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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구역 업무협약 -국가방제벨트의 적극 방제로 울진 금강송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소나무숲 보호에 적극 대응-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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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동방제구역 설정 업무협약은 국가방어선 구축을 통해 집단·반복 피해발생지로부터의 소나무재선충병 자연확산을 차단하여 국가선단지를 기준으로 2중방어선 구조의 방제벨트를 구축하는 것으로, 봉화, 영양, 울진 등 경미지역의 소나무숲을 적극적으로 보호하여 조기에 청정지역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국가방제벨트 구축의 일환이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은 행정구역이나 국유림·사유림의 경계를 넘어 확산될 수 있어 개별 기관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방제 공백이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안동시(예안면 동천, 도촌, 신남)와 봉화군(재산면)에 대해 공동방제 구역을 설정하고 확산차단을 위한 적극적인 공동 대응을 통해 예찰과 방제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여 효율적인 방제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이번 안동시 및 봉화군과의 공동방제구역 설정 업무협약으로, 재선충 발생지역과 그 외곽의 확산 우려지역을 포함하는, 감염목으로부터 반경 2㎞ 이내 지역에 대한 '국가방제벨트를 방제하여 울진 금강송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소나무숲의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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