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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말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현장 방문

연설자 : 교육부 장관 연설일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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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교육부 장관 최교진입니다.

무덥다 못해 뜨거운 날씨에
모두 노고가 많으십니다.
이러한 폭염은 국가적 재난상황으로
다 같이 힘을 모아 극복해야 합니다.

논산시, 충청남도교육청에서
폭염 대비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학부모님,
최창익 부교육감님 이하 충남교육청 관계자 여러분,
논산시청 백성현 시장님,
광석 마을학교 및 광석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교육부는 국정과제로
'온동네 초등 돌봄·교육'을 추진하면서,
시도교육청과 함께 방학 중 초등돌봄과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왔습니다.

그 결과, 올해 여름방학에는 약 97.2만 명의 학생이
방학 중 초등 돌봄, 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여름방학보다
약 4.2만 명이 증가한 규모입니다.

그러나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방학 중 발생하는 다양한 돌봄, 교육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에는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돌봄공백 없이
다양한 성장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석초, 광석마을학교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논산시청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 사업을 통해
특색있는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있어,
우수모델 시범사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교육청과 논산시 등 지역사회 관계자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교육부는 아이들이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초등돌봄과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아이들 곁을 지켜주고 계신
교장선생님, 그리고 지역사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오늘 나눠주신 말씀 하나하나를 정책에 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8월 6일
교육부 장관 최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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