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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꿈나무에게 전하는 우주인 조니 킴이 전하는 메시지
지난 4월,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한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킴.
'현실판 캡틴 아메리카'라 불리는 그의 입에서
우주항공청을 향한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우주항공청 개청 1주년을 축하하며
한국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와
우주에서 보내온 따뜻한 격려와 응원.
"절대 꿈꾸기를 멈추지 마세요.
별들 사이에서, 언젠가 만날 수 있길 기대할게요"
지금 영상으로 감동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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