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2026.10.21 김락현 고용통계과장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안녕하십니까? 국가데이터처 고용통계과장입니다.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결과 설명에 앞서 일러두기를 중심으로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는 임금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비정규직 근로자의 규모와 유형 및 근로 여건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하는 자료는 지난 9월 9일에 공표한 2026년 8월 고용동향의 전체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된 결과입니다.

이번 2026년 8월 기준 자료부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계를 공표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전체 규모와 비중은 근로자, 비정규직 근로자 유형별로 중복되는 경우가 있어 그 합계와 불일치함을 알려드립니다.

유형 간 중복을 제거한 비정규직 규모는 보도자료 24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입니다. 근로형태별 근로자 규모입니다.

2026년 8월 기준 임금근로자는 2,500... 2,252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 3,000명 증가하였으며, 이 중 정규직 근로자는 1,385만 5,000명으로 1만 명 증가하였고,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 1,000명으로 10만 3,000명 증가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전체 임금근로자 대비 비중은 38.5%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습니다.

다음은 6쪽, 한시적 근로자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형태 중 한시적 근로자는 603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만 7,000명 증가했습니다.

한시적 근로자 중 남자는 270만 6,000명으로 13만 6,000명 증가하였고, 여자는 332만 9,000명으로 5만 2,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 시간제 근로자입니다.

시간제 근로자는 438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 2,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시간제 근로자 중 남자는 124만 5,000명으로 5만 9,000명 증가하였고, 여자는 313만 6,000명으로 9만 4,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9쪽, 비전형 근로자입니다.

비전형 근로자는 178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8,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이 중 일일 근로자는 4만 5,000명 감소하였고, 용역 근로자는 8만 2,000명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10쪽, 비정규직 근로자 특성입니다.

먼저, 성별로 보면 비정규직 근로자 중 남자는 370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 7,000명 증가하였고, 여자는 496만 3,000명으로 4만 6,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 중 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57.2%로 남자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11쪽, 연령계층별 특성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 중 60세 이상, 50대, 29세 이하 순으로 많았고, 60세 이상 13만 5,000명, 30대 3만 9,000명, 50대 1만 1,000명 증가하였습니다.

그 외의 연령대에서는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13쪽, 산업별 특성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 비중은 보건사회복지업 21.5%, 숙박음식업 9.9%, 사업시설지원업 9.8% 순으로 높으며, 보건사회복지업, 숙박음식업 등에서 증가한 반면, 정보통신업, 공공행정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15쪽, 근로 여건 항목별 분석입니다.

먼저, 일자리 형태 선택 동기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 중 일자리 형태를 자발적 사유로 선택한 비율은 68%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하였습니다.

시간제와 비전형 근로자는 상승한 반면, 한시적 근로자는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은 16쪽, 평균 근속기간과 주당 평균 취업시간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현 직장 평균 근속기간은 3년으로 전년동월대비 1개월 증가하였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정규직 근로자가 40.4시간, 비정규직 근로자가 29.5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3.9시간과 1.3시간 각각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17쪽, 최근 3개월간 월평균 임금입니다.

정규직 근로자는 405만 2,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만 6,000원 증가했으며, 비정규직 근로자는 211만 2,000원으로 2만 4,000원 증가했습니다.

시간제를 제외한 비정규직 근로자의 경우 309만 8,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만 1,000원 증가했습니다.

참고로 월평균 임금은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으로, 근로일수와 근로시간 등이 고려되지 않았음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8쪽, 사회보험 가입률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가입률은 국민연금 36.5%, 건강보험 53%, 고용보험 54%로 나타났습니다.

전년동월대비 국민연금은 0.6%p, 건강보험은 0.2%p 각각 하락하였고, 고용보험 가입률은 0.3%p 상승했습니다.

다음은 19쪽, 근로복지 수혜율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복지 수혜율은 퇴직급여 45.7%, 상여금 39.2%, 시간외수당 31.1%, 유급휴일 38.4%로 모든 형태에서 전년동월대비 하락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1쪽, 적용임금 형태입니다.

임금근로자의 적용임금 형태는 월급제가 57%로 가장 높고, 정규직 근로자는 월급제 64.5%, 연봉제 31.5% 순이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월급제 45%, 시급제 29.3% 순이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질문 있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6:54)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맨 마지막에 OECD Temporary Workers 이거 보면 조사 대상이 전체가 이 7개 국가가 전부인지 아니면 7개만 보여주신 건지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20대, 29세 이하에서는 비정규직이 하락한 걸로 나오는데 어떤 이유 때문인지 다시 궁금합니다.

<답변> 처음 질문 OECD Temporary Workers에 관련해서는 일곱 가지 말씀하시는 게 혹시 국가 7개국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질문> ***

<답변> 거기 보시면 '주요국'이라고 돼 있습니다. 다른 나라도 있는데 저희가 주요국만 별도로 표시한 거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그 수치는 제가 확인하고 다시 한번 브리핑 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29세 이하 연령별, 연령계층별 특성에서 15~29세 비정규직 감소 부분에 대한 질문이신 건가요?

<질문> ***

<답변> 네, 다른 연령대에서도 40~49세도 보시면 지금 2만 명 감소했었고 그리고 15~29세도 6만 4,000명 감소했습니다. 15~29세 청년층과 그리고 40대는 기본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그런 연령대이기 때문에 인구 감소에 따른 취업자 감소 효과가 기본적으로 있다는 그 부분을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 외에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는 지금 청년층은 아무래도 고용 상황 자체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비정규직 취업자 감소에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질문> 17쪽에 임금에 대해서 나오는데 정규직은 임금 상승률이 4%고 비정규직은 1.1%잖아요. 이게 시간제를 빼도 2.0%인데 이런 차이는 어떻게 발생하는 건지 궁금하고, 또 정규직 증가분이 작년에는 16만 명이었는데 이번에는 1만 명밖에 안 늘어서 이거는 왜 이렇게 적게 늘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먼저, 첫 번째 말씀해 주신 정규직과 비정규직 임금 격차 관련해서는 정규직 근로자 그리고 비정규직 중에서 이번에 특히 비정규직 내에서 상대적으로 임금, 근로시간이 짧아서 임금 수준이 낮은 시간제 근로자가 상승한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정규직과의, 비정규직은 1.1% 증가한 반면, 시간제를 제외한 경우에는 2%로 증가 폭이 커지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고려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 외에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 부분에 대해서는 먼저 말씀드린 시간제 증가 부분과 그리고 60세 이상 고령층 근로자가 증가한 부분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의, 60세 이상 고령층 근로자 취업자 비중이 늘어난 부분 그리고 산업별로는 아무래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보건복지업에서 이번에도 11만 2,000명 정도 비정규직 근로자 비중이 늘어난 그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 주신 전체 취업자 임금근로자 증가 중에서 정규직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 증가분 차이 부분을 말씀 주셨는데, 그 부분 관련해서도 이번에 정규직 근로자 증가는 전체 취업자 증가분 중에서 정규직은 비정규직보다는 조금 증가분이 적었었는데 이 부분 관련해서 비정규직의 증가분 관련되는 이유를 조금 더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정규직 관련해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60세 이상 고령층 취업자가 늘면서 아무래도 고령층 취업자 내에서는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 취업자 비중이 높다 보니까 그 부분이 좀 반영된 부분이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산업별로도 앞서 말씀드린 대로 보건사회복지업 관련해서 비정규직 비중이 높은, 보건사회복지업 비중이 늘어난 그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3쪽 보시면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이 211만 2,000원으로 2만 4,000원 증가했다고 하는데 증가율로 보면 약 1.1%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데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 고려하면 이게 임금이 오른 건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그리고 올해 비정규직이 867만 1,000명인데 2019년 통계 변경 이후에 가능한 기간에서 역대 최대인지 그리고 38.5%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먼저, 비정규직 임금 증가 수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1%가 물가상승률보다 낮다 말씀을 주셨는데 이 부분 관련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시간제의 비중이 이번에 많이 늘어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고려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제는 아무래도 전일제 근로가 아니기 때문에 전체... 짧은 시간을 근무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 부분 관련해서 전일제에 비해서는 임금 수준이 낮기 때문에 일반적인 물가상승률과 직접 비교하는 거는 조금 곤란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말씀 주셨던 비정규직 근로자 규모와 그리고 비중 관련해서는, 비정규직 근로자 규모 867만 1,000명은 근로형태별 부가조사가 작성된 2003년 이후에 가장 큰 규모입니다. 그리고 비정규직 근로자 비중,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 비중 38.5%도 2003년 이후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다른 추가 질문 없으시면 총평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 3,000명 증가하였고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중은 38.5%로 전년동월대비 0.3%p 증가하였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 유형 중 한시적 근로자와 시간제 근로자는 증가하였고, 비전형 근로자는 감소하였습니다.

성별로는 남녀 모두 증가하였으나 남자의 증가 폭이 더 컸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30대, 50대에서 증가하였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업, 직업별로는 서비스종사자, 전문가및관련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 여건을 살펴보면 근로형태를 자발적 사유로 선택한 비율이 상승하였고 평균 근속기간이 증가하였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증가하였고 비정규직의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은 상승하였습니다.

사회보험 가입률은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하락하고, 고용보험은 상승하였습니다.

근로복지 수혜율은 퇴직급여, 상여금, 시간외수당, 유급휴일 모두 하락하였습니다.

이상 2026년 8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