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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미술관을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장애예술인들은 창작과 발표에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장애인들에게 창작과 발표, 관람에 다양한 지원을 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예술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모두미술공간'을 개관했습니다!
네 명의 장애 작가와 두 명의 비장애 작가가 함께 참여한
'모두미술공간'의 개관전인 [감각한 차이]도
현장 관람 전 미리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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