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학생독립운동 기념일 기념사
기 념 사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존경하는 선생님 여러분,
그리고 학생독립운동 유공자와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광주학생독립운동 77주년을 맞아 일제 강점기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이곳 유관순 기념관에서 갖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앞서 영상물을 통해 보셨듯이, 1929년 11월 3일에
있었던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하여
1953년에 ‘학생의 날’이 제정되었습니다.
이후 ‘학생의 날’은 도중에 폐지와 부활의 과정을
겪은 후, 올해에 ‘학생독립운동기념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국가적인 기념행사를 갖게 되어
감회가 무척 새롭습니다.
이화학당의 학생으로서 3ㆍ1 만세운동을 주도하셨던
유관순 열사의 동상이 기념관 밖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니, 역사적 감동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민주주의와 번영의 초석을
놓아 주신 애국선열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학생독립운동유공자와 후손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은 국내외에서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쳤고, 그러한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 정통성의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독립운동은 항일독립운동의 견인차였으며,
그 젊음의 기개와 힘이 광복의 날을 앞당기는
촉진제 역할을 다하였습니다.
민족 독립에 대한 열망과 자존에 대한 의지는
광복 이후에도 면면히 살아나,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는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으로 성장하였으며 동시에 민주화까지
이루어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 가운데 학생들은 1960년에는 불의에 항거한
4․19혁명으로, 70․80년대에는 학생운동을 통하여
군사독재를 물리치고 민주주의 꽃을 피우는 데
큰 역할을 다함으로써 그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앞으로도 더 크고 어려운 과제들이 우리 앞을 가로
막을 것이며, 우리는 이러한 도전에 당당히 대응하고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면서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
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우리 학생들이 당당히 서 있을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으로 자긍심과
실력을 기르며 선진 한국의 앞날을 열어가는 데
주도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정부도 우리 학생들이 바람직한 인성과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스스로 실력을 기르고, 나와 이웃을
존중하고 사랑할 줄 아는 참다운 생활인으로 성장해
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우리는 오늘 일제강점기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그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저는 이 자리를 빌려 미래의 주역인 여러분께
좀 더 구체적으로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선열들께서 초석을 다져 놓으신 민주화의 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힘써 주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상대를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성숙한 민주주의 문화를
뿌리내려야 합니다.
가정, 학교, 사회에서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들의 인권이 보호되고 존중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에게는 진실하게, 우리 사회에는 정의롭게
행동함으로써 당당한 미래의 주역으로 역량을
기르는 데 힘써 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으로, 광복 이후 어른들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IMF의 경제위기를 단합된 힘으로
극복했듯이,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선진 경제 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저마다의
역량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오늘날은 인재 양성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됩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정부는 여러분이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학생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선열들이 꿈꾸었던 자유와 평등, 자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선진한국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각자
최선의 노력을 다합시다.
변화하는 세계 질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고, 대한민국의 저력을 세계에 펼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준비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삶의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기회를 주고
때로는 기다려 주며 이들을 적극 지원해야 하겠습니다.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다시 한번 경축하며,
이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존경하는 선생님 여러분,
그리고 학생독립운동 유공자와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광주학생독립운동 77주년을 맞아 일제 강점기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이곳 유관순 기념관에서 갖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앞서 영상물을 통해 보셨듯이, 1929년 11월 3일에
있었던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하여
1953년에 ‘학생의 날’이 제정되었습니다.
이후 ‘학생의 날’은 도중에 폐지와 부활의 과정을
겪은 후, 올해에 ‘학생독립운동기념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국가적인 기념행사를 갖게 되어
감회가 무척 새롭습니다.
이화학당의 학생으로서 3ㆍ1 만세운동을 주도하셨던
유관순 열사의 동상이 기념관 밖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니, 역사적 감동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민주주의와 번영의 초석을
놓아 주신 애국선열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학생독립운동유공자와 후손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은 국내외에서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쳤고, 그러한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 정통성의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독립운동은 항일독립운동의 견인차였으며,
그 젊음의 기개와 힘이 광복의 날을 앞당기는
촉진제 역할을 다하였습니다.
민족 독립에 대한 열망과 자존에 대한 의지는
광복 이후에도 면면히 살아나,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는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으로 성장하였으며 동시에 민주화까지
이루어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 가운데 학생들은 1960년에는 불의에 항거한
4․19혁명으로, 70․80년대에는 학생운동을 통하여
군사독재를 물리치고 민주주의 꽃을 피우는 데
큰 역할을 다함으로써 그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앞으로도 더 크고 어려운 과제들이 우리 앞을 가로
막을 것이며, 우리는 이러한 도전에 당당히 대응하고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면서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
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우리 학생들이 당당히 서 있을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으로 자긍심과
실력을 기르며 선진 한국의 앞날을 열어가는 데
주도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정부도 우리 학생들이 바람직한 인성과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스스로 실력을 기르고, 나와 이웃을
존중하고 사랑할 줄 아는 참다운 생활인으로 성장해
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우리는 오늘 일제강점기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그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저는 이 자리를 빌려 미래의 주역인 여러분께
좀 더 구체적으로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선열들께서 초석을 다져 놓으신 민주화의 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힘써 주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상대를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성숙한 민주주의 문화를
뿌리내려야 합니다.
가정, 학교, 사회에서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들의 인권이 보호되고 존중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에게는 진실하게, 우리 사회에는 정의롭게
행동함으로써 당당한 미래의 주역으로 역량을
기르는 데 힘써 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으로, 광복 이후 어른들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IMF의 경제위기를 단합된 힘으로
극복했듯이,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선진 경제 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저마다의
역량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오늘날은 인재 양성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됩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정부는 여러분이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학생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선열들이 꿈꾸었던 자유와 평등, 자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선진한국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각자
최선의 노력을 다합시다.
변화하는 세계 질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고, 대한민국의 저력을 세계에 펼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준비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삶의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기회를 주고
때로는 기다려 주며 이들을 적극 지원해야 하겠습니다.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다시 한번 경축하며,
이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