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자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설일 : 2026.01.07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입니다.
정말 여기 오니까 공기가 다릅니다.
여러분의 에너지와 열정으로 후끈한 것 같습니다.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님을 비롯한 내외빈 여러분,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이 새해 훈련을 시작하는
이 뜻깊은 자리에 저도 함께할 수 있어
무척 영광이고 기쁩니다.
올해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많은 국제대회가 열립니다.
무엇보다도 선수 여러분들이 다치지 않고,
평소 갈고닦아 온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기를 바랍니다.
국제 스포츠대회는
이제 단순한 경기력 경쟁을 넘어,
한 나라의 국격이 드러나는 중요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경기장에서 보이는
페어플레이 정신과 당당한 매너는
대한민국의 높은 국격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여러분의 행동 하나하나가 곧
대한민국의 품격이 되고, 자랑이 됩니다.
여러분 그동안 갈고 닦으신 모든 꿈과 희망들이
올해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아주 멋진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여러분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과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2026년 병오년 한 해가
정말 부상 없이 후회 없이
여러분의 가능성을 모두 다 증명하는
최고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자 아자 가자 파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