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에 제44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단없는 개혁과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국정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사회 시스템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작동한다는 국민의 믿음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반칙과 불공정, 비정상을 바로잡는 개혁을 중단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개혁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국민의 삶을 실제 개선하는 민생 개혁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범정부 합동대응단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범죄가 크게 감소한 점을 짚으며, 이런 성과를 사회 전 분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매점매석과 담합, 주가조작 등의 경제질서 교란 행위를 비롯해 디지털성범죄, 마약, 중대재해 등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문제에 보다 집중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국정을 정상 궤도에 올리고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국가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평가하면서, 정책 수립 과정에서 민생 현장과 국민의 수용성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책 집행 속도 역시 한층 높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과거 정부에서 임기 초반의 긴장감이 느슨해진 시기에 공직 기강 해이로 국민의 신뢰를 잃었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임기를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국정에 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 부처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며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청와대 역시 각별한 책임감으로 정부와 소통하며 국정을 뒷받침해 체감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AI미래기획수석실로부터 <전기차 충전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 보고 받고, 여유 전력을 경제적으로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장 개발이 매우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전기차 수요 및 시장의 확대가 중요하다며, 전기차 보급 비율을 높이고, 전력의 지혜로운 사용에 대한 고민이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추진 방안>에 대해 사회수석실로부터 보고 받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혐오집회 현황과 변화 추이를 파악해 별도로 보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우리의 관광홍보 현황을 점검하며, 관료주의적인 사고에 묶이지 않은 새롭고 혁신적인 사고 전환을 통해 고리타분한 사고에서 벗어나 신속하고 새로운 접근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변화하는 세상에 전 부처를 비롯한 공직사회가 맞춰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관성적으로 움직여서는 안되고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정책을 실현하는 과정에 있어 정책 감수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신속한 행정처리보다 이 행정처리 결과를 국민께 친절하고 충실하게 알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과잉이다 싶게 충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정성을 들여 설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6년 8월 20일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