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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례브리핑

2026.10.16 장윤정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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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일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통일부 장관과 차관 일정과 관련해서는 별도로 알려드릴 사항이 없습니다.

모두에서 드릴 말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어서 현안에 대해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신압록강대교 개통 관련해서 중국과 북한이 각각 보도를 했는데요. 이 둘 사이의 차이점을 분석하신 게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0월 15일 북-중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열렸습니다. 여기에서 북한의 박태성 총리와 중국의 리창 총리가 각각 영상으로 축사를 했습니다. 노동신문에서 양 총리의 발언을 모두 소개했고요. 중국 매체에서는 박태성 총리 발언에 대한 보도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축사를 통해 양측은 북-중의 전통적 우위와 전략적 연대를 재확인하고 양국 간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보도상 양측의 발언 내용에 있어서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질문> 북한 미사일총국장이 어제 우리 정부 극초음속 비행체 '비행 못 했을 수도' 이런 식으로 약간 폄하하는 내용을 보도가 나왔는데 북한이 우리 이런 기술이나 체계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것이 이례적인 것인지 여쭤보고 싶고, 이번에 이렇게 이야기 보도가 된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일단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국방부에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고요. 북한 측이 이렇게 우리의 무기체계에 대해서 평가한 것이 이례적인지는 한번 살펴보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통일부에서 어떤, 국방부에서 물론 밝히긴 했지만 통일부 차원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분석을 하시거나 이런 건 따로 없으신 건지도 여쭤봅니다.

<답변> 우리 무기체계에 관련된 사항이다 보니까요. 국방부에서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말씀해 주실 것으로 알고 있고 통일부 차원에서는 별도로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답변> 오늘 브리핑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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