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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

2026.10.26 경은숙 인구총조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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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가데이터처 인구총조사과장 경은숙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 기준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일러두기입니다.

국가데이터처에서는 정책 및 연구지원을 위해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배경인구 전체를 포괄하는 등록센서스 기반 이주배경인구 통계를 개발하고 그 결과를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공표하였고 올해 두 번째로 공표합니다.

본 자료는 2025년 11월 1일 기준으로 대한민국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이주배경인구를 대상으로 작성한 결과이며, 주민등록부, 외국인등록부, 국적취득자명부 등 13개 기관 227종의 행정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이주배경인구란 일러두기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본인 또는 부모 중 적어도 한 명이 이주배경을 가진 사람으로 총인구에서 본인과 부모 모두 출생 시 국적을 취득한 출생 내국인을 제외한 인구입니다.

이주배경인구에는 외국인과 함께 귀화·인지 내국인, 이민자2세 내국인, 기타 내국인이 포함됩니다.

각 용어에 대한 설명은 22쪽 부록을 함께 봐주시면 외국인은 기준 시점 현재 한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고, 귀화·인지 내국인은 출생 시 외국 국적자였으나 국적법상 귀화·인지에 의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입니다.

이민자2세 내국인은 본인은 출생에 의한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부 또는 모가 귀화·인지 내국인 또는 외국인인 사람입니다. 예를 들면 한국인 부와 베트남 모가 결혼하여 낳은 자녀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기타 내국인은 본인이나 부 또는 모가 국적 판정을 받았거나 해방 이후 탈북한 사람입니다. 주로 사할린동포, 북한이탈주민과 그 자녀입니다.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24세 이하 이주배경인구를 말하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이중국적자는 이주배경인구가 아닌 내국인으로 집계합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보도자료는 결과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요약 부분을 우선 설명하고 페이지를 보면서 추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요약 1페이지, 이주배경인구 규모입니다.

2025년 11월 1일 기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이주배경인구는 281만 명, 총인구의 5.4%로 전년 5.2% 대비 0.2%p 증가하였습니다.

이주배경인구 중 내국인은 70만 1,000명으로 24.9%, 외국인은 210만 9,000명으로 75.1%를 차지하였습니다.

내국인 유형별 구성비는 이민자2세가 14.1%, 귀화·인지 9.1, 기타 1.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주배경인구를 성·연령별로 보면 남자는 147만 6,000명, 여자는 133만 4,000명으로 여자 100명당 남자의 수, 즉 성비는 110.7입니다.

15~64세 생산연령인구가 230만 2,000명으로 전체의 이주배경인구의 81.9%, 0~14세 유소년인구는 34만 4,000명으로 12.2%,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6만 4,000명으로 5.8%를 차지하였습니다.

요약 2페이지, 지역별 인구와 아동·청소년 인구입니다.

2025년 기준 국내 이주배경인구의 56%가 수도권에 거주하며 시도별 구성비는 경기 32.3%, 서울 17.1, 인천 6.7, 충남 6.6, 경남 6.3%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24세 이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78만 7,000명으로 전체 이주배경인구의 28%이며 전년대비 4만 9,000명, 6.6% 증가하였습니다. 다만, 증가율은 2024년 기준 7.9%에서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5세 단위 연령별로 보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중 20~24세가 36.7%로 가장 많고 15~19세가 19.6%, 10~14세가 15.8% 순으로 많습니다.

이어 요약에서 언급되지 않은 몇 가지 사항에 대해 본문의 페이지를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이주배경인구 규모입니다.

2025년 이주배경인구는 전년대비 9만 5,000명, 3.5% 증가한 281만 명입니다. 다만, 이주배경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외국인 증가율이 전년 5.6%에서 3.2%로 다소 감소하면서 이주배경인구 증가율은 전년 5.2%에서 3.5%로 다시...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총인구가 전년대비 1만 2,000명, 0.02% 증가한 것에 비해 이주배경인구의 증가 폭과 증가율이 모두 큽니다.

6페이지, 연령별 이주배경인구입니다.

이주배경인구 중 생산연령인구가 81.9%로 이를 우리나라 총인구의 연령 구조와 비교하면 유소년인구와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높고 고령인구 비중은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총인구 대비 이주배경인구 비율은 20대와 30대에서 각각 10%, 9.5%로 높은 편입니다.

7페이지입니다.

이주배경인구 구성비를 보면 30대가 23.7%로 가장 많고, 20대 21.6%, 40대 15.6% 순으로 많습니다.

우리나라 총인구의 연령 구성이 50대, 60대, 40대 순으로 많은 데 비해 이주배경인구가 상대적으로 더 젊다고 할 수 있습니다.

8페이지, 전년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20대로 3만 6,000명, 6.4% 증가하였고, 전년대비 증가율은 70세 이상에서 13.4%로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11페이지 시군구별 이주배경인구입니다.

이주배경인구가 많은 시군구는 경기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 수원시 순이고 지역별 총인구 대비 이주배경인구 비율이 높은 시군구는 전남 영암군, 충북 음성군, 경기 안산시, 충북 진천군 순으로 전체 229개 시군구 중 이주배경인구 비율이 10% 이상인 시군구는 21개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12페이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입니다.

2025년 24세 이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78만 7,000명으로 전체 아동·청소년 인구 1,018만 명 중 7.7%를 차지하였고 이 비율은 2023년 6.3%에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내국인은 37만 6,000명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했고, 외국인은 41만 1,000명으로 전년대비 10.6% 증가하여 외국인 아동·청소년 증가율이 더 크고 유형별로는 외국인과 이민자2세 내국인이 전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95.4%를 차지하였습니다.

15페이지, 부모 국적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입니다.

부모 국적이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어떤 국가의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항목으로, 내국인은 부모 또는 본인의 이전 외국 국적, 외국인은 본인의 현재 국적으로 집계하였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아닌 부모의 국적인 경우도 있으므로 꼭 괄호를 포함하여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부모 국적은 베트남 28%, 중국 15.7%, 한국계 중국 11.4% 순으로 많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귀화·인지 내국인은 중국과 한국계 중국이 65.6%이며 이민자2세 내국인은 베트남이 33.3%로 가장 많습니다.

17페이지, 시군구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입니다.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역별 규모는 경기 안산시, 수원시, 화성시, 시흥시에서 많아 전체 이주배경인구 분포와 유사하게 나타나고 18페이지, 지역 내 전체 24세 이하 아동·청소년 인구 대비 비율로 살펴보면 주로 전체 아동·청소년 인구가 적은 군 지역에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이는데 강원도 고성군 등 9개 시군구에서는 그 비율이 2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단의 표를 보시면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나누어서 살펴보면 외국인이 많은 강원 고성군, 충북 음성군, 부산 중구 등은 주로 유학생이나 외국인 노동자들이며 내국인이 많은 전남 영암군, 진도군, 함평군, 전북 장수군 등은 국제결혼 귀화자와 그들의 자녀인 이민자2세가 많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를 설명드렸습니다. 유사한 통계와 혼동이 없도록 23쪽부터 관련 통계 비교표를 함께 봐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하는 장래인구추계의 이주배경인구 추계치는 전 연령을 포괄하지만 기타 내국인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고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통계는 외국인주민 자녀에 18세 이하만 포함하고 외국인주민에 기타 내국인은 제외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도자료의 모든 설명을 마치고 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를 요약하자면 2025년 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 이주배경인구는 281만 명, 총인구의 5.4%로 전년대비 9만 5,000명, 3.5% 증가했습니다.

이주배경인구의 대부분은 외국인으로 주로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이 증가하고 이들이 귀화하거나 결혼을 하여 자녀를 낳는 등 가족을 형성한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15~64세 생산연령인구의 비중이 81.9%,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중은 5.8%로 우리나라 총인구 중 생산연령인구가 69.2%, 고령인구가 20.7%인 것에 비해 연령 구성이 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주배경인구의 56%는 수도권에 거주하고 해당 시도의 총인구 대비 비율로 보면 충남에서 이주배경인구의 비율이 8.3%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24세 이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78만 7,000명으로 전체 아동·청소년의 7.7%를 차지하며 2023년 6.3%에서 1.4%p 증가하였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이주배경인구가 총인구의 5%에서 5.4%로 0.4%p 증가한 것에 비해 증가율이 높은 편입니다.

24세 이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서도 외국인 비율이 52.2%로 높지만 이민자2세가 43.2%를 차지하여 전체 내국인 비율이 47.8%로 이주배경인구 중 내국인 비율 24.9%보다 높습니다.

24세 이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시군구 지역별 비율은 아동·청소년 인구가 적은 군 지역에서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은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이고 내국인은 외국인이 정착하고 가정을 이루며 귀화한 경우와 주로 이들의 자녀인 이민자2세입니다.

이상으로 모든 설명을 마치고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14:55)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그 이주배경... 질문 세 가지 있는데요. 이주배경인구 유형 중에 귀화자와 인지자 증가율이 조금 높았던 부분 설명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전체 이주배경인구 증가율이 3.5%인데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6.6%로 증가율이 더 높잖아요. 그러면 새로 유입되는 이주배경인구보다는 기존의 이주배경인구들이 자녀를 낳는 게 더 인구 증가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건지 여쭤보고요.

그다음에 연령대별로 보면 총인구보다는 인구 구조가 젊은 편이긴 한데 이주배경인구도 60세와 70세 이상이 많이 늘어나는 편인 것 같아서 이분들도 고령화에 영향을 받는 건지 그 부분도 여쭤봅니다.

<답변> 첫 번째 질문이 귀화·인지 부분이 늘어난 부분 말씀하신 거죠? 먼저 두 번째 질문 먼저 답을 드리면 첫 번... 전체 이주배경인구가 3.5% 늘었는데 아동·청소년에서는 6.6%가 늘어서 어떤 내국인 이민자2세가, 내국인이 증가하느냐는 말씀을 하신 거죠?

<질문> ***

<답변> 12페이지 보시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중에 이민자2세가 43.2%를 차지해서 이민자2세 비중이 조금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아동·청소년에서도 외국인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 증가... 전체적으로 많이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지만 내국인도 이민자2세에서 성장을 하면서 내국인 비율이 전체 이주배경인구보다 높은 것에서 전체 이주배경인구에 대비해서는 내국인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고요.

그리고 60, 70세에서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부분, 이주배경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부분 말씀하셨는데요. 페이지 8페이지 보시면 70세 이상에서 내국인 귀화·인지 연령이 증감률이 다른 데 비해서는 큽니다. 물론 외국인이 인구 증감으로는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증가율은 내국인 귀화·인지가 17.8%로 큰 건 이분들이 초기에 귀화했던 한국계 중국인 그리고 중국인들이 고령화되고 있다, 라는 측면에서, 그런 측면으로 설명을 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귀화·인지가 늘어난 부분은 그동안 외국인들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정착하시는 부분들이 조금 늘어나고 있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비전문 취업이나 특정 활동이나 이러... 그리고 또 재외동포들, 이렇게 한 분들이 영주권을 얻고 정착하면서 귀화·인지가 다른 유형별보다는 조금 더 증가하고 있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질문> 이주배경인구의 출산율이 더 높은 것 같은데 실제 출산율이 얼마 정도인지 통계가 혹시 있을까요?

<답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사실 저희 통계 범위는 아닌데요. 그거는 저희가 파악할 수 있으면 파악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가 있다고 하면.

<질문> 보니까 영암과 음성 지역에 총인구 대비 이주배경인구 비율이 거의 20%가 넘는 것 같은데 여기 이 비율이 높은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공장이 많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국제결혼이 많아서인지 궁금하고요.

또 하나 질문드릴 거는 작년 같은 경우에는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가 12월에 발표된 걸로 아는데 올해는 조금 당겨져서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답변> 11페이지 보시면 전남 영암군과 충북 음성군에서 해당 지역의 총인구 대비 이주배경인구 비율이 높은데요. 영암군 같은 경우는 조선업 중심의 대불산단의 산업단지가 크기 때문에 여기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많고, 그리고 또 영암군 자체에서 어떤 지역에 특화된 외국인 유치나 그런 것들을 하면서 거주가 좀, 외국인 거주가 늘어나는 그런 부분이 있고요.

충북 음성군 같은 경우는 수도권 인근에 중소 산업단지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사는 그런 영향인 것으로 분석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저희가 지난해는 12월에 공표를 했었는데요. 지난해 처음 통계를 공표하면서 여러 가지 자세하게 살펴볼 것들이 많았고 지금 이게 11월 1일 기준이다 보니까 가급적이면 기준일 전에 발표하고자 이번에는 조금 일찍 공표하는 내용입니다.

<질문> 저 질문드려도 될까요? 여기 있습니다. 이번 통계에서 불법체류자도 포함하셨다고 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법무부의 출입국 기록을 통해서 체류기간이 만료된 외국인을 파악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국내 거주 여부와 거주 지역은 어떤 방식으로 채택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행정자료에서 포착되지 않은 불법체류자는 통계에서 누락될 가능성이 있는데 그런 것까지 파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기본적으로 행정자료를 활용하는 등록센서스 기반의 이주배경인구 통계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법무부 불법체류자를 기본으로 작성을 하는데요. 법무부 불법체류자 중에서 저희가 중복분을 3개월 변동분, 저희가 3개월 상주 기준이기 때문에 3개월 변동분을 반영을 하고 그중에 외국국적 동포나 중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재외동포나 그런 중복을 제거하고 해서 최종적으로 법무부 불법 같... 불법체류자 같은 경우는 40만 명 정도가 잡히는데 저희가 이런 중복을 제외하고 출입국 기록을 다 확인을 해서 파악한 바로는 한 26만 4,000명의 불법체류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말씀하신 행정자료 이외에서 현장에서 파악하는 불법체류자는 저희는 현실적으로 파악이 불가능합니다. 행정자료를 활용한 통계작성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씀드립니다.

<질문> 6페이지 보면 총인구 대비 이주배경인구 비율이 나오는데 작년에는, 이 자료를 제가 못 찾겠어서요. 혹시 20대, 30대 비율이 작년에 어느 정도였는지 확인 가능하시면 비교할 수 있게 수치 확인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2025년 기준으로 2030 10명 중 1명이 이주배경인구인 셈인데 이 의미에 대해서 부연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첫 번째 질문이 전년도에 총인구에서 이주배경인구가 차지하는 비율, 전년 같은 경우는 이주배경인구 20대가 50만 7,000명 그리고 30대가 66만 명을 차지했고요.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저희가 좀 더 자료를 찾아서 드리고요. 전체 구성비 중에는 20대가 21%, 30대가 24.3%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전체 우리 이주배경인구가 총인구의 5.4% 정도이고 20대, 30대에서는 10% 정도를 차지하는데 지금 6페이지 보시면 총인구 대비 이주배경인구 비율이 나와 있는데요. 20대에서는 말씀하신 대로 10명 중에 1명, 30대에서도 거의 10명 중에 1명에 다다르고 있는데요.

이들의 연령층의 주로 연령층, 이주배경... 이주한 이유를 보면 주로 유학과 연수가 많습니다. 유학과 연수가 많고, 그리고 또 비전문 취업, 고용허가제로 들어오는 비전문 취업에 따라서 일하게 되는 분야는 주로 제조업과 건설업 그렇게, 그 정도에서 젊은 연령층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적으로도 어떤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해서 그리고 지역 유학생 유치를 위해서 지역에 많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보니까 이 연령층이 많이 들어오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어떤 일자리, 일자리 뭐, 제조나 건설이나 이런 일자리에서 이들 젊은 이주배경인구들이 그런 일자리를 감당하고 있다, 충당하고 있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 말씀하신 취업자나 유학생 이런 거 외국인 통계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는 부분인데 이주배경인구라는 통계를 따로 작성하는 의의가 뭔지, 이게 국제적으로도 있는 개념인 건지, 우리나라의 이주배경인구 비율이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높다, 낮다 이렇게 비교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답변> 저희가 이주배경인구를 저희 처에서 공표하는 것은 저희 등록센서스 이주배경인구가 있고 이것을 바탕으로 장래인구추계를 합니다. 최근 들어서 우리나라의 외국인 비율이 높아지면서 내외국인을 구분한 통계가 필요하다, 라는 여러 가지 요구가 있어서 작성을 하게 됐는데 외국인만으로는 어떤 정책적 대상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거주지를 이전해서 어떤 정책이, 어떤 계층에 세밀하게 어떤 정책이 필요한가를 파악해 보자면 그들이 어떤 이주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그런 것들을 파악하는 요구가 여러 요구가 있었습니다. 성평등가족부의 다문화 학생들을 필요로 한다든지 또 통일부에서는, 보통 다른 통계에서는 장래추계인구도 그렇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내국인(기타)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전체적으로 어떤 사회·문화적인 배경을 달리해서 이주해 온 개념으로 내국인(기타)에 판정인과 북한이탈주민까지 다 포함해서 이주배경인구를 작성하고 있는데요.

이런 통계를 작성하게 된 취지는 외국인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이주배경을 가진, 전체 인구를 다 포괄해서 세밀하게 그들을 유형별로 살펴서 정책을 해야 한다는 그런 여러 부처들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에 이 통계를 1900... 2019년부터 검토하기 시작해서 작년에 처음 공표를 하게 됐던 부분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이주배경인구가 저희가 지금 올해 같은 경우 5.4%가 됐습니다. 그래서 다문화국가라고 이제 평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언론이나 여러 곳에서 말씀하실 때 OECD 기준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이주배경인구가 5%를 넘어서면 다문화국가이다, 라고 인용을 하시는데 그거는 사실 공식적으로 OECD에서 그런 걸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는 없었고요. 많은 언론에서들은 5%를 기준으로 해서 다문화사회가 됐다, 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주로 20~30대 계층에서 많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규모가 어떠하고 그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고 분포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세밀하게 파악해서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저희가 내국인(기타)를 포함해서 전체 이주배경인구를 지난해부터 공표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

<답변> 국제 비교에 대해서는... 외국인 비율이나 아무래도 외국... 이주배경인구가 대부분이, 75% 이상이 외국인이다 보니까 그걸 통해서 국제 통계와 비교할 수는 있겠지만 저희 현재 기준 그 잣대를 그대로 가지고 외국 통계와 비교할 수 있는 부분은 지금 여기서 말씀드릴 수는 없고 혹시... 그런 사례는 현재는 못 찾아서.

<질문> ***

<답변> 이주배경인구라는 게 저희가 2022년부터 장래추계할 때 '이주배경'이라는 말을 썼었고요. 얼마 전에 교육통계에서도 다문화 학생을 이주배경 학생으로 칭하면서 조금 변화 자체가, 용어 자체가 이주배경을 사용하는 그런 경향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브리핑을... 아까 말씀하셨던 2024년 기준 20대는 9%, 30대는 9.5%, 총인구 대비 20대는 그 차지... 총인구 대비 차지하는 비중이 9%, 30대는 9.5%입니다. 그래서 올해 수치는 6페이지를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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