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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 있는 행복도시를 달리는 BRT
BRT가 좋다, 하루의 끝
시민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는
행복도시 BRT 버스.
오늘은 김재환 승무사원님과 함께
'BRT 하루의 끝'을 따라가 봤습니다.
음주 측정 후 차량 점검까지,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를 달리는 김재환 승무사원님.
손님이 탈 때마다 밝은 미소와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하루의 마지막까지 시민과 함께합니다.
어느덧 검게 물든 행복도시,
마지막 손님의 귀갓길을 책임진 후 들려온 깜짝 멘트!
"불 꺼진 버스, 타보신 적 없으시죠?"
감성 가득한 BGM까지 더해진 낭만있는 하루의 마무리.
잠들어가는 도시를 빛내는 BRT의 하루 끝이 궁금하다면,
'BRT가 좋다, 하루의 끝'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