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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파병동의안 처리 연기
200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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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5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국군 공병부대와 의료지원단 700명의 이라크전 파견동의안을 처리하려고 했으나 거세지는 반전여론을 의식해 파병동의안 처리를 늦추기로 합의했다.
여야 총무는 이날 오후 회동을 갖고 '이라크전 파병동의안'을 25일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
한나라당 이규택 총무는 "대통령이 먼저 일부 시민단체를 설득하고 민주당의 의견을 통일시켜 국론을 통일시켜 오면 그때 처리하자는 것이 우리 당의 입장"이라며 "우리 당은 국익 등을 고려해 파병 안에 대해 당론으로 찬성입장을 정리한 바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한나라당에서 다음에 처리하자는 제안이 들어왔고 이를 수용했다"면서 "우리 당내에서도 파병 안에 대해 반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며 당내 의견을 종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오후 4시 의원총회를 열어 '파병동의안' 처리 연기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이에 따라 여야는 오늘(25일) 파병동의안을 처리하지 않을 방침이며, 파병동의안 처리는 야당인 한나라당의 주장대로라면 노무현 대통령의 국회연설이 있을 예정인 4월 2일 이후에 처리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여야 총무는 이날 오후 회동을 갖고 '이라크전 파병동의안'을 25일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
한나라당 이규택 총무는 "대통령이 먼저 일부 시민단체를 설득하고 민주당의 의견을 통일시켜 국론을 통일시켜 오면 그때 처리하자는 것이 우리 당의 입장"이라며 "우리 당은 국익 등을 고려해 파병 안에 대해 당론으로 찬성입장을 정리한 바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한나라당에서 다음에 처리하자는 제안이 들어왔고 이를 수용했다"면서 "우리 당내에서도 파병 안에 대해 반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며 당내 의견을 종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오후 4시 의원총회를 열어 '파병동의안' 처리 연기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이에 따라 여야는 오늘(25일) 파병동의안을 처리하지 않을 방침이며, 파병동의안 처리는 야당인 한나라당의 주장대로라면 노무현 대통령의 국회연설이 있을 예정인 4월 2일 이후에 처리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이 자료는 국정홍보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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