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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지역 협의를 통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선 구축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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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이하 "구미관리소"라 함)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대응과 방제 총력 강화를 위해 구미관리소에서 제2차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구미관리소 관할구역 지자체인 대구광역시청, 경북도청, 구미·김천·상주·경산시청 및 성주·고령·청도군청 담당 공무원과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전문가가 참석해 2026년 상반기 방제실적과 하반기 방제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상황을 고려한 방제전략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구미관리소는 지난 2월 5일 발표된 중장기 로드맵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에 맞춰 국가선단지 및 중요 소나무림 보호를 위해 공동방제구역을 당초 고령군에서 김천시·상주시로 조정하고, 8월 21일 김천시, 상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소영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국가적 산림재난으로 총력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국민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나라의 소중한 소나무림을 소나무재선충병에 강한 청정 숲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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