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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범 목소리를 공개수배합니다
보이스피싱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관에서 은행원으로 납치범에서 카드배송 기사로 끝없이 수법을 바꾸며 대응을 어렵게 합니다.
그런 보이스피싱범이 절대 바꿀 수 없는 것 '목소리 지문'.
수법과 화법이 변해도 목소리 지문은 그대로 남기에 범죄를 해결하는 결정적 단서가 됩니다.
경찰청에서는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을 알리고 범인 목소리 제보를 유도하기 위해 경찰은 지금까지 없던 특별한 수배 전단을 만들었습니다.
실제 보이스피싱범의 목소리 파형으로 몽타주를 그렸고 몽타주에 연결된 큐알 코드에 범죄 사례와 전문가 분석을 담았습니다.
국민의 평온한 삶을 지키기 위한 경찰청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피싱 의심 문자나 전화 관련 상담은 1566-1188.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