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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망건장’ 보유자로 전영인 씨 인정 예고
갓 쓰기 전 머리카락 정리 위해 이마에 두르는 머리띠인 ‘망건’ 제작기술을 할머니·어머니에 이어 3대째 연마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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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국가유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