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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문 동시배포) 새로운 가야사(史) 발굴, 터널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이어진다
「김해 봉황동 유적」에서 1세기 대 최고급 의례용 칠기 포함한 생활유물 대거 출토·공개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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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국가유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