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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와 누에신(잠신)을 거쳐 선잠단지까지_서울 선잠단지

201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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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 우리는 손쉽게 옷을 공장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어떠했을까요?
직접 모두 자연에서 얻은 재료들로 한땀한땀 정성들여 의복을 만들어 입었던 과거.
그 속의 중요했던 ‘누에’를 신으로 모셨던 이야기와 그 역사적 공간인 ‘서울 선잠단지’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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