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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무사고] 평소 ‘철저한 안점점검’ 대기록 비결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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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2사단 을지포병여단 7508일
육군5포병여단 철풍대대 6000일
육군 포병부대들이 대형 장비를 이용한 위험성 물자 운행이 많은 가운데에도 장기간 차량 무사고를 이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육군12사단 을지포병여단과 육군5포병여단 철풍대대가 각각 차량 무사고 20년과 6000일을 달성한 것.
먼저 을지포병여단 수송부는 2001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해 무사고 20년을 기록했다. 부대는 지난 23일 부대 창설 69주년을 맞아 차량 무사고 달성 기념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23일 기준 무사고 일수는 7508일이며, 수송부의 운행 시간은 18만 시간, 운행 거리는 약 97만㎞에 달한다.
부대는 안전 운행의 비결로 여단 수송부 장병들의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꼽았다. 을지포병여단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차량 상태와 운전병의 건강을 철저하게 확인했다. 또 차량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작전 지역 특성·위험 구간 교육 등을 통해 운전자와 운행책임자의 위험예지 능력을 향상했다.
윤석빈(상사) 수송반장은 “무사고 20년 달성은 우리 부대 전 장병이 노력해준 결과”라며 “기본과 기초에 충실한 철저한 검차를 통해 빛나는 전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5포병여단 철풍대대도 같은 날 무사고 6000일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부대는 지난 2005년 2월 17일부터 16년 5개월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차량을 운행해왔다.
철풍대대 통합 수송부는 차량 60여 대를 운행·관리하면서 평소 철저한 예방정비와 운전교육을 하고 있다. 또 매일 운행 전 임무 백브리핑을 통해 운전병들이 노정을 숙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출발 전에는 생수, 껌 등 감미품을 제공해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등 안전운행을 위해 사소한 부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김동준(원사) 수송관은 “차량 무사고 6000일 달성은 지난 16년간 수많은 선배 전우들이 희생하고 노력한 결실”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정정환(중령) 철풍대대장은 “앞으로도 무사고 기록에 끊임없이 도전해, 안전하고 웃음 가득한 부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환 기자
육군5포병여단 철풍대대 6000일
육군 포병부대들이 대형 장비를 이용한 위험성 물자 운행이 많은 가운데에도 장기간 차량 무사고를 이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육군12사단 을지포병여단과 육군5포병여단 철풍대대가 각각 차량 무사고 20년과 6000일을 달성한 것.
먼저 을지포병여단 수송부는 2001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해 무사고 20년을 기록했다. 부대는 지난 23일 부대 창설 69주년을 맞아 차량 무사고 달성 기념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23일 기준 무사고 일수는 7508일이며, 수송부의 운행 시간은 18만 시간, 운행 거리는 약 97만㎞에 달한다.
부대는 안전 운행의 비결로 여단 수송부 장병들의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꼽았다. 을지포병여단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차량 상태와 운전병의 건강을 철저하게 확인했다. 또 차량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작전 지역 특성·위험 구간 교육 등을 통해 운전자와 운행책임자의 위험예지 능력을 향상했다.
윤석빈(상사) 수송반장은 “무사고 20년 달성은 우리 부대 전 장병이 노력해준 결과”라며 “기본과 기초에 충실한 철저한 검차를 통해 빛나는 전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5포병여단 철풍대대도 같은 날 무사고 6000일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부대는 지난 2005년 2월 17일부터 16년 5개월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차량을 운행해왔다.
철풍대대 통합 수송부는 차량 60여 대를 운행·관리하면서 평소 철저한 예방정비와 운전교육을 하고 있다. 또 매일 운행 전 임무 백브리핑을 통해 운전병들이 노정을 숙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출발 전에는 생수, 껌 등 감미품을 제공해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등 안전운행을 위해 사소한 부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김동준(원사) 수송관은 “차량 무사고 6000일 달성은 지난 16년간 수많은 선배 전우들이 희생하고 노력한 결실”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정정환(중령) 철풍대대장은 “앞으로도 무사고 기록에 끊임없이 도전해, 안전하고 웃음 가득한 부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환 기자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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