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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2026.11.05 박두순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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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1월 5일 목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조현 외교장관은 2026년 제2차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11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프랑스 파리를 방문합니다.

이번 G7 외교장관회의에서는 지난 6월 정상회의에 이어 AI 및 중동정세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주요 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리 정부는 의장국인 프랑스 측의 초청을 받아 상반기 1차 G7 외교장관회의에 이어 동 회의에 참석하여 G7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우리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조 장관은 같은 회의에 참석하는 주요 국가 외교장관들과 별도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실질 협력, 지역 현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박윤주 제1차관은 11월 6일 오후 테오도라 겐치스 벨기에 외교부 사무차관을 면담합니다.

벨기에는 유럽연합과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에 본... NATO 본부를 둔 우리의 EU 내 7위 교역국이며 올해 양국은 수교 125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양 차관은 지난 6월 개최된 한-벨기에 정상회담의 성과를 평가하고 양국 간 합의사항의 이행 현황을 점검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호혜적 경제 협력 심화 방안과 미래 세대 간 교류 및 교육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지역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02:20)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미국 중간선거 결과로 인해서 대미 투자 같은 한미 통상 분야나 또 우리 안보 협의에 대해서 변화가 있을 걸로 예상하시는지와 그다음에 향후 의회 지형이 달라진 것에 대해서 외교부 차원에서 어떻게 또 대응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정부가 미국 국내 정치 사안인 선거 결과에 대해 평가하는 것은 삼가고자 함을 먼저 말씀드리고요. 정부는 앞으로도 미 행정부 및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심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정부는 미 의회 구성 변화와 무관하게 주요 한미 경제·통상 현안을 원활하게 관리하고,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 활동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미 행정부는 물론 의회 및 주 정부와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제120대 의회 출범 과정에서 지도부 및 핵심 상임위, 초선 의원, 한국계 의원 등... 한국계 의원 등 대상 아웃리치 노력도 적극 전개할 예정입니다.

<질문> 대통령 순방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서 외교부가 용역을 맡긴 외부업체를 통해서 유출됐다,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런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에 대해서 유출 경로에 대해서 외교부가 확인한 게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답변> 동건 관련해서 외교부는 외교 관련 자료 유출 가능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경찰 등 관계기관의 협조하에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반 사항을 다각적으로 철저히 조사 중입니다. 사실관계가 확정되는 대로 파악된 내용을 투명하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질문> 이거 연관된 질문인데요. 이번에 대통령 순방단 개인정보 파일이 발견된, 그 파일이 올라간 어떤 사이트에서 또 다른 외교 관련 문서가 등록됐다, 이런 보도도 있었는데 다른 외교 문서가 등록된 사실을 외교부가 확인하셨나요?

<답변> 지금 말씀하신 사항 모두 포함해서 지금 조사와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구체적인 사항은 말씀드리기 어려움을 말씀드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사실관계 확정된 대로 파악된 내용을 투명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바이낸스 해킹 관련돼서 북한에 대한 대북 제재 논의가 정부 차원에서 아직 없다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논의하실 계획은 있으신지요?

<답변>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은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의 주요 자금원일 뿐 아니라 글로벌 디지털 경제에 대한 위협입니다. 우리 정부는 그간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응하여 한미, 한·미·일 실무그룹 운영, 국제 공조 및 민간 경각심 제고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질문> 이번 사건 관련돼서 정부 차원에서 대북 제재 검토 논의는 계획하고 계신지요?

<답변> 우리 정부로서는 그러한 여러 가지 심각한 사안 등을 고려해서 방금 말씀하신 사이버 독자 제재를 포함해서 그런 추가적인 방안에 대해서 내부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내년도 외교부 예산안에서 북한의 불법자금 조달 관련된 것을 공조, 국제 공조해서 막는 그런 예산이 지금 2026년도에 비해서 삭감된 것으로 나오는데 맞는지요?

<답변> 그 예산 사항에 대해서는 좀 확인해 보겠습니다.

<질문> 나와 있는 거에 따르면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이나 이런 것들이 핵·미사일 개발 자금 조달로 유용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국제 공조 사업 예산이 한 수십 퍼센트가량 지금 다 삭감된 것으로 나오는데 지금 북한의 사이버 해킹 위협이 갈수록 지금 고도화되고 있고, 그렇게 탈취한 자금으로 핵·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지금 전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예산을 삭감하는 배경은 무엇인지요?

<답변> 그 예산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구체적인 사항을 한번 확인해 보고요. 방금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북한 사이버 활동에 대한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또 국제사회와 그런 여러 가지 공조 활동을 강화하고 또 진행시켜 나가고 있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추가적인 제재나 우리의 대응 방향 등은 관련국과 또 국제사회와 협의해서 필요한 절차를 진행해 나가고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질문> 우리 정부의 그런 의지와 지금 예산 삭감이라고 하는 게 사실로 확인해 주시면 그게 약간 모순되는 점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 부분에 대한 확인 나중에 또 부탁드립니다.

<답변> 그 예산 관련해서는 저희가 그런 사항에 대해서 또 저희가 빈틈없이 그런 사항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사항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자료 유출 이번 사안과 관련해서 현재 외교부가 파악하고 있는 피해 규모는 어떻게 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건 아까 질문과 좀 관련된 사항인데 지금 여러 가지 가능성, 저희가 첫 번째로는 우리 외교 관련 자료 유출 가능성을 엄중하게 인식한다는 것이 첫 번째고요.

그다음에 그런 유출 범위나 여러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금 철저히 조사 중입니다. 경찰청과 같이 철저히 조사 중이고요. 그러한 조사를 토대로 해서 사실관계가 확정되면 파악된 내용을 투명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없으시면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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