 어떤 정도의 위협으로 보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송 기자님, 오늘 질문이 오늘 발사한 탄도미사일 관련된 질문이십니까? 아니면 일반적인 질문이십니까?

<질문> 일반적인 현재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입니다.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북한이 발사한 모든 미사일에 대해서 정밀 분석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한미가 정보 공유하에서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그럼 오늘 발사한 것도 극초음속 미사일로 보고 있는 건가요?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다른 기자님 질문에,

<질문> 유사하게 그래 보이는 겁니까?

<답변>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 저희가 정밀 분석 중입니다.

<질문> 정밀 분석 중이다.

<답변> 1시간 전에 발생했기 때문에 조금 분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질문> 예, 물론. 우리 방위사업청 설명. 우리도 극초음속 미사일을 이재명 대통령 모시고 시험 발사해서 성공했잖아요. 했는데, 중국이 군사 퍼레이드에 극초음속 미사일 나온 게 2019년이거든요. 북한이 처음 나온 게 2022년이에요. 그러면 그 시기에 맞춰서 우리가 그때부터 개발을 시작했습니까? 개발 과정이 어떻게 됐나 해서.

<답변> (김주철 방사청 대변인) 방사청 대변인입니다. 극초음속 미사일 관련해서는 지금 현재 기술 개발 단계 중에 있는 건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사항을 말씀드리긴 좀 어려운 사항입니다.

<질문> 지난번에 성공한 게 극초음속 미사일 아니었던가요?

<답변> (김주철 방사청 대변인) 그 사항은 확인 후에, 확인 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보도에 그렇게 나왔었어요, 대통령 모시고 한 거.

<답변> 네, 그거는 활공비행체 맞습니다.

<질문> 맞죠, 그렇죠?

<답변> 네.

<질문> 활공체. HGV, 그렇죠?

<답변> 네.

더 이상 추가 질문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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