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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유행 아닌 글로벌 트렌드로" 미쉐린 3스타 강민구 셰프가 말하는 K-푸드의 가능성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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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파인 다이닝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홀린 국가대표급 셰프가
김민석 국무총리와 마주 앉았습니다.
현재 국내 유일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그 주인공!
독창적이면서도 깊이가 있기로
소문난 그의 음식만큼이나
한식의 경쟁력과 매력, 미래 비전에 대한
생각에도 깊이가 있었는데요.
한식을 향한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이
잠깐의 유행으로 끝나지 않고
글로벌 식문화로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선
이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식 파인 다이닝의 역사를 새로 쓰며
한식의 진정한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강민구 셰프의 솔직담백한 인터뷰,
제8회 K-토론나라 풀버전에서 확인해주세요!
