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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25년 규제혁신 현장모니터링단 운영 완료
규제혁신 현장모니터링단 운영은 산림분야 규제개선 제도의 현장안착을 지원하고 임업인 불편함을 해소해주기 위해 지역단위로 운영하고있는 제도로써, 금년도에는 안동시, 울진군 등 4개 시·군 임업인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하였다.
특히, 산림청에서는 산양삼의 식품원료 가능부위를 확대하여 식품원료 목록 상 산양삼의 줄기가 미포함되었던 것을 줄기까지 허용하는 등 제도개선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박지환 주무관은 "'26년도에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규제합리화에 노력하여, 임업인 소득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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