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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2025년 생물다양성의 날(5.22) 기념사

연설자 : 환경부 장관 연설일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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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환경부장관 김완섭입니다.

오늘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는 '습지의 날'과 '철새의 날'도 함께
기념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합니다.

먼저 오늘 함께 자리해 주신
세종특별자치시 김하균 행정부시장님,
해양수산부 김성범 해양정책실장님,
제니퍼 조지 EAAFP(이에이에이에프피)* 대표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ast Asian-Australian Flyway Partnership :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인천 송도에 사무국 위치

오늘 표창을 받으시는 유공자분들께도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우리는 생물다양성이 주는 다양한 혜택 속에서 살아갑니다.
먹거리, 의약품, 깨끗한 물
이 모든 것이 자연과 생물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일부 연구에 따르면
하루 평균 약 150개 생물종이
지구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는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공동의 행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22년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5)에서는
2030년까지 전 지구 생태계의 30%를 보호하고
훼손된 생태계의 30%를 복원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또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자본 공시와 같은
구체적인 이행 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환경부도 이에 발맞추어
보호지역 확대, 야생생물 복원, 유전자원 관리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기반을 닦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는 수입 야생동물 검역을 시행하여
사람과 생태계 모두를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생물다양성의 회복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이루어지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임입니다.

오늘 기념행사를 계기로
우리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고,
앞으로 한 걸음 더 내딛게 되기를 바랍니다.

국민과 함께, 환경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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