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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2026.10.29 박두순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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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0월 29일 목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김진아 제2차관은 내일 10월 30일 오전 외교부에서 바트투무르 엥흐바야르 몽골 내각사무처 장관과 제10차 한-몽골 공동위를 개최합니다.

몽골은 우리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으며, 올해 7월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몽골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의 원칙적 타결 등 양국 관계 도약의 중요한 이정표가 마련되었습니다.

김 차관은 이번 공동위에서 후속조치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교역·투자, 핵심광물, 인프라, 기후·환경, 개발, 보건, 인적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01:15)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조현 장관님께서 미국으로 출국하셨는데요. 북한이 오늘 발사체를 발사한 상황에서 이번 미국 방문 기간에 북한 문제와 관련한 추가 협의도 진행하실 예정이십니까?

<답변> 조현 외교장관은 오늘 출국하셨고요. 관련해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은 계속 조율 중입니다. 하지만 이번 루비오 장관이 이번 G20 외교장관회의를 주최하는 만큼 이번 회의 계기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여러 번 있을 것으로 봅니다.

방금 말씀하신 이슈를 포함해서 루비오 장관을 만날 경우 최근 한미 간 주요 현안, 지역 및 글로벌 현안을 포함해 양국 주요 관심사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질문> 그럼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하실 예정이신가요?

<답변>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서 한미 관심 사안이 있기 때문에 한 달 전인 지난 9월에도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서 양국 외교장관이 회담을 가진 바 있고요.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 여러 가지 폭넓은 대화를 같이 함께 하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원칙적으로 말씀드리면 개별 비자의 신청 및 심사 결과 관련 내용은 미국 국내법 절차에 따라 비공개로 취급되는 사항입니다. 현재 관련 절차가 종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외교부는 국회의원의 원활한 공무출장을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미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지원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다만, 구체 심사 관련 내용은 미 측이 공개하지 않은 사항으로 이에 대해 확인해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장관께서 지난 국감 때도 말씀하셨듯이 이 사안에 대해서 또 미 측 루비오 장관이나 적절한 계기에 제기하신다고 말씀하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오늘 아침 정부가 북미 정상회담 결과 문서에 종전 선언을 포함하는 방안을 미국 측과 협의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혹시 협의할 예정이라면 미국 측과 언제쯤 협의할 예정이신지 여쭙습니다.

<답변> 정부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페이스메이커로서 한미 간 소통을 긴밀히 진행 중입니다, 먼저 말씀드리고요. 다만, 관련 보도와 같이 특정 결과물을 아직 상정하고 있지는 않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아까 진성준 의원 관련해서 방문을 주관한 인도·태평양사령부 이쪽에도 상황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 외교부에서 말씀입니까?

<질문> 네.

<답변> 일정 관련 사항은 우리 출장팀이나 그쪽에서 어레인지한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 외교부 측으로서는 그런 비자 발급과 관련해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우리 원활한 공무출장을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또 이런 프로세스가 잘 진행되도록 미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지원을 요청한 바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없으시면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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