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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사상 최단기(299일) 무역 1조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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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단기(299일) 무역 1조 달러 돌파
코로나19 영향 극복하며 사상 최대 무역규모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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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무역 1조 달러 달성 시점(억 달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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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11년 |
‘12년 |
‘13년 |
‘14년 |
‘17년 |
‘18년 |
‘19년 |
‘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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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무역액 |
10,796 |
10,675 |
10,752 |
10,982 |
10,522 |
11,401 |
10,456 |
10,000+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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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 일자 |
12.5일
(339일) |
12.10일
(345일) |
12.6일
(340일) |
11.28일
(332일) |
12.14일
(348일) |
11.16일
(320일) |
12.16일
(350일) |
10.26일
(29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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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기간 무역 1조 달러, 수출 5,000억 달러 달성의 원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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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 경쟁력 】
□ 세계경기 및 교역 회복으로 수출 우호적인 대외여건이 마련된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주요국 대비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방역체계와 탄탄한 제조업 경쟁력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
ㅇ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내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반도체・조선・스마트폰 등 주력산업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한편,
- 시장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시스템 반도체・친환경 자동차・고부가가치 선박・이차전지・OLED・바이오헬스 등 新성장・고부가가치 품목들이 새로운 수출 유망품목으로 성장
* 대형 LNG운반선・컨테이너선・VLCC 등 高부가 선박 세계발주 중 한국 수주비중 63%
* 디스플레이內 OLED 비중(%) : (’18)41.7 → (’19)50.0 → (’20)60.6 → (’21.1~9)66.5
⇒ 15대 주요 품목 수출 증가 요인은 별첨[첨부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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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물량과 단가의 고른 성장세 】
□ 지난해 3분기부터 수출물량지수가 반등하기 시작한 이후, 올 들어 수출단가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양 지수가 동반 증가세 지속
【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 제고 】
□ K-팝, K-콘텐츠 등 한류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문화적인 위상이 높아지면서, 농수산식품・화장품・가전 등 소비재 품목 수출 확대
ㅇ 농수산식품・화장품 수출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전은 11년 만에 최대 증가율 기록하며(+27.5%) 성장세 지속
* ‘21년 수출액(억 달러, 1~9월) : (농수산식품)73(+12.0%), (화장품)68(+26.3%), (가전)63(+27.5%)
【 수출 저변의 확대 】
□ ’21.1~9월 중소기업의 수출 누계액은 역대 1위를 차지하며(853억불, 전년대비 +18.5%) 최근 수출 호조세에 큰 역할을 담당
ㅇ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도 크게 상승 → 수출저변 확대에 기여
*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액(‘21.1~9월, 전년비) : 8.5억 달러(+74.9%)
□ 중간재(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위주의 신남방(아세안・인도) 수출 호조세, 한-중미 FTA 체결 등 新시장 진출 확대에 따른 수출지역 다변화
ㅇ 특히, 9월 누계 신남방 수출은 역대 최고치를(887억 달러) 기록 중이며, 5년 연속 수출 1,000억 달러를 목전에 두고 있음
* 신남방 수출액(억 달러) : (‘17)1,103→(‘18)1,157→(‘19)1,102→(‘20)1,010→(‘21.1~9)887(+21.7%)
⇒ 유망품목 수출 성공사례는 별첨[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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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주요국 무역규모(억 달러) 】 (’21.1~7월 기준, W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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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국 |
미 국 |
독 일 |
네덜란드 |
일 본 |
홍 콩 |
프랑스 |
한 국 |
이탈리아 |
영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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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56 |
26,127 |
17,596 |
8,849 |
8,600 |
7,551 |
7,447 |
6,976 |
6,736 |
6,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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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대비 순위 변화 : 네덜란드(5→4위), 일본(4→5위), 한국(9→8위), 이탈리아(10→9위), 영국(8→10위) | |||||||||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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