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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 축사

연설자 : 국무총리 연설일 :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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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 축사 (경북 안동시 경동로 인근)

안녕하세요, 인사드리겠습니다. 국무총리 한성숙입니다.

굉장히 긴 축사가 있었는데요.
이렇게 핑크빛 옷을 입으시고, 또 아주 예쁜 살구빛 옷을 입으신
이 팬클럽분들을 뵈니까 저는 좀 짧게 말씀드리고,
이따가 송가인님과 이찬원님의 노래 들으시는 시간
좀 더 빨리 많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까 이소영 장관이 말씀드린 것처럼 사실
정부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라고 하는 축제를 만든 이유는
정부가 굉장히 많은 축제들을 하고 있는데 한꺼번에 모아서
좀 잘 보이도록 하는 것들도 있고요.

또 작년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하면서 부족함이 많지만,
소상공인분들, 그리고 시장과 전통시장, 골목에서 만드시는 분들의 물건들을
어떻게 잘 팔 수 있을까? 하는 부분들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을 좀 우리가 잘 사서 즐겁게 소비하고
그리고 또 축제에서는 원하시는 스타들의 공연도 좀 보실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즐거운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만들었고요.

가을은 또 여행 다니기에도 굉장히 좋은 날들이어서
이렇게 지역에 내려와서 개막식을 하는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안동에 내려오게 된 것도 너무나 영광스럽고
국무회의에서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고향 안동 분들께
꼭 안부도 전해달라고 그래서 제가 오늘 안부도 이렇게 전해드립니다.

제가 사실 오기 전에 안동 전통시장 돌고 그리고 상가에서 안동 소주도 지금 한 잔씩 맛을 보기도 하고, 와인도 맛을 봐서 굉장히 맛있고 또 여기 와서 주신 안동사과와 찜닭이랑 해서 속도 풀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공연도 보시고 또 즐겁게 가족들하고 많은 시간 보내시면 좋겠고요.

이런 행사를 통해서 정부도 좀 더 많은 소비진작 행사 만들어서
'나라도 잘 되고 돈도 많이 벌린다고 하고 세금도 많이 걷혔다고 하는데,
도대체 나한테는 어떻게 되는 거냐?'라는 걱정들이 좀 풀리실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서 애쓰겠습니다.

오늘도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내일도 또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더 즐거운 축제 되시길 바랍니다.

이게 전국에 걸쳐서 진행되고 있고요.
면세점에서도 또 백화점에서도 마트에서도 합니다. 그쵸?

50% 이상의 할인을 하는 제품들이 많으니까 이 시간에 필요하신 것들
다 하시면,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로 돌려드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이번 기회에 사시고 싶은 것들 많이 사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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