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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 축사

연설자 : 국가보훈부 장관 연설일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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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 여러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47회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이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박건용>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함께 해주신 보훈단체장님들과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장한 어머니상'의 영예를 안으신
스무 분께 축하와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사랑하는 남편을 나라에 바치는 아픔에도 불구하고
그 빈자리를 묵묵히 감당하며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내신
이 시대의 참된 어머니이십니다.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고,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시며
우리 사회의 따뜻한 등불이 되어주셨습니다.

오늘의 이 상이 그간 여러분들이 걸어오신 인고의 세월에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보훈은 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입니다.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와 보답을 드리고,
여러분들이 영예로운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국민들에게 최고의 가치로 존중받고
'일상 속 살아 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는 보훈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상자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 6. 19.
국가보훈부 장관 강 정 애(대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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