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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정책] 사칭 사기 예방 이렇게 하세요! 대처 방법까지 총정리
최근 유명 인물이나 전문가 등을 사칭한 사기가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로 SNS를 이용한 접근이 많으며, 피해 규모는 수십억 원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온라인 사칭 광고물을 막기 위해 사칭 광고 피해 신고센터를 개설하는 등 플랫폼 사업자의 자율 규제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온라인피해365센터' (국번없이 142-235) 에서
상담과 함께 대처 방안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표적이 될 수 있는 온라인 사칭 사기 예방과 대처 방법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 통신분쟁조정팀 박명진 팀장님과 대담 나눠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