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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속 가능한 대학 생태계 구축 국회 토론회

연설자 : 교육부 장관 연설일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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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명 :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속 가능한 대학 생태계 구축 국회 토론회
2. 일시 : 2025. 11. 17.(월) 10:00
3. 장소 : 국회

안녕하십니까.
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

국회 교육위원장이신 김영호 의원님의 개회사를
아주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뜻깊은 자리에 말씀을 나누기 위해
오늘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님과 함께 행사를 주관하신 많은 국회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토론회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한국연구재단 홍원화 이사장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양오봉 회장님,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김영도 회장님 감사합니다.
오늘 많은 총장님들 함께 자리하셨습니다.
정말 고맙고 반갑습니다.

그리고, 오늘 귀한 고견을 들려주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김우승 원장님,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회 김송년 위원님과
바쁘신 중에도 좌장을 맡아주신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장,
부산대학교 홍창남 교수님 감사합니다.

토론에 참석하신 모든 분께
고마운 말씀 드리면서
함께 공부하겠습니다.

저는 대학이
'지역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대학은 지역 인재를 길러내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입니다.

교육부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난 9월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하여
각 권역의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만들고,

라이즈(RISE) 체계를 통해 중소규모 지역대학도
지역과 밀착한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게
상생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동안 정부도 산학협력을 위해
많은 재정을 투입하였지만,
대부분이 단기간 지원되는
사업단 중심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업이 끝나면 인력과 조직이 사라지고,
성과도 누적되지 않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제 교육부는 정부의 지원이 끊기면
"산학 간 협력도 끊기는 구조"를 없애고,
"대학-기업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정부가 산학일체 전략의 설계자가 되어
대학의 교육·연구가 산업현장과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미국의 MIT 켄달 스퀘어,
아리조나주립대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
일본의 도쿄대-도요타 협력 모델처럼,
특성화 연구대학을 중심으로
기업이 대학 안에 연구소를 두고
학생과 교원이 연구과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라이즈(RISE) 체계를 통해 대학·기업·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5극 3특 산학혁신벨트를 만들고,
각 권역별 공동연구소와 공유캠퍼스를 통해
지역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현장형 혁신교육·연구 플랫폼을 지원하겠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대학-지역-산업의 연계를 위해 노력해 온
소중한 사례와 경험을 나누는 오늘 토론회는
우리 모두에게 큰 영감을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교육부는 오늘 논의된 사례와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대학, 지역, 산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12월 중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오늘 이 토론회를 계기로
대학, 지역, 산업이 함께 나아가는 발걸음이
더욱 속도감 있게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5년 11월 17일
교육부 장관 최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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