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세 연구실의 비밀 거래
그날의 증언 4화
겉보기엔 완벽했던 연구, 실상은 '대리 과제'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맡은 A기관과 공동연구자 B의 이면계약,
C기관의 연구재료비를 규정에 맞지 않게 부당 집행.
국가 연구비는
미래를 위한 투자이지, 대신 써주는 과제가 아닙니다.
한 장의 허위 보고서가
연구자의 커리어와 사회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가장 깨끗해야 할 곳에서의 부정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기억해주세요.
국민권익위원회는
- 비밀보장
- 불이익금지
- 책임 감면과 신변보호
공익신고자를 보호합니다.
착한 척하는 거짓말이
다시는 통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감시자이자 책임자가 되어주세요.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