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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례브리핑

2026.10.23 장윤정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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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일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통일부 장관과 차관 일정과 관련하여서는 오늘 알려드릴 사안이 없습니다.

모두에서 드릴 말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어서 현안에 대해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25)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최근에 김여정이 전방까지 내려와서 발언을 하는 등 굉장히 노출이 잦아지고 있는데요. 이 빈도라든지 그런 것에 대해서 요약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김여정 부장은 9월 30일 지뢰 폭발 사고 관련 담화 이후에 지금까지 총 열 차례 대남 관련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김여정 부장은 지뢰 폭발 사고, 미사일 발사, 대북 인도 협력, 국경 요새화 등의 이슈들을 연계하며 비난을 이어가고 있고요. 한 달 새 열 차례 입장을 발표한 점이 이례적으로 보이긴 합니다.

관련해서 그 의도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 자리에서는 그 북한의 의도를 예단하기보다는 남북 간 긴장과 충돌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에 대한 남북의 입장을 일치시키고 평화적 관리를 위한 소통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질문> 김여정이 부부장으로서 활동하면서 북한 정권의 입 역할을 한 지가 상당한 시간이 지났는데요. 그간에 이런 정도로 한 달에 열 차례같이 이렇게 외부에 담화를 내놓은 적이, 전례가 있는 건지요?

<답변> 예전에 2024년 무인기 사건 당시에, 2024년 10월 총 여섯 차례 집중적으로 대남 입장을 발표한 사례가 있긴 합니다.

<질문> 지금, 방금 의도에 대해서는 예단하지 않고 소통체계를 마련해야 된다, 대화체계를 마련해야 된다는 점을 어제에 이어서 입장을 밝혀 주셨는데요. 그렇다면 정부가 거듭 군사회담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공식적으로 제의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검토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그 관련된 정부의 대응 방안에 있어서는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서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이고 결정되면 당연히 알려드릴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브리핑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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