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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계획

2026.10.28 박은식 산림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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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박은식입니다.

2026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순서는 올해의 산불 대응 성과 그리고 가을철 산불 발생 현황, 또 전망 그리고 중점 추진 대책 순서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의 산불 대응 성과는 여러 번 대통령님께서도 칭찬하신 것처럼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산불 건수가 397건에서 448건으로 13%, 51건이 작년에 비해 늘었는데 산불 피해 면적은 99% 이상 감소하였습니다. 물론, 작년에 대형산불 피해가 있었기 때문에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또 산불대응시스템이라든지 이런 총력 동원을 통해서 산불에 총력 대응한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 인명피해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요. 소각 산불의 건수도 18건, 또 주불 진화 시간은 58% 감축되었습니다. 대형산불도 저희가 67%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음으로, 가을철 산불 발생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은 연평균 44건 정도가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피해 면적은 21ha입니다.

원인별로 보면 가을철이다 보니까 산행 인구가 증가하면서 입산자 실화로 31%의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소각에 의한 산불이 1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목해 보실 사항은 산림 내에서 발생하는 산불보다는 산림 외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림으로 전이돼서 발생하는 산불이 많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가을철에는 전체 산불 원인 중 66%가 이처럼 산불... 산림 외에서 발생해서 산림인접지역을 거쳐서 산불로 전이된 사례가 되겠습니다.

산불 발생 여건과 전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사회적인 여건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산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또 산행 인구가 늘어나기 때문에 아무래도 산을 방문하는 횟수가 증가해서 사회적인 여건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기상 여건을 보면 강수량은 예년보다는 좀 다소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9월의 강수량이 평년의 17% 수준에 불과했고, 또 평년보다도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서 산불 위험은 상존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이 분석한 산불 위험 전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산불 가을 위험도는 39년 통계를 낸 집계 중에서 열여덟 번째, 그러니까 중간 정도의 위험도를 갖는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최근 산불 발생 및 산불 위험도를 고려할 때 2026년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가을철 산불 중점 추진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별 대책을 강화하고 경각심을 고취해서 산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산림인접지역에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전이되지 않도록 동절기 이전에 산림인접지역의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들을 목록화하고 연통이라든지 연료, 재처리 상황 등에 대한 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소각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영농부산물 파쇄를 가을철 수확 직후부터 시작해서 파쇄기를 희망하는 농가에 무상으로 임대하고 또 자발적인 파쇄도 유도하고, 또 농진청과 산림청의 지원도 같이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불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입산자...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해서 관리할 계획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서 산불 발생 원인자나 행위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월에 산림재난방지법이 개정되어서 11월 13일에 시행될 예정에 있습니다.

과실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3년에서 5년으로 2년 더 강화된 5년 이하의 징역, 또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지고요. 또,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경우에는 과거에는 200만 원의 과태료였는데 지금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로 강화되게 돼 있습니다.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해서 산림과 생활권 간의 이격공간 조성도 추진하겠습니다.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 사업은 작년도에 20개소를 실시했는데 올해 120개소로 대폭 확대하여 조성 중에 있습니다.

관련 법령을 개정해서 건축물 주변으로부터 25m 이내의 임목에 대해서는 별도의 허가 없이 신고... 허가나 신고 없이 임의로 벌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산주 동의 절차를 개선해서 30일간의 공고로 산주 동의를 갈음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산불에 잘 견디는 내화수림대를 조성해서 산불이 생활권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첨단과학 기반 산불 감시 및 예측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불 감시 역량 강화를 위해서 CCTV 220대를 추가 설치하고 CCTV와 AI를 연동해서 24시간 무인감시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에 발사한 농림위성을 잘 활용해서 산불영향구역이라든지 피해구역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산불이 발생하면 확산 예측에 따라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5시간 이내에는 산불 도달할 경우에는 즉시 대피, 또 8시간 이내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대피를 준비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행안부에서 재난대피체계인 'Ready-Set-Go'와 동일하게 연동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5시간 이내는 즉시 대피, 8시간까지는 준비하는 그런 체계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체계적인 산불대비태세도 확립하겠습니다. 산불 진화 정예인력인 공중진화대원, 특수진화대원을 작년 가을철에 559명에서 156명 증원해서 755명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서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해서 연중 운영하고 있는 산불 진화, 또 감시 인력들에 대해서도 감시부터 뒷불 진화까지 체계적인 체계를 구축해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산림청의 산불진화헬기는 42대를 가동할 계획입니다. 49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러우전쟁으로 7대가 불가동되고 있기 때문에 42대가 가용한 헬기가 되겠습니다. 이 가용한 헬기는 가을철에 전부 동원 태세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동력과 담수 용량이 뛰어난 고성능 진화차나 다목적 산불진화차량도 108대를 확보해서 지상 진화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산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과 기구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관부처가 함께 산불에 대응하는 국가산불대응상황팀을 운영해서 범정부 총력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경북 울진과 경남 함양에 올봄 이후부터 운영하고 있는 동해안, 또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활성화해서 산불 상황 관리와 지휘 보좌, 합동훈련 등을 실시하여 산불 진화에 대한 국가 책임과 대응 능력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교육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산불 현장 지휘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지방정부 기관장을 대상으로 산림재난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산림청 주관한 시장·군수 연찬회에 참석하신 시장·군수님, 또 단체장님들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요령과 산불정책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다음으로, 신속하고 강력하게 산불에 대응하겠습니다.

산불이 발생하면 범정부 헬기 공조를 강화해서 산불을 신속하고 압도적으로 진화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범정부 헬기 동원 규모를 315대로 작년에 비해서 대폭 확대하였습니다. 산불로부터 최단 거리가 50km 이내에 있는 헬기를 즉시 골든타임 이내에 신속하게 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야간... 가을철 산불부터는 야간 산불에도 대응하기 위해서 야간에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7대가 투입 가능한데 조종사 14명이 훈련을 마치고 대기 상태에 있습니다. 안전 조건을 준수하면서 야간 산불 투입 요건이 되면 적극적으로 야간에도 산불헬기를 투입해서 진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야간에 지상 진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신속대응반 1,751명을 편성해서 야간 산불의 대응력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산불 대응 확산 단계는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개편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불 재난이, 재난이 우려될 큰 산불로 발전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 규모에 상관없이 산림청장이 통합 지휘하여 현장 대응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국유림관리소장이나 국가산불방지센터장은 관할 지역에서 산불 발생 시 국·사유림 구분 없이 출동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대응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림재난방지법 제49조를 개정하여 산불 발생 원인 제공자에게는 산불 진화에 소요되는 비용과 복구 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5월 12일부터 시행 중인데 저희가 산불 가해자가 특정돼서 확정이 되면 적극적으로 소요 비용과 복구 비용을 청구해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도 고취할 계획입니다.

특히 원인 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들께서 경각심을 갖고 산불에 조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산불은 막을 수 있는 재난입니다. 산림청과 유관기관은 함께 산불 재난에 총력 대응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들께 당부드릴 말씀은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를 절대 하지 마시고 입산 시에는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불씨라도 발견하는 즉시 신고해 주시고 산불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고, 또 주변에서 산불 위험 행위를 할 때는 신고하거나 아니면 제재해 주시면 산불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15)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어제 구룡마을 화재에 관련해서 산림청에서 차단, 그 산불 차단했다고 자료가 나왔더라고요. 혹시 구룡마을에도 산불방지 안전공간이 지금 조성돼 있는지 여쭤봅니다.

<답변> 구룡마을은 산불방지 안전공간은 조성돼 있지 않고요. 대신에 저희 서울국유림관리소하고 북부지방산림청이 서울 지역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저희가 화재가 신고 접수받자마자 산불진화대원들을 현지에 파견해서 선제적으로 예방 활동을 했고 일부 산림 쪽으로 화재가 확산이 됐습니다. 그래서 신속하게 저희가 진화를 한 부분이 있습니다. 지난봄에도 그랬고 이번, 어제도 저희가 예방적으로 신속하게 진화대원들을 배치해서 산불을 예방했습니다.

<질문> 그럼 조성할 예정이신 건가요? 그건 아직 없는 건가요?

<답변> 그거는 구룡마을 개발 계획들도 정비 계획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과 연계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한 장짜리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보니까 밑에 범부처 헬기 동원 규모를 많이 늘리는데 261대에서 315대, 이게 어떤 부처에서 더 이게 추가로 동원이 가능한 건지하고요.

군부대 같은 경우도 지금 92대에서 143대로 이렇게 많이 늘릴 계획인데 이런 헬기가 이렇게 있는지, 또 이런 산불 진화에 투입할 수 있는 조종사들이 훈련이 됐는지, 그거 두 가지 설명해 주시죠.

<답변> 헬기가 늘어난 거는 군 헬기가 많이 확보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군 헬기가 작년도에는 저희가 신청을 하고 산불 상황을 봐서 평가하고 이렇게 투입되는 시스템이었는데 지금은 군 헬기도 143대가 투입을 준비하고 있고 41대는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조치가 되어 있습니다. 지난봄부터 운영하고 있어서 이 부분이 늘었기 때문에 헬기가 많이 확보되어 있고요.

이에 따라서 군 헬기 조종사나 민간 헬기 조종사에 대한 교육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산림청에서 이미 저희가 민간 헬기 조종사와 군 헬기 조종사를 대상으로 헬기 시뮬레이터라든지 산불 진화 관련된 훈련과 교육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육군·공군·해병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저희가 676명에게 저희가 이론 교육을 실시했고요. 물 투하 훈련도 150명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 훈련을 했습니다. 그래서 군 헬기 조종사들도 산불 대응 능력이 과거에 비해서는 굉장히 숙련도가 높아졌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네, 숫자가 크게 늘어난 부분은 군 헬기가 적극적으로 동원, 지원해 주시기 때문에 그렇게 늘어났습니다.

<질문> 올해 5월 산림재난방지법 개정 시행돼서 진화 복구 비용 청구가 가능해졌다고 했는데 혹시 지금까지 청구된 사례가 있거나, 있다면 그 규모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지금까지는 청구한 사례는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5월 12일부터 법이 개정됐기 때문에 5월 12일 이후에 발생하는 산불을 원인 행위자, 산불을 낸 사람을 찾아서 최소한 법... 확정이, 형이 확정돼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지금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 케이스에 대해서는 저희가 확정이 되는 사례들이 나오면 저희가 진화 비용을 계산해서 청구를 해서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질문> 좀 지엽적인 얘기인데요. 고성능 다목적 차량, 산불진화차량, 그전에는 외국산 벤츠 차량을 도입하겠다, 이렇게 계획을 발표한 적 있는데 그거는 취소가 된 건가요? 이거 지금 국산으로만 다 쓰겠다는 건가요?

<답변> 도입 계획은 지난 계획에 따라서 지금 현재 도입이 돼서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운용을 해보니까 첫 번째는 운용 비용이 너무 많이, 고가를 차지하고 그다음에 차량 자체가 커서, 물탱크는 크지만 차량 자체가 커서 기동성이 떨어지는 한계점이 있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저희가 국내 R&D를 통해서 기아에서 생산되는 차량을, 전술차량을 바탕으로 해서 저희가 다목적 진화차량을 개발했습니다. 그 진화차량을 지금 중점적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우리 국산이 없었을 때는 고성능 외국산 차량을 저희가 주력으로 이렇게 초기에 도입했었는데 국산 차량이 더 기동성도 좋아지고 물 용량은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다목적 진화차량을 저희가 주력으로 지금 보급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더 이상 도입을 하지는 않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참고로 고성능 벤츠라고 말씀드렸던 그 차량이 32대가 도입됐고요, 당초 계획대로. 그다음에 다목적 차량은 지금 76대가 도입되어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벤츠는 지금 7억이고요.

<질문> ***

<답변> 국산은 절반 가격입니다. 3억 5,000.

<질문> ***

<답변> 3억 7,000 정도 됩니다.

<질문> ***

<답변> 네, 지금 첫 번째, 두 가지 조건인데요. 산불 자체에 대한 조건은 헬기... 산불이 야간에 직접 발생하게 되면 방금,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헬기 투입, 야간 헬기 투입 조건에 따라서 안 맞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투입을 못 합니다.

산불이 주간에 발생해서 야간으로 이어질 때 투입을 하게 되는데 야간에 헬기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국토부나 산림청에서 정한 기준이 있습니다. 특히, 국토부 기준을 저희가 거의 따르고 있는데, 일부만 산림 부분에 특화시켜서 변형시켜서 따르고 있는데 예를 들면 시계, 그러니까 보이는 면적, 구름의 높이, 이것도 주간보다, 주간에는 300m라면 야간에는 500m로 더 높게 있어야 되고 또 시계도 더 멀리 보여야 되고 또 바람도 더 덜 불어야 되는 그런 조건들을 충족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조건들을 충족하는 상황에서 조종사가 1시간 정도 주간에 현지 지형을 숙달할 수 있는 비행을 할 수 있는 조건하에서만 야간을 비행할 수 있다고 국토부의 기준에 되어 있습니다. 유사한 기준을 산림청도 운영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조건들이 맞은, 안전 조건이 맞으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투입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질문> 궁금해서 여쭙는데요. 야간 산불에 신속대응반을 편성해서 운영한다고 했는데, 그러니까 241개 기관이나 되는데 어떤 기관들에서 이렇게 대응반을 투입하게 되나요?

<답변> 저희 주로 산림청과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의 산림 유관기관이 있고요. 또 지방정부, 시군 단위의 우리 산림재난대응단들, 또 공무원들이 있기 때문에 이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신속대응반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만, 저희가 소방처럼 인력이 충분하지 않아서 교대근무제 시스템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야간에 산불, 심야에 아니면 새벽에 신고되는 것들은 저희가 소방과 같이 연계해서 소방이 1차 출동해서, 대부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심야에 발생한 산불 같은 경우는 건축물 화재가 산불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방과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고 신속대응반도 거기에 맞게 편성해서 대응해서 출동해서 상황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네, 지자체와 산림청 기관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 없으시면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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