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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강화군 소재 소(牛) 농장 예찰 검사에서 구제역 확진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9월 19일(토) 인천 강화 소재한 소(牛) 농장(53마리 사육)에 대한 예찰 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되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번 발생농장은 지난번 인천 강화 발생(확진일 : 9.16) 관련 방역지역(3km) 내에 위치하고, 금년 8월 감염항체(NSP)가 검출된 소 농장으로 바이러스 순환 여부 확인을 위한 예찰 검사를 실시하던 과정에서 항원 양성축 2두를 확인하였다. ※ '26년 발생(총 13건) : 1∼2월 3건(강화·고양), 7월 6건(예천), 9월 4건(예천·강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발생 농장 가축에 대한 정밀검사 및 임상검사 결과, 백신 항체양성률이 높고 임상증상이 없어 감염이 확인된 양성 개체 2두에 대해 처분할 계획이다. * 임상증상이 있는 개체 또는 항원 양성이 추가 확인되는 경우 부분 가축 처분 실시 아울러, 발생지역인 강화군과 인접 김포시 소·염소 농장에 대해 일제접종을 9월 23일까지 조기에 실시하고,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자원 33대를 동원하여 농장 및 주변 도로 등에 대해 집중 소독·세척 등 특별관리한다. 또한, 전국 우제류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전화예찰 등을 일제히 실시하고, 9월 23일까지 운영되는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에 전국 우제류 농장과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집중소독을 추진한다. * 축산차량은 내부(발판, 운전대 등) 및 외부(바퀴, 적재함 등) 일제 소독 추진 중수본은 "인천 강화군에서 9월에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 엄중한 상황으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정밀검사, 집중소독, 감염항체(NSP) 관리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고, "축산농장은 외부인 출입통제, 누락 개체없는 백신접종, 농장 내·외부 소독,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6.09.19 농림축산식품부
- 조현 장관, 미국 방문 계기 존 햄리 CSIS 명예소장 면담(9.18.)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18.(금) 오후(현지 시간) 존 햄리(John Hamre)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명예소장과 빅터 차 (Victor Cha) 한국 석좌를 면담하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금일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양국 간 공감대를 재확인했다고 하고, 한미동맹에 대한 美 조야 내 이해가 제고될 수 있도록 美 대표적 싱크탱크인 CSIS의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하였다. 또한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한반도 평화 체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북미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CSIS의 관심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햄리 소장은 CSIS로서도 굳건한 미국의 핵심 동맹국이자 국제사회에서 높은 위상과 역량을 갖춘 한국과의 협력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한국이 외교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고, 자신도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차 석좌는 한반도에서의 평화 구축을 향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고, 한미가 확고한 확장억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북한을 의미있는 대화로 이끌어내기 위해 긴밀히 공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붙임 : 면담 사진. 끝. 2026.09.19 외교부
- 2026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출국 - 9월 22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산업기계 등 50개 직종 56명 참가- 출국 행사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참석해 선수단 격려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통산 20번째 종합우승에 도전하는 국가대표선수단(선수단장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 국가대표선수단 출국 항공편: 9.19.(토) 09:00, OZ361 이날 출국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특별히 자리해 국가대표 선수단의 건승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73개국 1,399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산업기계 등 50개 직종, 56명의 선수가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웹기술 직종에 출전하는 손현빈 선수가 금메달을 수상할 경우, 해당 직종 5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돼 특히 이목이 집중된다. * 2017, 2019, 2022, 2024년 금메달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채택된 소프트웨어테스팅, 치과보철 직종에도 대한민국 선수가 출전해 메달에 도전하며, 비주얼머천다이징, 재생에너지 직종에서도 대한민국 선수가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우리나라는 1967년 제16회 스페인 대회를 시작으로 2024년 프랑스 리옹대회까지 총 32번 출전해 19번의 종합우승을 거두며 전 세계 '기술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널리 알려왔다. 개최국이자 최근 4개 대회(2017, 2019, 2022, 2024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중국과 전통적인 강국인 일본, 대만, 스위스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2024년 프랑스 리옹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올랐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통산 20번째 종합우승을 목표로 출국에 앞서 필승을 다짐했다.문 의: 국제기능경기부 김성원(032-509-1813) 2026.09.19 고용노동부
- 한미 외교장관회담(9.18.) 결과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18.(금) 오전 워싱턴 D.C.에서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美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장관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에 대한 확고한 공약을 재확인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핵심축인 한미동맹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 양 장관은 현재 양국 간 진행중인 대미 전략투자 사업 관련 협의가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하고,「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Joint Fact Sheet, JFS)」를 포함한 양 정상 간 주요 합의 사항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현재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경주해 나가기로 하였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이자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 대화 재개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양 장관은 북미대화 포함 대북정책 관련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루비오 장관은 최근 이란을 포함한 중동 정세 및 역내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한 미국의 노력을 설명하였다. 조 장관은 중동 문제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적극적인 리더십을 평가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 회복을 위한 우리 정부의 실질적 기여 의지를 설명하면서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고자 하였다. 이번 회담은 지난 8.24.(월) 양 장관 간 통화 이후 약 3주 반 만에 개최된 것으로, 양 장관은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동력을 더욱 확대하고,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중인 협력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시로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붙임: 사진. 끝. 2026.09.19 외교부
- 감사원 인사발령 감사원 인사발령 2026.09.18 감사원
-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일터, 모두의 일상에 닿는 더 나은 변화" - 「공무직위원회」 오늘부터 공식 출범 - -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 첫날, 공공부문의 범정부 노·정·전 협의기구인 공무직위원회 차질 없이 출범 - 정부는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공무직위원회법')의 첫 시행일인 9월 18일(금), 국무총리 소속의 공무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준비 경과] 그간 정부는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구현하기 위해 정부가 먼저 '모범적 사용자'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원칙하에, 다양한 주체가 함께 공공부문 현장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문제를 논의하는 공무직위원회법 제정을 국정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2월 법이 제정되었다. 법 제정 이후 위원회의 안정적 출범을 위해 노동계, 전문가, 관계부처는 「노정전 사전협의체」를 구성하여 참여와 대화를 바탕으로 위원회 운영체계, 논의구조, 시행령 등 운영 기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출범 준비 단계부터 협의의 주체들이 함께 협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온 공무직위원회가 오늘부터 본궤도에 오르게 된 것이다. [위원회의 기능] 공무직위원회는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관계부처와 노·사 대표, 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공무직 등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임금 등 근로조건, 인사·노무·교육 등에 대한 정책과 제도 등을 심의·조정하는 법정·공식적 협의기구로서, 노동 현장의 차별을 해소하고 고용의 질을 개선하여 공공서비스의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무직위원회는 1기 공무직위원회('20.3~'23.3월 운영)보다 한층 강화된 체계로 출발한다. 1기 위원회가 총리 훈령에 근거한 협의체였다면, 이번 공무직위원회는 법률에 근거한 총리 소속 법정 위원회로서 더욱 안정적인 논의 기반을 갖추었다. 또한 국무조정실장이 위원장을 맡음에 따라 종사부문·직종이 다양한 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관련된 다수의 기관·부처의 참여와 협의 과정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책 대상도 공공부문의 공무직, 기간제 노동자뿐만 아니라 파견, 도급·위탁 노동자 등까지 확대되어 현장의 노동자를 더욱 폭넓게 아우르는 종합적 논의가 가능해졌다. 정부위원으로만 구성되었던 1기와 달리, 노동계, 전문가, 정부 모두가 참여하는 협의체로서 현장의 다양한 실태와 의견을 토대로 한 합리적인 정책 및 제도적 개선방안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원회의 구조] 공무직위원회는 확대된 역할과 규모에 맞게 '공무직위원회-실무위원회-발전협의회-분야별협의회'의 다층적인 논의구조로 운영된다.공무직위원회에서는 전반적인 정책 계획과 논의된 결과를 최종 의결하며, 실무위원회에서는 그 계획을 점검·결정하는 등 중간 다리 역할을 한다. 발전협의회는 종사부문·직종을 아우르는 공통 의제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연구하고, 분야별협의회의 논의를 총괄하는 기능을 할 예정이다. 부문별로 구성되는 분야별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분야별 특수성이 반영된 논의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각 분야의 현장성과 정책의 일관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였다.[출범 행사] 오늘 공무직위원회 출범 행사는 노정 협의채널이 공식적인 법정 위원회로 자리매김한 것을 기념하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김주영, 이용우, 정혜경 의원, 한국노총 위원장, 민주노총 위원장,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는 축사를 전했다. 공무직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각 분야를 대표하여 협의에 참여할 산별 노동조합 등 노동계 인사들이 두루 참석하여 공공부문 전반을 아우르는 소통채널로 출범하는 공무직위원회 출범 행사에 그 의미를 더했다. [공무직위원회 제1회 회의] 출범식에 이어 개최되는 공무직위원회 제1회 회의에서는 그간 노·정·전 사전 협의체에서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위원회 운영계획(안), 운영세칙(안), 실무위원회 구성(안)을 안건으로 상정·의결한다. 오늘 공무직위원회 제1회 회의를 시작으로 각급 위원회도 신속하게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분야별협의회의 위원 구성을 확정하고, 논의 과제를 정리하는 등 효율적 운영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다. 이처럼 법 시행일에 맞춰 공무직위원회의 출범과 제1회 회의를 함께 개최한 것은, 위원회가 형식적 출범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이고 효능감 있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마무리] 임기근 공무직위원회 위원장은 "공무직위원회의 출범으로 공공부문 노동자의 고용과 처우 문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안정적인 대화 체계가 마련됐다"라면서, "정부는 모범적 사용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노동계·정부·전문가가 모두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합의를 도출하는 사회적 대타협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확한 실태를 바탕으로 모든 공무직 노동자가 온당하게 대우받고 공공서비스가 한 단계 도약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하겠다"라고 하였다.문 의: 공무직위원회 설립준비TF 유진경(044-202-7707), 최은민(044-202-7668) 2026.09.18 고용노동부
- [보도자료] 한성숙 국무총리, 주택공급 현장점검 한 총리, 네 번째 주택공급 현장점검…"태릉지구, 국민신뢰 가늠자"- 8.13 대책에서 착공 시기를 '29년으로 명확히 제시…"더 이상 일정 지연 없어야"- 태릉지구 사업추진을 위한 세계유산영향평가 보고서 '유네스코 제출(9.15)' 성과 격려…세계유산 가치 보존과 주택 공급 병행하는 모범 사례 되도록 관계기관 협업 당부- 교통대책 등 지역사회 우려에 대해서 충분한 협의를 통해 추진해줄 것을 당부□ 한성숙 국무총리는 네 번째 주택공급 현장점검*으로 9월 18일(금)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태릉지구 주택공급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게 국민께 약속한 착공 일정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관리를 당부했다.* (1차) 3기 신도시 인천계양지구 (2차) 성북구 장위14구역 재개발현장 (3차) 동대문구 신축매입주택※ (참석) ▲(중앙정부 및 공공기관) 재경부 1차관, 국토부 1차관, 국가유산청 차장, LH 사장 등 ▲(지역구)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구 갑), 노원구청장ㅇ 한 총리는 그간 현장점검을 통해 주택공급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는 한편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이 실제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한 총리는 태릉지구가 과거 여러 대책 등을 통해 사업 추진계획이 발표됐음에도 오랜기간 사업이 진척되지 못했던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ㅇ "이번 8.13 대책에서 태릉지구의 착공 시기를 명확히 제시('29년)한 만큼 태릉지구가 정부 주택공급 정책의 실행력과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가늠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ㅇ 이에, 한 총리는 관계기관에 "그동안 사업이 지연됐던 만큼 이번에는 국민께 약속드린 일정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각 단계별 추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예정된 시기에 차질없이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태릉지구는 세계유산 가치 보존과 주택공급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사업인 만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ㅇ 그동안 태릉지구는 세계유산 가치 훼손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국토부와 LH에서 세계유산 가치를 보존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국가유산청 심의를 거쳐 유네스코 제출까지 마무리했다.ㅇ 한 총리는 관계부처의 이러한 노력을 의미 있게 평가하면서, "연내 유네스코 협의를 마무리한 뒤 이를 바탕으로 8.13대책에서 제시한 주택 착공일정도 반드시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한 총리는 "사업 추진에 따른 교통 및 기반시설 등 주변 정주여건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언급하며,ㅇ 특히 "태릉지구가 위치한 서울 북동부 지역은 출퇴근 시간대 만성적 교통난이 큰 지역인 만큼, 필요한 교통 개선대책을 적기에 마련"하고,ㅇ "태릉연지 주변 공원 조성 등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시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적극 소통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사업을 차질없게 추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한 총리는 "총리인 제가 컨트롤 타워가 되어 주택 공급 상황을 일일 점검하고 있다"며, "국민들께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체감하고, 신뢰를 회복하실 때까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애로사항을 듣고 범정부 차원에서 해소하여 신속한 주택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ㅇ 한편, 정부는 지속적으로 주택공급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하여 국민께 약속드린 일정이 실제 착공과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나갈 계획이다. 2026.09.18 국무조정실
- (참고자료)코스타리카,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가입 발효 코스타리카,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가입 발효- 중남미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비즈니스 등 우리 기업의 진출 기반 확대 기대 - 산업통상부(장관:김정관)는 코스타리카의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igital Economy Partnership Agreement, 이하 DEPA*) 가입이 발효됨에 따라, 코스타리카가 칠레, 뉴질랜드, 싱가포르, 우리나라에 이어 다섯 번째 회원국이 되었다고 밝혔다. * DEPA는 칠레, 뉴질랜드, 싱가포르 3개국 간 디지털 통상규범 정립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한 최초의 복수국 간 디지털 통상협정('21.1월 발효)으로, 우리나라는 '24년 5월 가입 DEPA는 새로운 국가의 참여가 가능한 개방형 협정이다. 우리나라가 3개 원회원국에 이어 첫 추가 가입국으로 합류한 데 이어 코스타리카가 두 번째 추가 가입국이 되면서 DEPA의 외연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현재 페루의 가입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되었으며, 중국과 아랍에미리트(UAE) 등도 가입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DEPA에 참여하는 국가의 범위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코스타리카의 가입을 계기로 DEPA의 중남미 지역 내 디지털 협력 기반이 확대되면서, 우리 기업의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분야 진출 기회도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DEPA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규범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회원국 간 협력을 심화하는 한편, 회원국을 확대해 나가는'살아 있는 협정'"이라며, "코스타리카의 가입은 DEPA의 외연을 넓히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 본부장은"DEPA 회원국들과 디지털 혁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앞으로도 DEPA 회원국들과 디지털 통상규범 및 협력에 관련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8 산업통상부
- (참고자료)10차 최고가격 동결, 중동정세 불안으로 민생경제 보호 10차 최고가격 동결,중동정세 불안으로부터 민생경제 보호-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 -- 19일(토) 00시부터 4주간 적용, 중동상황에 따른 조정가능성 열어둬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9월 19일(토) 00시부터 향후 4주간 적용될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9차 최고가격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10차 최고가격은 9차와 같이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다. 8월 일시적 소강상태를 보였던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9월 들어 다시 격화되고, 후티 반군이 홍해 지역 인근 도시 등을 점거하면서 중동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는 9월 16일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100불대까지 상승하였고,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다시 상승하였다. * 국제유가($/B): 브렌트 (8.4주) 89.5 → (9.1주) 94.5 → (9.2주) 101.7 → (9.16일) 105.8 두바이 (8.4주) 92.3 → (9.1주) 100.3 → (9.2주) 116.5 → (9.16일) 128.0 WTI(8.4주) 83.3 → (9.1주) 90.0 → (9.2주) 97.9 → (9.16일) 102.4** 국제 휘발유 가격($/B): (8.4주) 112 → (9.1주) 121 → (9.2주) 134 → (9.16일) 145 국제 경 유 가격($/B): (8.4주) 154 → (9.1주) 165 → (9.2주) 175 → (9.16일) 201 정부는 이러한 국제유가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최근 서민 물가부담, 지난 최고가 지정 동향과 환율 하락*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민생안정에 무게를 두고 최고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하였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이 6월 3.2%에서 7월 2.8%로 하락하였으나, 8월에 다시 3.1%로 상승하며 국민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최고가격을 인상(210원/ℓ)했던 지난 2차 최고가격 지정 당시와 대비해서 환율은 하락하였다. 2차 최고가격 지정 당시(3월 4주) 원/달러 환율이 1,505원인데 반해 최근(9월 3주) 원/달러 환율은 1,358원으로, 약 10% 낮은 수준이다. * 환율은 국제유가와 함께 국내 원유도입가에 직접 영향을 주는 요인 석유 최고가격제는 중동전쟁 발발 이후 높은 국제유가 변동성으로부터 국내 민생경제를 보호하는데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 중동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최근 6개월간 국제유가는 배럴당 약 60~100불 수준, 국제제품가는 배럴당 약 90~180불 수준의 큰 등락폭*을 보이고 있으나, 석유 최고가격제로 인해 국내 석유 가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석유 최고가격제로 중동전쟁 이후 3~8월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평균 0.6%p 인하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 두바이원유 가격($/B): 3.23일 169.8 → 7.2일 62.3(△107.5) → 9.16일 128.0(+65.7) 국제 경유 가격($/B): 4.2일 292.8 → 6.23일 111.3(△181.5) → 9.16일 200.7(+89.4) 한편, 국민의 석유 소비량(주유소 총 소매판매량)은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인, 3월 둘째주부터 8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휘발유는 2.1%, 경유는 8.4% 감소 하였으며, 7월은 전년 동월 대비 휘발유 2.2%, 경유 8.6% 감소, 8월도 휘발유 1.2%, 경유 8.8% 감소하였다. 중동정세 긴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통한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국제유가 변동과 국내 석유 소비 추이 등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유연하면서 신중하게 최고가격제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8 산업통상부
- 명절에도 복지 위기 신호 놓치지 않는다 명절에도 복지 위기 신호 놓치지 않는다- 현수엽 제1차관, 복지 위기가구 방문 -- 지방정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현황 파악과 현장 복지 담당자 애로사항 청취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수엽 제1차관이 9월 18일(금)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와 인근 위기가구 가정을 방문하여 복지 사각지대 대응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에서 일하는 복지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례관리 대상인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가 보건복지 상담과 지원 서비스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제공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건복지부 현수엽 제1차관은 먼저 안양시 위기가구 발굴 건수가 가장 많은 관양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안양시의 복지 사각지대 대응 현황 및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복지 인력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건의 사항을 청취하였다. 특히, 신청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사회보장급여법」, 「국민기초생활보장법」등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의 직권신청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시행 방안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어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함께 복지 위기가구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현장에서 상담과 지원서비스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는지 점검하였다. 현재 위기가구 발굴은 3가지 체계로 운영된다. 우선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 정보를 수집해 인공지능(AI)으로 위기가구를 선별하여 지방정부에 통보하는 ▲'사각지대발굴시스템'을 기본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활용하는 ▲'민관협력 발굴'이 있으며, 본인이나 이웃의 위기 상황을 휴대전화로 즉시 신고할 수 있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가동하고 있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관 복지관계자, 학계 전문가, 주민대표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통이장, 자원봉사자, 집배원, 검침원 등) 이번 방문 가구의 대상자는 지역사회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를 통해 올해 6월에 발굴된 60대 남성으로 요양병원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해 홀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상태였으며, 폭염에 취약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고 있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초기 방문 시에는 거부감과 적대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지속적인 방문으로 라포를 형성하였고, 복지 요구 조사를 통해 가사간병서비스 제공과 에어컨 지원, 후원물품을 연계하는 한편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영구임대아파트 신청 등을 지원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에 제공된 지원이 실제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추가로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였다. 현수엽 제1차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연중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고를 견디고 계신 위기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이다"라며,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위기 신호를 빠르게 포착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때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제보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붙임 복지 사각지대 대응 현황 점검 현장방문 개요 2026.09.18 보건복지부
-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기획예산처(장관 박홍근)는 9.18일(금) 11:00,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6.09.18 기획예산처
- 연계정보(CI) 분리·보관, 내년 1월 조기 시행 연계정보(CI) 분리·보관, 내년 1월 조기 시행- 주민등록번호와 함께 유출될 가능성 차단 및 보안 강화…관련 고시 개정 -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CI;Connecting Information)가 함께 유출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 두 정보의 분리·보관이 내년 1월 조기 시행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18일 '2026년 제36차 전체회의(서면)'를 통해 당초 내년 5월 시행 예정이었던 주민번호와 연계정보의 분리·보관 시행일을 내년 1월로 4개월 앞당기기 위한 「연계정보 생성·처리 등에 관한 기준」(고시) 개정안을 의결했다. 연계정보는 온라인상에서 특정 개인을 식별하기 위해 주민번호를 암호화한 전자정보로, 방미통위는 주민등록번호와 함께 유출될 가능성을 차단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고시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초 기술적 인프라 재구축 및 검증 등에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사업자 등의 요청으로 시행일을 2027년 5월 1일로 유예했으나, 이번 고시 개정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의 분리·보관이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2026.09.18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2026년 제36차 위원회 결과 2026년 제36차 위원회 결과[의결 안건]가. 「전파법」 위반 사업자에 대한 행정 처분에 관한 건 - 한국방송공사 - o 방미통위는 한국방송공사가 UHD 시범방송의 유효기간이 경과한 후에도 송출을 지속한 건에 대해 허가 사항을 준수해 방송사업을 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처분(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나. 「연계정보 생성·처리 등에 관한 기준」(고시) 일부개정(안)에 관한 건 o 연계정보와 주민등록번호가 함께 유출될 가능성을 차단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연계정보와 주민등록번호의 분리·보관·관리 시행일을 4개월 단축('27. 5. 1. → '27. 1. 1.)하는 내용의 「연계정보 생성·처리 등에 관한 기준」(고시)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다.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변경 등록 및 변경 신고에 관한 건 o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변경 등록 및 변경 신고 등 16건의 신청에 대한 수리 여부를 심의·의결했습니다. o 향후 신청 사업자의 신고 수리 통지 및 갱신등록증 교부 등 후속 행정조치를 통해 원활한 방송사업을 지원하겠습니다.라.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재허가 사후부관에 관한 건 o 지난 6월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재허가 의결 시 반영되지 않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술적 심사 결과에 따른 부관사항을 심의·의결했습니다. o 향후 기술기준 준수 여부, 장애발생 시 신속 조치 등 기술적 부관사항을 포함해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마. 중계유선방송사업자 재허가에 관한 건 o 현대유선방송사, 금일유선방송사 등 5개 중계유선방송사업자의 재허가 신청에 대한 재허가 여부를 심의·의결했습니다. o 향후 신청 사업자에게 허가증을 교부하는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원활한 방송사업을 지원하겠습니다. 2026.09.18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보도자료] 국무조정실장 주재 공무직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일터,모두의 일상에 닿는 더 나은 변화"「공무직위원회」 오늘부터 공식 출범-「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시행 첫날, 공공부문의 범정부 노·정·전 협의기구인 공무직위원회 차질없이 출범□ 정부는「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공무직위원회법')의 첫 시행일인 9월 18일(금), 국무총리 소속의 공무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준비 경과]□ 그간 정부는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구현하기 위해 정부가 먼저 '모범적 사용자'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원칙 하에, 다양한 주체가 함께 공공부문 현장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문제를 논의하는 공무직위원회법 제정을 국정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2월 법이 제정되었다.ㅇ 법 제정 이후 위원회의 안정적 출범을 위해 노동계, 전문가, 관계부처는 「노정전 사전협의체」를 구성하여 참여와 대화를 바탕으로 위원회 운영체계, 논의구조, 시행령 등 운영기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출범 준비단계부터 협의의 주체들이 함께 협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온 공무직위원회가 오늘부터 본궤도에 오르게 된 것이다.[위원회의 기능]□ 공무직위원회는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관계부처와 노·사 대표, 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공무직 등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임금 등 근로조건, 인사·노무·교육 등에 대한 정책과 제도 등을 심의·조정하는 법정·공식적 협의기구로서, 노동현장의 차별을 해소하고 고용의 질을 개선하여 공공서비스의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ㅇ 이번 공무직위원회는 1기 공무직위원회('20.3~'23.3월 운영)보다 한층 강화된 체계로 출발한다. 1기 위원회가 총리 훈령에 근거한 협의체였다면, 이번 공무직위원회는 법률에 근거한 총리 소속 법정 위원회로서 더욱 안정적인 논의 기반을 갖추었다.ㅇ 또한 국무조정실장이 위원장을 맡음에 따라 종사부문·직종이 다양한 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관련된 다수의 기관·부처의 참여와 협의 과정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책 대상도 공공부문의 공무직, 기간제 노동자뿐만 아니라 파견, 도급·위탁 노동자 등까지 확대되어 현장의 노동자를 더욱 폭넓게 아우르는 종합적 논의가 가능해졌다.ㅇ 정부위원으로만 구성되었던 1기와 달리, 노동계, 전문가, 정부 모두가 참여하는 협의체로서 현장의 다양한 실태와 의견을 토대로 한 합리적인 정책 및 제도적 개선방안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원회의 구조]□ 공무직위원회는 확대된 역할과 규모에 맞게 '공무직위원회-실무위원회-발전협의회-분야별협의회'의 다층적인 논의 구조로 운영된다.ㅇ 공무직위원회에서는 전반적인 정책 계획과 논의된 결과를 최종 의결하며, 실무위원회에서는 그 계획을 점검·결정하는 등 중간다리 역할을 한다.ㅇ 발전협의회는 종사부문·직종을 아우르는 공통 의제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연구하고, 분야별협의회의 논의를 총괄하는 기능을 할 예정이다.ㅇ 부문별로 구성되는 분야별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분야별 특수성이 반영된 논의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각 분야의 현장성과 정책의 일관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였다.[출범 행사]□ 오늘 공무직위원회 출범 행사는 노정 협의채널이 공식적인 법정 위원회로 자리매김한 것을 기념하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되었다.ㅇ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김주영, 이용우, 정혜경 의원, 한국노총 위원장, 민주노총 위원장,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는 축사를 전했다.ㅇ 또한, 공무직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각 분야를 대표하여 협의에 참여할 산별 노동조합 등 노동계 인사들이 두루 참석하여 공공부문 전반을 아우르는 소통채널로 출범하는 공무직위원회 출범행사에 그 의미를 더했다.[공무직위원회 제1회 회의]□ 출범식에 이어 개최되는 공무직위원회 제1회 회의에서는 그간 노·정·전 사전 협의체에서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위원회 운영계획(안), ▴운영세칙(안), ▴실무위원회 구성(안)을 안건으로 상정·의결한다.ㅇ 오늘 공무직위원회 제1회 회의를 시작으로 각급 위원회도 신속하게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분야별협의회의 위원 구성을 확정하고, 논의과제를 정리하는 등 효율적 운영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다.ㅇ 이처럼 법 시행일에 맞춰 공무직위원회의 출범과 제1회 회의를 함께 개최한 것은, 위원회가 형식적 출범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이고 효능감 있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마무리]□ 임기근 공무직위원회 위원장은 "공무직위원회의 출범으로 공공부문 노동자의 고용과 처우 문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안정적인 대화 체계가 마련됐다"면서,ㅇ "정부는 모범적 사용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노동계·정부·전문가 모두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합의를 도출하는 사회적 대타협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ㅇ 아울러, "정확한 실태를 바탕으로 모든 공무직 노동자가 온당하게 대우받고 공공서비스가 한 단계 도약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하였다. 2026.09.18 국무조정실
- 지식재산처, 산업용 인공지능 기업의 해외 지식재산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소통 나서 지식재산처, 산업용 인공지능 기업의 해외 지식재산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소통 나서 - 에이아이비즈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9.18.)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9. 18.(금) 13시, 산업용 인공지능(AI) 기업인 에이아이비즈(충남 천안시)를 방문하여 지식재산 관련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해외 특허 출원을 적극 추진 중인 지역 소재 인공지능(AI) 기업의 해외 지식재산(IP) 확보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개발 동향과 산업 현장의 지식재산 관련 주요 현안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아이비즈는 제조공정 진단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는 산업용 인공지능(AI) 기업으로, 관련 인공지능(AI) 핵심 기술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에이아이비즈는 자사의 보유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며 제조업 분야에서 산업용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변화와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 지원 시책 ▲한국의 인공지능(AI) 분야 특허 심사실무안내서 개정안 ▲선진 5개 지식재산관청(IP5) 인공지능(AI) 관련 발명 심사규정 및 실무동향을 소개하고, 해외시장 진출과 해외 지식재산(IP)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에이아이비즈 하승재 대표는 "급변하는 국제 산업용 인공지능(AI) 시장에서 당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호받기 위해서는 강력한 해외 특허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주요국 인공지능(AI) 특허 심사 규정과 실무동향을 알게 되어 당사의 지식재산 실적 자료집을 해외로 확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 박재일 디지털융합심사국장은 "에이아이비즈와 같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인공지능(AI) 기업이 우리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업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가 강한 지식재산권 창출과 국제 시장 선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분야 심사기준 고도화를 지원하고, 5극3특 권역별로 해외 출원을 희망하는 인공지능(AI) 기업에 국제 특허 심사 실무동향과 지원 시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지식재산처
-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안착을 위한 개정 '형사소송법' 전국 권역별 교육 실시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안착을 위한 개정 '형사소송법' 전국 권역별 교육 실시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09.18 경찰청
- [보도자료] 제20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 부동산감독추진단, 제20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 개최- 부처별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추진현황 점검- 국토교통부, 부동산 온라인 광고 위법 의심 광고 10,412건 및 서울·경기지역 위법 의심거래 624건 적발 □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단장 : 김용수 국무2차장겸임)은 9월 18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0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개최하고,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점검하였다.* (참석) 재정경제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인사혁신처, 국세청, 경찰청, 대검찰청, 서울특별시, 경기도, 금융감독원, 한국부동산원 등□ 특히, 국토교통부는 최근 1년간(`25.7월~`26.6월)의 부동산 온라인 광고를 점검(인터넷 중개대상물 모니터링)해 위법 의심 광고 10,412건*을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여 과태료 부과**, 수사 의뢰 등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상시모니터링(대국민 신고접수) 9,383건, 기획모니터링(반복위반자 등 특정 경우) 1,029건** 「공인중개사법」 제51조, 부당한 표시·광고 500만원 이하, 명시의무 위반 50만원 이하ㅇ 상시 모니터링의 경우, 주요 위반유형은 △중개대상물의 건축물용도·면적·옵션 등을 거짓 기재하는 등의 '부당한 표시·광고' 5,201건(55.4%), △소재지 등 필수 정보를 누락한 '명시의무 위반' 3,753건(40%),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무자격자 광고'가 429건(4.6%)순으로 나타났다.ㅇ 주요 위반 유형별 대표사례는 다음과 같다. 부동산 중개대상물 인터넷 광고 주요 위반사례 사례1 (부당한 표시광고 : 주택 외 건축물 용도를 '주택'으로 기재) 광고에는 "단독주택"으로 표시하였으나, 건축물대장 확인 결과, 건축물 용도는 "숙박시설"로 확인되어 사실과 다르게 표시·광고한 사례사례2 (부당한 표시광고 : 융자금 등 권리관계 거짓 기재)광고에는 "융자금 없음"으로 표시하여 안전한 매물인 것처럼 소비자를 유인하였으나,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해당 중개대상물에 12억 원 상당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는 등 사실과 다르게 표시·광고한 사례사례3 (명시의무 위반 : '소재지' '위반건축물' 등 중요정보 누락)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원룸 등을 광고하였으나, 중개대상물의 소재지(지번), 불법 증축 사실(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등의 중요정보를 누락하여 표시·광고한 사례사례4 (무자격 광고 : 중개보조원, 분양업자 등 무자격자 광고)등록된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분양컨설팅업체 직원이나 중개보조원이 자신의 연락처를 기재하고, "전세 가능, 상담 환영" 등의 문구를 사용하여 중개대상물을 불법으로 표시·광고한 사례※ 세부 조사결과 : 붙임□ 한편, 국토교통부는'25년 11월~12월 기간 서울·경기 전지역 아파트 거래 신고분에 대해 금년 3월부터 이상거래 1,883건을 선별하여 소명자료 요구·분석 등 조사를 실시하였고,ㅇ 조사결과 편법증여, 가격·계약일 거짓신고, 대출규정 위반 등 위법이 의심되는 624건 거래(위법 의심행위 705건*)를 적발하여 9월중 관계기관(국세청, 경찰청, 금융위, 지자체 등)에 통보할 예정이다.* 1건의 거래가 다수 법률에 위반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계된 모든 기관에 통보□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국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과 함께, 특히 불법 광고 등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거래 계약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도 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붙임 : 부동산 인터넷 중개대상물 모니터링 결과 2026.09.18 국무조정실
- 힘들때 129, 막막할 때 129, 추석연휴에도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24시간 운영 힘들때 129, 막막할 때 129, 추석연휴에도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24시간 운영- 현수엽 제1차관, 보건복지상담센터 방문해 상담사 격려 -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129 보건복지상담센터(이하 '상담센터')를 24시간 운영하여 위기에 처한 국민들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담센터는 국민에게 보건복지 제도와 서비스를 안내하는 대표 상담창구인 129번을 운영 중이다. 소득보장 ·복지서비스·건강생활 등 보건복지 전반에 관한 상담을 전화뿐 아니라 화상상담, 카카오톡, 국민비서 챗봇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담센터는 자살예방상담 통합 번호인 109번을 운영하며 국민의 마음 건강을 지켜주고 있다. 상담센터는 365일 24시간 3교대 체제로 운영되는 위기대응상담팀을 중심으로 하여 연휴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해 명절 기간에도 위기에 처한 이웃을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9월 18일(금) 오후 2시 상담센터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의 전화를 24시간 응대하는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휴 기간 센터 운영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전후해 병·의원 및 약국 이용 안내 등 보건복지 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특히 가족이나 이웃과 단절된 독거 가구의 외로움과 고립감이 깊어질 수 있는 시기에 마련됐다. 현수엽 제1차관은 연휴 기간에도 상담 공백 없이 국민의 전화에 응답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상담사들을 격려했다. 현수엽 제1차관은 "모두가 풍성해야 할 명절일수록 누군가에게는 외로움과 어려움이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는 만큼, 주위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한 번 더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라며, "129로 전화하면 복지제도와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고, 주변의 어려움은 '복지위기알림'앱을 통해 제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해 주시는 상담사 여러분 덕분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홀로 방치되지 않는다"라며 상담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129'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리듬감 있는 홍보 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막막하면 129', '힘들땐 129'를 표어로 하여 어려움을 겪는 국민 누구나 주저하지 말고 상담 전화를 이용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해당 영상은 9월 18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송출되며,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 : https://youtu.be/gt7tPYOOcug붙임 1. 추석 연휴 상담센터 운영 계획 2. 129 홍보 영상 대표 이미지 2026.09.18 보건복지부
-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추석 연휴 대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추석 연휴 대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성묘객 및 등산객 대상 산불예방 수칙 집중 홍보 -□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정길)는 다가오는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8일(금) 강릉시 청솔공원묘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 기간 성묘와 벌초, 등산 등으로 산림 인접지역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법 및 발생 시 대처요령이 담긴 책자를 배부하고 산불예방 현수막을 설치하며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씨 취급 주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였다.□ 특히 추석연휴에는 성묘객과 등산객의 이동이 증가하고 벌초 및 야외활동 과정에서 불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길 소장은 "산불은 발생 이후의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특히 추석연휴 기간에는 성묘객과 등산객의 증가로 산림 인접지역에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9.18 산림청
- [보도자료] 생명지킴추진본부, 제주지역 천명지킴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제주 지역 천명지킴 간담회 개최- 제주, 2026년 상반기 자살사망자 수 121명→74명,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큰 폭 감소- 중장년 경제위기 자살예방사업・응급실 기반 사후관리 등 우수사례 공유□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생명본부')는 9월 18일(금)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아 지역의 자살사망 감소 흐름을 살펴보고, 이를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가기 위한 현장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현장방문 개요-방문목적 : 제주 지역 자살예방 추진상황 점검 및 현장 의견수렴-일시/장소 : 2026. 9. 18.(금) / 제주특별자치도청-참석기관 : 제주특별자치도,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경찰청,제주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등□ 올해 들어 제주 지역의 자살사망자 수는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ㅇ 2026년 1~6월 제주 지역 자살사망자 수(잠정)는 7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21명보다 47명(38.8%) 감소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감소율(11.8%)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감소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의 감소 흐름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제주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생활권을 고려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ㅇ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자살예방담당관을 지정하고 자살예방 협력부서를 기존 7개에서 11개로 확대하는 등 정신건강뿐 아니라 복지·경제 등 관련 정책을 연계하는 범부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대적으로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중장년 경제위기 자살예방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ㅇ 제주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제주시 내 응급실・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협력해 자살시도자와 고위험군을 신속히 의뢰・연계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의뢰 대상자에게 초기 상담 및 심리안정키트 등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등록자는 우편 등 비대면 등록 독려를 통해 센터의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연계하고 있다.ㅇ 아울러 도·도의회·교육청·경찰·소방을 비롯해 종교계, 대학, 의료계 등이 함께하는 '자살위험 없는 Safety 제주' 협력체계를 통해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자살예방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송민섭 본부장은 "제주가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을 생명안전망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점에 크게 주목하고 있다"며,ㅇ "위기에 처한 사람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를 기다리기보다 우리 사회가 먼저 위험 신호를 알아채고 손을 내미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ㅇ 이어 "올해 상반기 제주 지역 자살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했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는 끝이 있을 수 없다"며, "생명본부도 지역사회 곳곳의 생명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09.18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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