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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제78주년 국군의 날 격려오찬 관련 김성완 대변인 서면 브리핑

2026.10.01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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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계룡대에서 열린 기념행사를 주관한 이후, 참석자들과 뜻깊은 오찬을 가졌습니다.

오늘 오찬은 정부・국회, 군 주요직위자, 국군 장병 및 군무원, 참전유공자, 군 원로, 보훈대상자, 주한미군 등 총 407명이 함께 했습니다.

우리 군을 대표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의 또 다른 이름은 승리"라면서 "기념식을 주관해주신 대통령께 승리라는 이름의 대한민국 국군 전 장병의 마음을 담아 깊이 감사드린다고"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의 기념사를 환기시키며 "국민들께는 약속이고, 우리 군에는 명령"이라면서 "국민들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군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행사를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 국군의 유능한 모습과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올해 행사는 육군의 지상군 페스티벌, 계룡시 군 문화축제를 함께 연계해 진행했는데 앞으로도 국군의 날 행사를 각 군의 대표 행사나 지역축제와 연계해 시행하면 우리 군과 국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평화를 구축하려면 강력한 억지력, 국방력이 필요하다"면서 "자주국방 역량과 군사 주권의 핵심 중 하나인 군사주권을 반드시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세계 어디에도 자신들의 군사 지휘권을 타국에 의존하는 나라는 없다"면서 "전시작전권을 조속히 환수해서 민주공화국으로서의 지위를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가 하나의 나라가 돼 그 어떤 위협에도 완벽하게 국방개혁을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행하자"고 당부했습니다.

기념 오찬은 격식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메뉴는 유기농 야채를 곁들인 닭가슴살 냉채, 고추장 가자미 구이와 전, 생절이 야채와 전복 갈비탕, 과일, 떡, 한과, 수정과 등으로 채워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함께 자주국방을 위한 고견을 나누고, 장병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6년 10월 1일
청와대 대변인 김성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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